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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렬한 추위 때문에
지하수 모터가 얼어 물이 나오지 않을까 봐 걱정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온 천지에 봄이 가득합니다.
아니, 봄풀이 가득합니다.
아니, 새 생명들로 가득합니다.
아, 이 녀석들이 한꺼번에 우쩍우쩍 자라나는 그날이 벌써부터 두렵습니다.ㅜㅠ...
그래도 공부 한번 해 보렵니다.
뭇 생명들의 가치는 똑같으니까요.
저의 친구들입니다.^^
1. 환삼덩굴 (↑. ↓)
2. 뽀리뱅이
3. 개망초
4. 주걱개망초
5. 익모초
6. 황새냉이
7. 벌씀바귀
8. 애기똥풀
9. 배암차즈기(곰보배추)
10. 벋음씀바귀 (↑). 아래는 군락
11. 꽃마리
12. 개갓냉이
13. 소리쟁이
14. 냉이
15. 꽃다지
16. 꽃이 핀 냉이와 꽃다지 군락
17. 뱀딸기
18. 꽃받이(왼쪽 작은 놈)와 지칭개(오른쪽)
19. 쑥
20. 금낭화
21. 무릇
22. 호제비꽃 군락
23. 금창초
24. 산달래 군락
25. 벼룩이자리
26. 점나도나물
27. 돌나물 군락
28. 배초향(방아잎)
29. 쇠별꽃 (↑). 아래는 군락
30. 큰개불알풀 군락
31. 주름잎
32. 좀개쇠스랑개비
33. 달맞이꽃
34. 새포아풀
35. 왕씀바귀
36. 질경이
37. 마디풀
38. 서양민들레 (↑. ↓)
39. 흰민들레
40. 종합 풀 세트 - (아래 왼쪽부터 위로 가며 차례로)
애기똥풀. 벌씀바귀. 뽀리뱅이. 꽃다지. 개망초. 벼룩이자리. 쇠별꽃. 달맞이꽃...
온갖 생명들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는 정가네동산의 요즘 풍경입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정가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4.12 그렇게 하세요. 식물 이름 하나 더 아는 게 세상을 훨 더 재밌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이라고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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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르샤 작성시간 13.04.18 여러가지 들꽃 이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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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정가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4.18 고맙습니다. 하나씩 천천히 익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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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눈꽃 작성시간 13.04.18 저 위에 소리쟁이는 국 꿇여 먹어도 좋은데... 미역국 같아요..
뭐든 군락지어 있어야 더 아름답네요... -
답댓글 작성자정가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4.18 먹을 게 없던 시절에는 나물로 먹던 것들이 대부분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