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Flute - 상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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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12 년 8월 - 문의내용 아주미 3000
지난 7월;; 몇 년간 손 놓았던 플루트를 다시 시작하려고 하다가 알게된 곳! 데일리 플루트!
레슨을 신청하고 다시 플루트를 잡게 되었다는 설레임으로 레슨에 임하던 중!
호흡과 입술 모양 등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교정해 주시는 선생님의 지도에도 불구하고
생각만큼 소리가 나지 않아 답답해 했었는데, 그 때 다른 레슨생들의 악기를 불어보면서
유독 제 악기가 소리내는 것이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제 악기가 최고인 줄 알았고, 사랑스러웠는데;;
앞으로 점점 더 힘들어 질 것이라는 선생님(비제님)의 말씀에 악기를 바꾸기로 마음먹고
직접 불어본 아주미 3000과 추천받은 디메디치 1111을 두고 고민에 고민 또 고민을 거쳐
전화를 하고 레슨시간에 다시 질문하고 하는 과정을 거쳤네요;; 그 때마다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고 설명해 주시던 모습에 너무나 감사했어요^^
또 기존 악기를 중고로 판매해 주셔서 걱정되었던 부분도 해결해주셨구요^^
결국은 제가 직접 불어본 아주미 3000으로 결정했고, 악기가 단종되어 제가 마지막 구입자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을 때는 기분이 묘하더군요;; 더 아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새 악기를 받고 소리가 많이 좋아진 것 같지만 그래도 큰 부분은 연습인 것 같아요^^;;;
데일리 플루트에서 레슨도 받고 아직 부끄러운 실력이지만 앙상블페스티벌에도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구요^^
플루트 업그레이드 생각하고 계신 분들은 본인이 악기를 바꾸려는 이유는 무엇인지, 어떻게 악기를
관리하고 또 플루트를 통한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지를 상담받으면서 본인에게 맞는 좋은 악기를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Korea No.1 Flute Cafe / Daily Fl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