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느러미엉겅퀴(이명 : 흰지느러미엉겅퀴. 엉거시. 지느레미엉겅퀴. 뇌공채). (외래귀화식물)

작성자할렐루야|작성시간26.06.21|조회수11 목록 댓글 0

지느러미엉겅퀴(이명 : 흰지느러미엉겅퀴. 엉거시. 지느레미엉겅퀴. 뇌공채). (외래귀화식물)

 

 

詩讚           민경희

 

 

언제 어떻게

이 땅에 들어왔는지

정확한 자료 찾을 수 없으나

외래 귀화 식물로 분류된 지느러미엉겅퀴

 

잡초처럼

아무 곳에나

뿌리내리고 살아가며

촘촘히 박힌 줄기에 지느러미처럼

능선이 발달하여 이름도 지느러미엉겅퀴 

우리네 삶 다문화이듯 산하도 어느새 다국적

온갖 외래 식물들이 산하를 뒤 덮다시피하고 있으매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함께 잘 살아가기를 손 모아 빌어본다 

 

 

 

초롱꽃목 국화과 지느러미엉겅퀴속 두해살이풀

학명 : Carduus crispus L.

유럽, 시베리아, 코카서스, 동부아시아 원산으로 전국 각지에 야생하며 줄기는 높이가 70~100㎝에 달하고 원줄기는 곧게서며

모서리가 있고 날개가 달리며 날개의 가장자리에 가시로 끝나는 치아 모양 톱니가 있다. 근생엽은 꽃이 필 때 없어지고 긴 타원상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점차 좁아지며 길이 30~40㎝로서 가장자리에 가시가 있고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중앙부의 잎은 어긋나기하며 긴 타원상 피침형이고 둔두 또는 예두이며 밑부분이 줄기의 날개와 합쳐지고 길이 5~20㎝로서 우상으로

깊게 또는 얕게 갈라지며 열편은 둔두로서 가시로 끝나고 뒷면에 거미줄같은 백색 털이 있다. 꽃은 6~8월에 피며 지름 17~27㎜이고

총포는 종형이며 길이 20㎜, 지름 17~27㎜이고 포편은 7~8줄로 배열되며 외편은 점차 짧아지고 중편과 더불어 선상 피침형으로서

뾰족한 끝이 가시로 되어 퍼지거나 뒤로 젖혀진다. 꽃부리는 자주색 또는 백색이며 길이 15~16㎜이다. 수과는 길이 3㎜, 지름 1.5㎜이며

관모(冠毛)는 견사(絹絲)모양이고 밑이 동합하며 길이 15㎜이다.

 

*. 도움말

우리말 이름은 ‘줄기 겉에 물고기의 지느러미처럼 생긴 능선이 발달하는 엉겅퀴’라는 뜻이다.

엉겅퀴속(Cirsium)에 비해 줄기에 지느러미 같은 날개가 있으며, 관모는 까칠하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