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방금 들렸습니다...은반 가게가없어져 케롤소리는 거리에 안울리지만 12월 보내고 새로운 한해 준비하는맘... 쫌은.. 흥얼거리고.. 쫌은 ...연말 분위기 느껴 보아요 작성자 더 플로라 작성시간 11.12.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