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조미감(花鳥美感)
《화조미감(花鳥美感)》은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열린 첫 번째 기획 전시입니다.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화조화(꽃, 새, 동물, 곤충 등을 그린 그림)를 통해 선조들의 아름다운 미감과 일상의 염원을 조망했습니다. 이 전시는 2025년 4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주요 전시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조선 화전의 흐름 조망 : 이징, 신사임당, 겸재 정선, 단원 김홍도 등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 37건 70여 점이 출품되었습니다.
2. 최초 공개 작품 : 겸재 정선의 《화훼영모화첩》이 2년간의 정밀 수리 복원을 마치고 이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3. 감각적인 공간 연출 :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기 위해 '태오양스튜디오'가 공간 기획과 디자인을 맡아 고미술과 현대적 공간의 조화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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