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진달래(이명 : 꼬리진달내. 꼬리진달래나무. 겨우사리. 겨우사리참꽃나무. 참꽃나무. 참꽃나무겨우사리. 참꽃나무겨우살이. 겨우사리참꽃

작성자할렐루야|작성시간26.06.17|조회수2 목록 댓글 0

꼬리진달래(이명 : 꼬리진달내. 꼬리진달래나무. 겨우사리. 겨우사리참꽃나무. 참꽃나무. 참꽃나무겨우사리. 참꽃나무겨우살이. 겨우사리참꽃.. 

 

 

詩讚           민경희

 

 

햇빛 잘 드는 

키 큰 나무들 사이

둥지 틀고 살아가며

이른 봄 꽃 피우는 진달래와 달리

늦은 봄이나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

가지 끝 총상꽃차례 눈이 시리게 새하얀

마치 노루 엉덩이 꼬리처럼 보이는 꽃 피우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그네 유혹하는 꼬리진달래 

 

오래 전부터

귀한 약재로도 사용되며

꽃이 아름다워 사랑받으며

우리네 삶과 함께하는 꼬리진달래

귀한 만남에 감사의 노래부르며 가까이 다가가

이리저리 진면목 살피며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기를 빌며

다음을 기약하고 돌아서는 마음 발걸음도 가볍기만 하구나.

 

 

 

진달래목 진달래과 진달래속 상록 활엽 관목 

학명 : Rhododendron micranthum Turcz.

양지바른 산지에 자생하며 줄기는 잔털 또는 비늘조각이 있고 이년지는 갈색이 돌며 털이 있고 재부는 황록색이며 속은 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도란상 타원형 또는 거꿀피침형이며 첨두 예형이고 길이 2 ~ 3.5cm로, 표면은 녹색이고 흰색 점이 있으며,

뒷면은 갈색 비늘조각이 밀생하고 잎자루 길이는 1 ~ 5mm로 짧은 털과 비늘조각이 있다.

꽃은 6 ~ 8월에 피며, 총상꽃차례에 20개씩 꽃이 모여 달리고, 포는 넓은 달걀모양이고, 꽃대 길이 6 ~ 8mm로 흰색 샘이 있으며,

꽃받침조각은 작으며 샘이 있고 밑부분에 2개의 작은포가 있으며 꽃부리는 깔때기모양이고 지름 1cm정도로 흰색이다.

열매는 삭과로 긴 타원형이며 길이 5 ~ 8mm로 9 ~ 10월에 성숙한다.

 

*. 도움말

속명 Rhododendron 은 그리스어 rhodon(장미과) dendron(수목)의 합성어로 장미를 닮은 나무라는 의미에서 유래하였으며

종소명 micranthum 은 작은 꽃 이라는 뜻으로 진달래 꽃보다 작은데서 유래하였다고 하고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 흰색 꽃이 모여

피는 모습이 마치 꼬리처럼 보인다하여 꼬리진달래라 불리운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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