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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사님(심선조님)별세

작성자철마 진성현|작성시간26.06.21|조회수52 목록 댓글 7


돌도사(심선조)님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아드님께서(심성환)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뤘다고 했습니다.

부고는 보내지 않고
이렇게 글을
저, (철마,진성현)에게
보내왔습니다.
 
꽃과의 교감을 나누면서
인생을 논하셨고 저(철마)에게도
가르침으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래●
 

[부고 감사 인사]

바쁘신 중에도 저희 아버님(고 심선조)의 발인에 참석해 주시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아버님을 편안한 곳으로 잘 모셨습니다. 
베풀어주신 온정과 은혜는 평생 마음에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아버지는 병환과 싸우실 때, 그리고 마지막 가쁜 숨을 멈추실 때에도 
친척분들과 가족들에게 항상 고맙다는 말을 입모양과 손짓으로 표현하셨습니다.

지금 제 나이보다 젊으셨을 때부터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도, 
결코 도망치거나 가족을 저버리지 않으셨던 "책임감의 부산 남자, 우리 아빠"였습니다.

이제는 그 무거웠던 책임감에서 온전히 자유로워 지시고, 
예수님과 엄마와 함께 평안하시기를 기도하며,
이렇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마땅히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나, 
이렇게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심선조 아들과 딸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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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거비居非__최동희 | 작성시간 26.06.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실암 | 작성시간 26.06.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세계에서 영생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진문 | 작성시간 26.06.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다다 | 작성시간 26.06.22 돌도사님
    하늘나라 에서도 좋아하시는 들꽃읗 내려다
    보시리라 믿습니다.

    고읜의 명복을 빔니다.
  • 작성자월천 조연로 | 작성시간 26.06.22 돌도사님
    편히 쉬세요
    꽃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추억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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