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안성-순천-하동-남해-순천-안성-영월의 장거리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왔어요.
5월 안성 정모때 무수닥님께서 수국 보러 오세요~하고 초대 해 주셔서 시작된 여행인데 같이 들었던 분들과 함께 했는데 먼 코스라 쉽지 않았지만 다들 합심해서 무사히 마치고 왔어요
특히 순천까지는 안성에서 모여서 베스트 드라이버인 산적님이~
하동에서 남해 간 여행은 무수닥님과 강털보님께서 가이드 뺨치는 설명으로 일생에 남을 여행을 시켜주셨어요.
하양앵초님이 물만 주고 직접 키운 블루베리와 신비복숭아를 준비해 오셔서 맛나게 먹으면서 출발!
가는 내내 억수같이 퍼 붓는 비에
멈출만도 했지만 아무도 의심치 않았어요.
그냥 Go~Go
다행히 비가 멎었어요.
나오셔서 반가이 맞아주시는 무수닥님~♡
자두를 따 놓으셨는데도 꽃미녀들은 그냥 수국에 홀려서 정신 없이 찍고~
너무 설렙니다.
안 예쁜 수국이 없어요~
사진이 너무 많은데 안 올릴 수도 없고 고민입니다.
요 프릴이들은 단독샷으로~
정말 너무너무 이쁩니다.
아~너무 멋진 떡갈잎 수국이들도
시리즈로 키우시네요.
겹 떡갈잎 너무 예뻐요.
이길과 집 사이에는 수국정글이 있어요.
이 시퍼런 청수국을 내 꽃밭에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두를 가지째로 잘라 놓으셔서 들고 다니면서 따 먹는데 신 거 1도 못 드시는 하양앵초님도 맛나다고 들고 다니면서 드시네요.
요때 군산 해당화님께서 바리바리 싸들고 오셔서 정리하고 점심 먹으러 광양으로 갔는데 정말 맛난 냉면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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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설화(인천) 작성시간 26.06.22 new
무수닥님네 수국들 다양하네요.
청수국 넘 홀려요 -
답댓글 작성자금비 (인천 영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0:40 new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는 게 안타까울 만큼 신비롭고 진한 청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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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키네시아(이천) 작성시간 26.06.22 new
저도 꼭한번 가보고 싶은 수국정원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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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금비 (인천 영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0:42 new
직접 가 보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사진으로라도 보시라고 최대한 자세히 올렸지만 한계가 ~ -
작성자산수골산약초(보은/63) 작성시간 1시간 26분 전 new
수국에 빠지는 이유를 알겠네요
다양한 꽃 구경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