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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꽃이야기

쥐똥나무

작성자나그네꽃(양구)|작성시간26.06.05|조회수21 목록 댓글 5

산골짜기 작은 집 가는길목
어디선가 코끝을 스치는
향긋한 꽃향기
누군가 심어 놓은 나무에
햇빛이 머물다 가고
바람이 머물다 가고
세월이 머물다 간
그 자리에 피어있는
하얀송이 송이송이 맺힌 꽃
쥐똥나무(꽃말 강인한마음)
이름도 꽃도 어울리지 않은
꽃향기가 너무 좋은 꽃
열매가 맺히면 쥐똥같이
까맣게 열린다고 부쳐진 이름
뜨거워지는 여름을
강인하고 지혜롭게 이겨나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쥐똥나무에 향긋한 향기와
강인함을 두고 갑니다
불금과 주말
잘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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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산수골산약초(보은/63) | 작성시간 26.06.05 여정실 남정실 쥐똥나무
    이름도 이뿌게 ~~.
    열매따서 건조후 담금주 만들어 먹어 보니 괜찮아요.
  • 작성자좋은날평택 | 작성시간 26.06.05 꽃도 예쁘고, 향도 좋은 데 이름이 참...ㅠㅠ
  • 작성자머루다래/거제 | 작성시간 26.06.05 지나다니면 향이 나서 보면 쥐똥나무가 하얗게 꽃을 피우고 있더라구요
    꽃이 펴야 봐지는 나무예요 미안해
  • 작성자온유(서울) | 작성시간 26.06.05 난 아주 오래전 친구들과
    서울대공원에 갔었어요
    아주 좋은향기가 났지요
    코를 벌름거리며 방향을 찾고
    두리번거리며 찾던중
    좀 멀리서 키가큰 하얀
    꽃나무 발견.
    뛰어가니 아! 쥐똥나무였어요
    굵기가 발목만한 외목.
    키는 나보다 훨씬커 고개를
    들어 올려봐야하는...
    그때 ..나도 땅이생기면
    꼬옥 이나무를 심어야지..
    심었어요 외목으로 ㅎㅎㅎ
    그런데 못보고 지나는
    해가 많아요
    꽃밭이 멀어서...슬픔...
  • 작성자그린레인저(서울, 이천) | 작성시간 26.06.05 쥐똥나무 꽃향기에 취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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