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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학 작성시간26.06.11 스님!!
조주 선사의 "무자" 화두를 이렇게 일상의 현실에 접목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조주 스님은 질문자의 근기에 따라서 개에게도 불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어느 누군가에게는 "무"라고 했다가도 다른 사람에게는 "유"라고도 했다는데 ~~ 아마도 "유무" 논리의 분별심 조차도 과감히 내려 놓으라는 선사님의 심오한 뜻이 아닐런지요. 드디어 제2의 견공 보살인 "타불이"가 농암선원에 현현하여 선정삼매에 동참하고 있는지요? 대흥사의 "무자 화두" 견공 보살과 빙글빙글 돌면서 무심, 무념의 세계로 빠져들고 싶습니다. ㅎ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