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명: Anemone glabrata (Maxim.) Juz. |
| (또는 Anemone baicalensis Turcz.) |
|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 바람쫓속 |
| 속명 ($Anemone$): 그리스어로 '바람'을 뜻하는 |
| Anemos에서 유래했다. |
| 바람이 불면 쉽게 피고 져 '바람꽃'이라는 |
| 이름이 붙었다. |
| 높이 10~25cm 내외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
| 뿌리에서 난 잎은 3개로 갈라진 뒤 다시 깊게 |
| 갈라지며 둔한 톱니가 있다 |
| 꽃: 5~6월에 줄기 끝에 하얗고 청초한 꽃이 핀다 |
| 흰 꽃잎처럼 보이는 부분은 사실 꽃받침 조각이며, |
| 꽃잎 뒷면에는 은은한 자줏빛 맥이 돈다 |
| 바이칼 호수 주변을 비롯한 시베리아, 몽골, |
| 극동 러시아에 분포한다 |
| 서늘하고 드넓은 초지나 숲 가장자리에 무리 |
| 지어 자생한다. |
| 바람꽃속($Anemone$) 식물들은 대개 아네모닌 |
| (Anemonin)이라는 독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
| 즙액이 피부에 닿으면 염증이나 물집을 유발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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