Now & Here(지금, 여기). (副題 : 아름다운 만남)

작성자할렐루야|작성시간26.06.15|조회수13 목록 댓글 0

Now & Here(지금, 여기). (副題 : 아름다운 만남)

 

 

詩讚           민경희

 

 

우리네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만남과 이별이 있다

 

아름다운 만남이 있는가 하면

만나지 말아야 할 만남도 있지만

모든 것 자신이 하기 나름 인생사

 

오래전부터

딸내미 통해 이루어진 만남

세월 갈수록 끈끈해지기만 하고

피를 나눈 혈육보다 가까운 이웃 사촌

우리네 살아가는 모든 시간 속에 하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것

 

인생에 철이 들면서

좌우명 삼고 살아가는 지금, 여기

지금, 여기를 잘 살지 못하면 오늘이 없고

오늘이 없으면 내일이 없는 것 우리네 인생

지금 이 순간 호흡이 멎어 생각지도 못한 이별 할지라도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며

아름다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덕분에 참 아름답고 행복하였노라

통한의 후회와 눈물 대신 만면에 미소 지으며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 詩作 노트

평택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딸내미 초대로 '해설이 있는 "레 미제라블" 갈라콘서트' 관람하고 함께 근무하고 있는 정경아 쌤과

쎔의 사랑스러운 딸내미와 함께 평택에서 유명한 백제갈비 집에 들려 맛난 만찬을 즐기는 가운데 하늘도 우리의 만남을

축복이라도 해주려는듯 석양을 숨긴 뭉개구름이 멋진 형상으로 변하여 가는 모습을 보며 돌아와 그 순간을 글로 표현하여 본다.

정경아 선생님! 덕분에 아주 맛난 만찬 맛나게 먹을 수 있어 즐겁고 행복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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