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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글

팽개친 良心, - 그 곳에도 希望은 살아 있다.

작성자산객심/김병환|작성시간26.06.19|조회수19 목록 댓글 4

어떻하나..

모르고 넘어가면 아무것도 아닌데 속이 울렁거린다.

팽개친 양심을 알고나니 보골이 난다.

 

무슨 일? 

울주 웅촌 대복의 '종덩굴' 수난 얘기다.

 

지난 6월9일.

먼거리지만 시외버스 타고 현장에 갔다.

탐사를 하다 오랫만에 종덩굴 2가닥을 찾았다. (각설하고)

 

막 종을 단 미숙 단계의 모습이라 얼른 찍고,

훼손의 대상이 될까봐 숲속으로 몸체를 숨겼다.

한 20일 후면 완성체를 알현 할 수 있다는 부푼 희망만....

 

16일, 카페 댓글에 15일 탐사한 분의 현황이 설명되었다.

2가닥 중, 1가닥은 아작되고 1가닥은 일부 훼손 - (카페댓글)

 

지인을 통해 그 곳이 맞는지 여쭤보니 맞다는 전갈.

 

수준 낮은 양심도 있을 수 있다.

빌어먹을 양심은 순간적으로 생기지 않을 터...

 

LNT 운동.  (아니 간 듯, 아니 온 듯 다녀 가소서)

leave no trace!   후답자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아닐까요?

 

*아름다운 글이 아니라 푸념으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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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진문 | 작성시간 26.06.19 정말 양심이 없네요
  • 작성자명인 | 작성시간 26.06.19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오리 채기수 | 작성시간 26.06.19 그 짓을 한 노무시키가 괘씸하기 짝이 없네요.
    언놈인지 알면 손모가지를 그냥....
  • 작성자산객심/김병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고의로 훼손은 아니리고 사료됩니다.
    개체 자체 줄기가 생각보다 질기지 못해서... 모델 만들려고 이동 시키다 훼손 가능?
    속 편하자고 이런 생각 해 봅니다.

    참고로, 수발사 현황도 훼손 상태. 전안마을은 오리무중... 그렇답니다. (실시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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