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합니다.
보통은 씨앗 번식인데
요넘은 주아를 떼어서 심어요.
작년에 처음 나눔받아 고무다라이에 심고 겨울에 비닐 2겹을 씌워 놨지요.
봄이 오니
옴마야
아주 통통하고 실하게 올라오더라구요.
생태를 몰라서 한뿌리도 안뽑아먹고 지켜 봤어요.
가운데 줄기가 힘차게 올라오더니 새끼를 마구 칩니다.
어떤건 또 한층 올려서 새끼를 치고요.
평생 이런파는 처음 키워봅니다.
새끼를 따서 또 심어줬어요.
복지관에 가져가 나눔도 하고요.
오늘은 파가 필요해서 몇개 뽑아봤는데 새끼친 파는 뿌리가 쇠퇴하고 여러뿌리가 늘었어요.
파 향도 진해요.
보리 얼갈이 김치 양념에 넣었더니
아~~마시떠요
짝발님 요술파 아니 삼동파 나눔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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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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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설화(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맞아요
작년에 저 주아새꾸로 심은겁니다.
파 부자 참 쉬워요 ㅎㅎ -
작성자금비 (인천 영월) 작성시간 26.06.06 저도 새꾸 따서 늘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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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설화(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새꾸따서 늘리고 모체에서도 5~7뿌리가 또 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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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꽃나래(안성/홍성) 작성시간 26.06.06 저도 몇년전에 도시 살때 엄마께 보내드렸더니 다 죽고 없어졌더라구요. 푸른 잎도 연하고 맛있는데... ㅎ
파 농사 잘 지으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설화(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아하 키워보셨군요.
고무다라이 농사 잼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