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당근모임에서 그림스 라는카페를 다녀왔어요 귀한 꽃과 나무들이 많아서 구경하다가 주차장꽃밭에있는 첨보는 나무가 이뻐보였어요 나무이름을 아무도 몰라서 ㅡ심지어 늘감사님도 모르셨음 ㅡ한종나에도 물어보고 .해서 삼나무 한종류라는걸 알게되었어요
켁 딱 한개 있는걸 찾았는데 비싸군요
이런 종류 나무들ㅡ주로 이쑤시게사이즈들 ㅡ많이 죽여봐서 이것도 죽일거같아 선뜻 손이안나가더군요 게다가 저는 가급적 삼만원 근처를 상한액으로 정해놔서 ..하여튼.
차란~~
오늘 남편 꼬셔서 그 카페를 다시갔어요 마침
제가 흰우단동자 뽑아버린다는 말에 카페사장님이
우단동자 흰색없다고 하셔서 뽑아들고갔지요
전지할 예정이라며 한가지 잘라주셨어요
남편이
너가 잘라달라고했냐고 뭐라해서 아니라고 쥔장이 먼저잘라준댔다고 변명을했더니
너가 그나무 앞에서 침을 흘렸겠지 ~
아니라고하니
그럼 너~~무 이쁘다고 칭찬을 했겠지 ~
하더군요
그 렇긴.하지 ..
산림조합가서 마사토를 사고 화분도사고 발근제쓰고 가지를 조각조각 잘라서 최대한 많이 삽목을 해봅니다
이런 종류 나무.. 블루버드는 삽목성공해봤고. 은청가문비는 실패해봤는데
이게 황금눈향나무였나 하여튼 2월에 전지하며 옆에 꼽아놨는데 살았지싶네요
버리는 잔가지도 걍 맨땅에 꼽아봅니다
여기 맨땅에 초봄에 삽목한 늘감사님표 수국이랑
무늬개나리랑 내가 황금쥐똥전지하고 혹시하고 꼽아놓은거랑 은사철이랑. 다~~삽목 성공했슴다
그 옆에 빈자리에 촘촘히 꼽아놨습니다
하나만 살아라.팔만원 벌어보자!!
오늘 한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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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봄봄 작성시간 26.06.11 신마담 아니 그곳에서
라이브 하던 가수님이(부부 가수) -
답댓글 작성자신마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봄봄 카페 플라워돔 가보셨어요? 토욜 가보려다 주차못해서 걍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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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봄봄 작성시간 26.06.11 신마담 아뉴!
집순이 쟈뉴 -
답댓글 작성자신마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봄봄 담주 수욜 가여~꽃좋아하는사람들이랑 같이 가야지 남편이랑 갔더니 뱀나올거같은애들만있다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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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봄봄 작성시간 26.06.11 신마담 단톡에 번개
한번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