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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나무 이야기

떡갈나무

작성자수려한비단|작성시간26.06.20|조회수0 목록 댓글 0

떡갈나무라는 이름은 떡을 싸거나 바닥에 까는 깔개로 사용했던 것에서 유래했다. 떡갈나무의 잎을 만지면 보송보송한 느낌이 나는데, 이는 잎에 털이 많이 발달해 있기 때문이다. 떡갈나무의 열매도 독특한 모양을 띠는데, 도토리 열매 아래쪽에 수사자의 갈기처럼 생긴 각두가 발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떡갈나무 역시 갈참나무와 마찬가지로 길게 늘어뜨려진 수꽃과 말미잘 모양의 암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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