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물주기 요약
가장 이상적인 물주기 타이밍
식물 기준: 잎이 처지기 직전! (매번 처진 후 주면 꽃과 잎이 상함)
흙 기준: 화분의 겉흙을 손가락 한 마디(2~3cm) 파보아 속흙까지 말랐을 때
올바른 물주기 방법
주는 양: 화분 밑 구멍으로 물이 콸콸 흘러나올 때까지 '흠뻑'
주는 법: 물을 한 번 주고, 3~5분 뒤 흡수되면 한 번 더 주는 '분할 물주기'
시간대: 해가 뜨기 전 '이른 아침' (한낮에 주면 뿌리가 삶아질 수 있음)
계절별 물주기
봄 (성장기): 겉흙이 마르면 즉시 흠뻑 주어야 합니다. 새 잎과 꽃눈이 폭풍 성장하므로 물이 많이 필요합니다.
여름 (개화기): 매일 아침 확인하고 필요하면 하루 2번 줄 수도 있습니다. 꽃이 피는 시기라 물 소비가 최고조에 달합니다. (한낮 물주기는 피할 것)
가을 (준비기): 물주는 횟수를 서서히 줄여나갑니다
.겨울잠(휴면)을 준비하도록 물을 아끼는 시기입니다.
겨울 (휴면기): 흙이 바짝 말랐을 때 월 1~2회만 줍니다. 잎이 떨어져도 뿌리는 살아있으므로 얼지 않게만 유지합니다.
주의점
화분 받침대에 고인 물은 뿌리를 썩게 하므로 물을 준 뒤 즉시 버리기
꽃잎에 직접 물이 닿으면 짓무르고 빨리 시들므로 항상 '흙 표면(밑동)'에 물 주기
한여름에 주의할점
한여름 직사광선 아래에서는 흙에 물이 많아도 잎에서 증산작용(물을 뿜어내는 것)이 너무 빨라 일시적으로 잎이 처지기도 합니다. 이때 흙을 안 만져보고 "처졌네?" 하며 물을 또 주면 그대로 과습행 열차를 타게 됩니다.
물이 말라 잎이 쳐지기 시작한 수국은 물에 담가 놓으면 살아나지만
과습으로 잎이 쳐지는 아이는 이미 세포가 상해서 회복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