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解說)시진핑 방북직전<김여정,김정은,北국방성3연속 대외메시지>는"남북주도 북핵해결 위한 남북군사합의복원" 어필
2026-06-07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924
어제, 이하의 해설을 통해, 이번 시진핑의 방북은 러중로드맵에 근거한 한국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따라, 북비핵화의 체제안전보장을 한국주도의 남북연합을 통해 성립시키기 위한, 대북정책을 추진할 것임을 김정은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서,
(解說)美,'北비핵화'공동목표 재확인"과<北지방정부수장으로서 시진핑을 맞는 김정은>의"핵전쟁억제력(협상카드)확인"
2026-06-06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918
이에 따라, 북당국과 김정은은 시진핑의 방북발표를 중국은 국가를 대표하는 외교부가 아니라 중국공산당의 당대당 외교를 담당하는 중련부를 통해 먼저 공개했고, 북당국도 역시 국가를 대표하는 외무성도 아니고, 노동당의 대중국 당대당을 담당하는 부서도 아닌,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하므로서,이번 시진핑의 방북을 남북연합을 지향하는 북지방정부로서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동시에, 김정은 자신의 발언을 통해 핵물질관련시설 방문에서"핵무기개발"이 아니라 "핵전쟁억제력"이라는 협상카드로서 핵보유를 주장하고 있음을 확인한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북당국은 이와 같은 시진핑의 방북에 대한 북지도부의 의사를 김여정 담화, 김정은의 대남용 군수시설 방문, 국방성 장비국장의 담화라는 3가지 메시지를 같은 날 동시에 내놓은 것입니다.
가장 먼저 나온 김여정의 담화를 살펴보면, 표면적인 담화의 핵심은 시진핑의 방북전에 "핵보유국 지위 불변"을 강조하면서, 지난 달 미중정상회담에서 북한비핵화에 대한 공통목표 재확인이라는 발언을 한 미국국무부를 비난하고 있지만, 실제로, 미중정상회담이 이루어진 5월 14일에 나왔던 미중정상 북한비핵화 재확인 발언에 대해서는 바로 6월 6일까지 침묵했던 경위가 있는 것입니다.
(解說)美中정상의"한반도 비핵화 아닌<北비핵화 공동목표 확인>에 화답한 <김정은의 對南 전군 사·여단장 회의>
2026-05-18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863
백악관은 1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 관련 팩트시트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북한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17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한 미중정상회담 팩트시트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주석은 북한을 비핵화한다는 공유된 목표를 확인했다(President Trump and President Xi confirmed their shared goal to denuclearize North Korea. shared goal)"고 소개했다.
원래라면, 당연히 북의 헌법에 명시되어 있고, 최고지도자 등이 수없이 확인한 핵보유국의 지위를 부정하는 미국측의 발언이 나왔다면, 그 즉시, 북한은 김여정이든 외무성이든 정부기관을 동원해 즉각 반박하고 반발했어야 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북한은 미중정상회담 직후에 열린 중러정상회담의 공동성명에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부정하는 합의가 명시되어 공개된 것에는 침묵하고, 오히려 그보다 비중이 약한 미,인도,일본,호주 외교장관이 내놓은 '북비핵화'발언에는
(解說)<북핵보유불가 재확인>한 중러공동성명에 침묵한 北,쿼드 "북비핵화"성명에 반발한 의도와 中글로벌 이니셔티브
2026-05-28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887
북외무성을 동원(물론, 형식은 기자문답으로 수위조절)해, 대응했던 것인데, 그러나, 무려 2주 이상이 지난 시점에서, 그것도, 시진핑의 방북 전날, 미국측의 북비핵화 발언을 굳이, 6월 5일에 미국무성 대변인이 공식입장도 아닌, 자국(미국)언론의 요청에 답변한 것을 계기로, 그것에 반발하는 담화문을 김여정을 통해 낸 것은, 핵보유국지위 불변주장에는 이면의 메시지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2026-06-07 https://willow200man.livejournal.com/22532122.html
아직까지도 미국의 일부 관리들은 현실도피적이고 시대착오적인 꿈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있다. 5일 미국무성 대변인은 자국언론의 론평요청에 답변하면서 지난달 중미수뇌회담에서 쌍방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라는 공통된 목표를 재확인하였다고 밝혔다.
보다시피, 김여정은 담화의 첫 부분에, 5일 미국언론에 의해 제기된 질문에 답변한 미국무성 대변인의 발언을 문제삼고 있는데, 원래 어느나라든 자국언론이나 타국 언론의 질문에 의해 나오는 답변은, 질문이 없었다면 성립되지 않는 것으로서, 그 무게는 대단히 낮은 것이며, 그것은 북한이 최근에 주로 사용하는 형식인 북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조선중앙통신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내놓는 것으로 의도적으로 그 대응수위를 조절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인 것은 북당국이나 김여정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는 형식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여정은 미국언론에 의한 질문에 따라 나온 북비핵화 미중정상재확인에 대해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이하와 같이 대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미국의 상투적인 거짓정보류포놀음에 지나지 않는다. 이미 지난달에도 미국통상대표라는자가 중미수뇌회담에서 그 무슨 《비핵화》에 대하여 재확인하였다는 말을 흘린바 있지만 그것은 완전한 날조이고 허황한 거짓정보일뿐이며 《비핵화》라는 고어에 대한 집착이 매우 특이하게 강한 미국관리들의 희망일수는 있어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아다시피, 북한비핵화는 러중로드맵에 근거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따라 북의 체제안전보장과 제재해제가 불가역적상태가 되었을 때로 보류되어 현재 북이 가지고 있는 핵능력(ICBM능력은 이미 19년 시진핑의 방북에서 해결된 상태)을 잠정적으로 인정하고 있고, 더구나, 미국은 가장 최근에 개최된 유엔 NPT평가회의에서 과거와 달리 북한과 비핵화에 대한 문언이 완전히 배제되었을 때, 미국무부는 이란의 핵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했지만, 북한관련에 대해서는 침묵하므로서, 러중로드맵에 따라, 북핵을 잠정적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바 있는 것입니다.
(解說)유엔 NPT평가회의 "北비핵화 완전배제"는 러중로드맵에 근거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따라"남북주도 해결추동"
2026-05-25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880
따라서, 김여정이 상기와 미국무부의 언론관련 대답에서 나온 "북한비핵화 재확인"이라는 것이, 러중로드맵에 근거해 북의 체제안전보장과 제재해제가 불가역적인 상태를 확인한 후에 이루어지는 미중정상의 합의라는 것을 모를 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하와 같이 핵보유국지위를 강변하는 것은
우리는 그러한 사실의 유무에 대하여 가장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있다. 또한 우리는 그 누구와도 우리의 핵심주권과 안전에 대하여, 가장 신성히 지켜져야 할 국가헌법에 대한 불손한 위헌행위에 대하여 론의하지 않는다는것을 명백히 한다.
표면과 달리 북비핵화를 하지 않는 다는 것이 아니라, 표면적으로 인식되어 있는 미국의 "북한비핵화"는 러중로드맵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북핵문제가 최초로 생겨났을 때의 주장인 북한비핵화를 해야 그 다음에 대화나 그에 대한 상응조치가 가능하다는 과거의 주장을 반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김여정이 공격하고 있는 미국은 바로 트럼프의 미국이 아니라, 미단독패권체제하의 미국의 주장에 대한 것임을 이하에서 장황하게 나열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를 후론하려는 미국의 주장은 아무러한 법적구속력도 가지지 못하며 그 누구도 미국의 일방적인 수사성발언에 구속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가장 적대적이였으며 현재와 미래에도 가장 포악하려는 흉심을 숨김없는 언동으로 표현하고있는 세력들은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방위정책에 대한 시비와 특히는 《비핵화》에 대한 망상을 걷어치워야 한다.
따라서, 김여정은 가장 최근에 북한이 대미항전의 승리를 상징하는 푸에블로사태에 대해 미국법원이 북한에게 천문학적인 배상판결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으며,
(注目) 미 법원, 푸에블로호 승조원 등에 북한에 4억 달러 배상 판결+비핵화’에서 ‘북핵 위기 관리’로 선회하는 美
2026-06-05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914
보다시피 이 판결은 미국무부가 자국언론에 대해 미중정상의 북비핵화 재확인 발언이 나온 날, 같이 공개(판결은 28일, 공개는 4일)된 것으로서, 미국언론들은 비핵화 재확인 발언보다 미국법원의 대북배상금 판결소식을 훨씬 크게 다루었던 것입니다만,
미국 연방법원은 북한이 북한 정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푸에블로호 승조원과 가족들에게 약 4억 달러를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푸에블로호 승조원들의 세 번째 대규모 대북 손해배상 소송입니다.
김여정과 북당국은 원래라면 국무부대변인의 대언론발언보다 자국에게 더 크고 실질적인 미국법원의 대북적대책인 배상판결에는 눈을 감고 이율배반적인 대미반응을 보였기 때문에, 김여정의 담화는 역시, 핵보유국불변지위를 관철하겠다는 의사를 굳이 시진핑의 방북직전에 나타내므로서, 표면과 다른 이면의 메시지를 외부로 발신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김여정은 이하에서 러중로드맵에 따라 이미 협상카드가 되어있는 한미 또는 한미일의 미전략자산을 이용한 대북군사훈련과 핵협의그룹, 나아가 미국의 한국에 대한 무기수출 승인까지 하나하나 나열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핵동맹의 위험천만한 진화과정을 목견하고있다. 핵을 공유하는 침략적군사쁠럭의 외연과 내역의 확대강화와 핵사용을 전제로 한 각종 군사연습실시, 핵전략자산들의 상시적인 배치 등 우리 국가와 지역의 안전근간을 흔드는 일체의 행위들은 우리의 굳건한 핵방패구축의 당위성과 합법칙성을 명백히 설명해주고있다. 오늘의 새로운 소식을 놓고도 우리는 할 말이 있다. 미국무성은 한국에 대한 합동정밀직격탄 및 관련장비수출승인을 결정하였다고 한다.
만일, 김여정이 핵보유국지위불변을 진정으로 강조하기 위해 담화를 냈다면, 상기와 같은 북한을 겨냥한 대북군사움직임에 대해 경고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언급해,핵보유국으로서의 위상을 이용해, 시점을 명시해, 더 이상의 대북군사훈련을 실시할 경우, 핵보유국으로서의 핵대응을 할 것임을 명언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북스스로도 미전략자산의 전개를 동반하는 한미 및 한미일 대북군사훈련은 개정된 법에 따라, 핵선제타격의 대상이 된다고 주장한 사실도 있습니다만, 그 이후, 더 많은 미전략자산이 한반도에 전개되어 대북군사훈련이 이뤄졌지만, 자신이 주장했던 핵선제타격대상으로 간주한 군사적 대응은 단 한번도 없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김여정이 이와 같이 한미 및 한미일의 대북군사훈련이나 대한국 무기수출 승인을, 자국이 핵보유국지위를 유지해야할 이유라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모순인 동시에,
적수들은 바로 이런 놀음을 부지런히 하고있다. 바로 이것이 적대국들의 끊임없는 무력증강책동에 대처하여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자위력강화에 우리가 전념하고있는 리유이며 또 앞으로도 그렇게 해야만 하는 리유이기도 하다.
한미 및 한미일의 대북군사정책이 북한의 핵보유와 협사카드화되어 있다는 것을 재확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남북은 2018년 9월의 남북공동군사합의를 통해, 대규모 훈련과 무기수입 등을 논의할 수 있는 협의틀를 명시한 바 있는 것이며,
쌍방은 상대방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훈련 및 무력증강 문제, 다양한 형태의 봉쇄 차단 및 항행방해 문제, 상대방에 대한 정찰행위 중지 문제 등에 대해 '남북군사공동위원회'를 가동하여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여정의 한미일의 대북군사움직임에 대한 사례는 전부 상기의 남북합의틀에 포함되는 것들입니다. 따라서, 결론 부분에서는 김정은이 언급하고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는 "자위적 핵전쟁 억제력"이라는 표현을 통해,
(解說)美,'北비핵화'공동목표 재확인"과<北지방정부수장으로서 시진핑을 맞는 김정은>의"핵전쟁억제력(협상카드)확인"
2026-06-06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918
자신의 담화를 마무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의 주권안전을 보위하고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힘의 균형이 깨여지는 상황을 절대로 방치하지 않을것이다.
국가수반이 천명한 자위적핵전쟁억제력의 끊임없는 강화로선은 무조건 실행되여야 할 불가역적인 최종결론이다.이는 우리가 국방과 주권에 대해 결코 타협하지 않을것이라는 분명한 신호를 세계에 보내고있다. 우리의 핵보유국지위는 절대불퇴의 한계선이며 누가 인정하든 말든 엄연한 현실이다. 외부세력의 희망이나 수사적표현에 따라 현실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남의 주권이 행사되는 공간의 변두리에 군함과 군용기를 타고 빈번히 나타나 힘자랑질을 하기 좋아하고 남의 문전에 수많은 무기고를 늘이고있는 불량배들에 의하여 산생되고 지속적으로 감수하고있는 안전위협에 대처하여 자기스스로를 방어할 충분한 능력과 권리를 보유하고있다.
국가의 최고법,헌법에 의해 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무력은 국가주권과 국가방위의 핵심력량이며 이는 우리 국가의 핵심리익수호가 외부의 그 어떤 영향에도 의존하지 않을것임을 담보하고있다.
핵은 힘을 숭상하는자들과의 론쟁에서 가장 위력한 론리이다. 우리는 자기의 주권과 안전에 대한 그 어떤 위협이나 타협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2026년 6월 6일 평양
마지막으로 언급해 둘 것은, 이번 담화의 주체인 김여정의 직책이 여전히 노동당 소속이라는 점인데, 이미 북한은 남북연합체제에 대비해, 노동당의 위상을 축소해 국가우선의 체제에서 집권 정부 여당(한국의 민주당, 중국 공산당)과 같은 존재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담화는 말하자면, 김정은 정권이 집권여당인 노동당에서 나온 것이 되는 것이므로, 이 역시 시진핑의 방북을 계기로 북한체제가 남북연합을 지향하는 북지방정부로서 움직이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것이며, 이는 최근에 있었던 주한미군사령관의 "단검발언"에 북한이 외무성도 노동당도 아닌 개인명의로 입장을 내놓은 것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解說)"주한미군사령관 "단검발언"에 남북 동시대응,北의 개인명의 기고문형식은<남북연합지향 北지방정부로서 대응>
2026-06-03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907
따라서, 상기와 같은 의도를 가진 김여정담화와 함께, 김정은이 대남용임을 확인하는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을 생산하는 군수공업기업소를 방문한 사실을 같은 날 공개한 것은, 북핵문제해결의 주상대는 한국임을 김정은과 북지도부는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퍼포먼스인 것이며,
김정은, 중요군수공업기업소 방문, 상반년도 생산실태 료해
2026-06-07 https://willow200man.livejournal.com/22532500.html?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6일 중요군수공업기업소를 방문하시고 2026년 상반년도 중요무기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각이한 탄도미싸일과 순항미싸일생산능력확대를 위한 미싸일총국의 전망계획보고를 청취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심의에 제기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특히 김정은이 상기와 같은 대남용 무기의 생산확대를 이하에서 강조한 것 역시,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무력의 작전집단편성과 전투편제가 수정되는데 맞게 그 수요가 대폭 늘어나게 되는 미싸일정량을 충족시킬수 있도록 현존생산능력을 5개년계획기간내에 년차별로 장성시켜 2.5배로 확대하는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중핵적인 과업으로 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여정담화에서 지적했듯이, 남북이 합의한 남북군사합의서에 명기된, "무력증강문제"를 상기시키므로서,
쌍방은 상대방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훈련 및 무력증강 문제, 다양한 형태의 봉쇄 차단 및 항행방해 문제, 상대방에 대한 정찰행위 중지 문제 등에 대해 '남북군사공동위원회'를 가동하여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현재 효력중지 중인 남북군사합의서의 복원을 의미한다고 판단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3번째로 나온, 북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의 담화는, 북한이 무력증강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북한의 무력기관인 국방성을 통해 내놓은 것입니다.
북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 미한사이의 무기거래책동과 관련 립장 발표
2026-06-07 https://willow200man.livejournal.com/22532981.html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은 미국이 한국에 대한 합동정밀직격탄 및 관련장비들의 판매를 승인한것과 관련하여 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보다시피 북국방성은 김여정 담화에서 지적된 한미간, 나아가 미동맹에 대한 무기증강 실태를 국방성의 장비담당실무자가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최근 미국은 한국의 요청에 따라 1억 600만US$규모의 합동정밀직격탄꼬리날개 《KMU-557》 708개와 유도장치《KMU-572》 58개의 판매를 승인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한국에 대한 미국의 이번 무기판매승인은 이른바 대조선억제의 1차적책임을 맡기 위한 한국의 재래식무력을 강화한다는 《국방전략》에 따른것으로서 주한미군의 군사적역할변화와 그로 인해 초래되는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예고하고있다.
미국으로부터 아시아지역 동맹국들에로 본격적으로 이전되고있는 군사장비들이 지상과 해상,수중과 공중의 전방위적령역을 포괄하면서 엄연한 공격성을 띠고있는 사실이 이를 실증하고있다. 지난 몇개월만 놓고보더라도 미국은 한국에 대한 《GBU-39》장거리유도폭탄,《MH-60R》신형해상작전직승기와 《AH-64E 아파치》공격용직승기용부분품판매를 련이어 승인하였으며 한국의 핵잠수함도입시도에 적극적인 협력자세를 보이고있다.
특히, 주목할 것은, 이같은 무기증강이, 종래와 달리 북한에 대한 대응주도가 미국이 아닌 한국주도라는 "국방전략"에 따른 것임을 확인하고 있는 것이며, 이 전환은 한국군의 전시작전권 환수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실제로는 남북주도의 북핵협상구도를 강화(그 상징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하는 것이지만, 오히려 북한은 그 전환을 통해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강화될 것이라고 경고하므로서, 남북군사합의의 복원필요성을 역설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주장은 작년 트럼프 2기가 출범한 직후에 동일한 인물이 내놓았던 담화를 통해 강조했던 메시지의 반복인 것입니다.
(解說)트럼프의 김정은만남 발언에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 담화>로 대응해 인태지역 다극화에 공조하는 北당국
2025-04-02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8185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 미국의 무책임한 무기판매책동과 관련한 립장을 발표
2023-11-20 https://willow200man.livejournal.com/20291719.html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은 미국이 일본과 괴뢰들에 대한 첨단무기매각행위를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상과 같은 배경과 경위에서, 북국방성 장비국의 담화는, 현재 효력 중지 중인 "남북군사합의"의 복원 역설적으로 나타내는 메시지인 것이므로, 대북용 무력증강의 중지에 따라 북한도 무력증강을 중단할 수 있다는 것을 결론부분에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방위적한계를 훨씬 초월한 적수국들의 군비증강책동에 대응하여 대칭 및 비대칭분야의 군사기술적조치를 백방으로 강구하는것은 공화국 국방성 무장장비부문의 우선순위적과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위적억제력의 가속적인 갱신진화로써 지역에서의 힘의 불균형조성시도를 철저히 불허할것이며 적대세력들의 무책임한 무기거래와 군비증강이 비효률적이며 무의미한 행위로 된다는것을 지속적으로 인식시킬것이다.
그러므로, 시진핑 방북 직전에 북한의 대외담당 책임자인 김여정, 최고지도자인 김정은, 북한무력을 담당하는 북국방성이 연속으로 내놓은 3개의 메시지는 북비핵화에 대한 체제안전보장을 한국주도의 남북연합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음을 효력중지 중인 남북군사합의의 복원을 암시하므로서, 나타낸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이며, 이는 시진핑 방북의 목적과도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이며, 나아가 러시아의 푸틴에 대해, 자신의 직함(국가를 대표하는 국무위원장)을 삭제한 공식축전을 통해, 북지방정부의 수장임을 확인한 것과도 일치하는 흐름 속에서 전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解說)러 전승절<北대표단 불참과 김정은의 축전에서 사라진 "국무위원장 직함">은 韓주도 <남북연합하의 北지방정부>
2026-05-09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829
(解說) 北유엔대사의 핵보유국지위<NPT외부에 있는 헌법에 명시된 주권적권리>는 남북연합체제지향<北지방정부 입장>
2026-05-07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82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6-05-09 https://willow200man.livejournal.com/22484624.html
김정은 2026년 5월 9일 평양
[참고 기사]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2026-06-07 https://willow200man.livejournal.com/22532122.html
아직까지도 미국의 일부 관리들은 현실도피적이고 시대착오적인 꿈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있다. 5일 미국무성 대변인은 자국언론의 론평요청에 답변하면서 지난달 중미수뇌회담에서 쌍방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라는 공통된 목표를 재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의 상투적인 거짓정보류포놀음에 지나지 않는다. 이미 지난달에도 미국통상대표라는자가 중미수뇌회담에서 그 무슨 《비핵화》에 대하여 재확인하였다는 말을 흘린바 있지만 그것은 완전한 날조이고 허황한 거짓정보일뿐이며 《비핵화》라는 고어에 대한 집착이 매우 특이하게 강한 미국관리들의 희망일수는 있어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그러한 사실의 유무에 대하여 가장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있다.
또한 우리는 그 누구와도 우리의 핵심주권과 안전에 대하여, 가장 신성히 지켜져야 할 국가헌법에 대한 불손한 위헌행위에 대하여 론의하지 않는다는것을 명백히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를 후론하려는 미국의 주장은 아무러한 법적구속력도 가지지 못하며 그 누구도 미국의 일방적인 수사성발언에 구속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가장 적대적이였으며 현재와 미래에도 가장 포악하려는 흉심을 숨김없는 언동으로 표현하고있는 세력들은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방위정책에 대한 시비와 특히는 《비핵화》에 대한 망상을 걷어치워야 한다.
우리는 지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핵동맹의 위험천만한 진화과정을 목견하고있다. 핵을 공유하는 침략적군사쁠럭의 외연과 내역의 확대강화와 핵사용을 전제로 한 각종 군사연습실시, 핵전략자산들의 상시적인 배치 등 우리 국가와 지역의 안전근간을 흔드는 일체의 행위들은 우리의 굳건한 핵방패구축의 당위성과 합법칙성을 명백히 설명해주고있다.
오늘의 새로운 소식을 놓고도 우리는 할 말이 있다. 미국무성은 한국에 대한 합동정밀직격탄 및 관련장비수출승인을 결정하였다고 한다.
적수들은 바로 이런 놀음을 부지런히 하고있다. 바로 이것이 적대국들의 끊임없는 무력증강책동에 대처하여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자위력강화에 우리가 전념하고있는 리유이며 또 앞으로도 그렇게 해야만 하는 리유이기도 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의 주권안전을 보위하고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힘의 균형이 깨여지는 상황을 절대로 방치하지 않을것이다.
국가수반이 천명한 자위적핵전쟁억제력의 끊임없는 강화로선은 무조건 실행되여야 할 불가역적인 최종결론이다.이는 우리가 국방과 주권에 대해 결코 타협하지 않을것이라는 분명한 신호를 세계에 보내고있다. 우리의 핵보유국지위는 절대불퇴의 한계선이며 누가 인정하든 말든 엄연한 현실이다. 외부세력의 희망이나 수사적표현에 따라 현실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남의 주권이 행사되는 공간의 변두리에 군함과 군용기를 타고 빈번히 나타나 힘자랑질을 하기 좋아하고 남의 문전에 수많은 무기고를 늘이고있는 불량배들에 의하여 산생되고 지속적으로 감수하고있는 안전위협에 대처하여 자기스스로를 방어할 충분한 능력과 권리를 보유하고있다.
국가의 최고법,헌법에 의해 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무력은 국가주권과 국가방위의 핵심력량이며 이는 우리 국가의 핵심리익수호가 외부의 그 어떤 영향에도 의존하지 않을것임을 담보하고있다.
핵은 힘을 숭상하는자들과의 론쟁에서 가장 위력한 론리이다. 우리는 자기의 주권과 안전에 대한 그 어떤 위협이나 타협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2026년 6월 6일 평양
김정은, 중요군수공업기업소 방문, 상반년도 생산실태 료해
2026-06-07 https://willow200man.livejournal.com/22532500.html?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6일 중요군수공업기업소를 방문하시고 2026년 상반년도 중요무기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 국방성 고문 박정천동지, 국방성 부상 겸 장비총국장 김강일동지,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와 미싸일총국의 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업소가 상반년도 중요무기생산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고 하반년도 생산준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각이한 탄도미싸일과 순항미싸일생산능력확대를 위한 미싸일총국의 전망계획보고를 청취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심의에 제기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무력의 작전집단편성과 전투편제가 수정되는데 맞게 그 수요가 대폭 늘어나게 되는 미싸일정량을 충족시킬수 있도록 현존생산능력을 5개년계획기간내에 년차별로 장성시켜 2.5배로 확대하는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중핵적인 과업으로 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업소에서 품질관리규정과 질서를 엄격히 세우고 제품검수공정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여 제품의 질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기업소의 생산 및 관리에서 나서는 일련의 지시를 내리시였다.
북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 미한사이의 무기거래책동과 관련 립장 발표
2026-06-07 https://willow200man.livejournal.com/22532981.html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은 미국이 한국에 대한 합동정밀직격탄 및 관련장비들의 판매를 승인한것과 관련하여 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은 한국의 요청에 따라 1억 600만US$규모의 합동정밀직격탄꼬리날개 《KMU-557》 708개와 유도장치《KMU-572》 58개의 판매를 승인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한국에 대한 미국의 이번 무기판매승인은 이른바 대조선억제의 1차적책임을 맡기 위한 한국의 재래식무력을 강화한다는 《국방전략》에 따른것으로서 주한미군의 군사적역할변화와 그로 인해 초래되는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예고하고있다.
미국으로부터 아시아지역 동맹국들에로 본격적으로 이전되고있는 군사장비들이 지상과 해상,수중과 공중의 전방위적령역을 포괄하면서 엄연한 공격성을 띠고있는 사실이 이를 실증하고있다.
지난 몇개월만 놓고보더라도 미국은 한국에 대한 《GBU-39》장거리유도폭탄,《MH-60R》신형해상작전직승기와 《AH-64E 아파치》공격용직승기용부분품판매를 련이어 승인하였으며 한국의 핵잠수함도입시도에 적극적인 협력자세를 보이고있다.
또한 대만에는 《HIMARS》신속기동방사포체계,《재블린》반땅크미싸일,곡사포,자폭무인기 등 야전전투장비와 부속품들을 판매할것을 허가하였으며 일본에도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비롯한 장거리공격용무기들을 계통적으로 넘겨주려 하고있다.
불의적이며 선제적인 타격을 노린 전략전술적기도실현에 각일각 지향되고있는 미국의 무책임한 무기판매와 그를 통한 동맹국들의 광란적인 군비증강은 철두철미 조선반도와 그 너머의 지역정세에 불안정을 조성하고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 기본인자이다.
미국의 무분별한 해외무기판매행위가 지역 및 국제적범위에서 예측불가능성을 더해주고 불피코 힘의 람용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은 현재의 지정학적사변들이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방위적한계를 훨씬 초월한 적수국들의 군비증강책동에 대응하여 대칭 및 비대칭분야의 군사기술적조치를 백방으로 강구하는것은 공화국 국방성 무장장비부문의 우선순위적과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위적억제력의 가속적인 갱신진화로써 지역에서의 힘의 불균형조성시도를 철저히 불허할것이며 적대세력들의 무책임한 무기거래와 군비증강이 비효률적이며 무의미한 행위로 된다는것을 지속적으로 인식시킬것이다.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 미국의 무책임한 무기판매책동과 관련한 립장을 발표
2023-11-20 https://willow200man.livejournal.com/20291719.html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은 미국이 일본과 괴뢰들에 대한 첨단무기매각행위를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은 일본에 장거리공격용무기인 《토마호크》순항미싸일 400기와 그와 관련한 장비를 판매하기로 결정하였다.
뿐만아니라 괴뢰들에게는 《F-35》스텔스전투기 25대,《SM-6》함대공요격미싸일 36기,《AIM-9X 싸이드와인더》공대공미싸일 42기 등 천문학적액수의 각종 첨단살인장비들을 납입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괴뢰군부와 신속한 군수물자공급을 목적으로 한 《공급안보협정》이라는것까지 체결하였다.
미국이 지역의 군사동맹세력들에게 넘겨주려 하고있는 무기들은 작전전술적특성상 조선반도의 범위를 훨씬 초월하는 사거리를 가진 공격용군사장비들로서 누구를 겨냥하고 누구를 반대하여 사용되겠는지는 불보듯 명백하다.
일본과 괴뢰들에 대한 미국의 무기매각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 새로운 군비경쟁을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핵전략자산들의 가시성증대와 침략적성격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으로 조선반도지역에 항시적인 안보불안정을 조성하고있는 미국이 일본과 괴뢰들의 재무장까지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는 현 상황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위협이 바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서 오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무책임한 살인장비제공은 세계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대가로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부지하기 위한 대결수출,전쟁수출범죄행위이다.
미행정부가 동맹국들에 대한 무기제공이 지역의 군사적균형을 변화시키지 않을것이라고 변명하고있지만 유럽대륙과 중동지역을 비롯하여 미국산무기가 가닿는 곳마다에서 발생하는 류혈적인 전란들은 조선반도에 미구에 들이닥칠 엄중한 군사정치정세를 예고해준다.
방위적수요를 초월한 일방의 군비증강은 그를 압도하기 위한 타방의 대응성군력강화조치를 촉발시킬뿐이다.
우리는 미국이 무분별한 무기판매로 얻는 금전적수익이 많을수록 그들이 치르어야 할 안보위기의 대가도 커질수 있다는데 대하여 경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공모결탁행위와 살인장비거래행위로 인해 초래되는 조선반도지역의 불안정상황에 대처하여 국가의 전략적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지역정세를 강력히 통제관리하기 위한 전쟁억제력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이다.
北,시진핑 방북 하루 전 "비핵화 없다" 못박아…中 입장 주목 김여정 "핵보유국지위는 현실"…"중국 향해 압박 준 것"
2026.06.0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89457
북한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하루 앞두고 '비핵화는 없다'는 뜻을 다시 한번 강하게 주장했다. 최근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한 비핵화 원칙이 논의됐다는 미국 측 설명을 정면 부인하면서, 시 주석이 방북 기간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7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여정 당 총무부장은 전날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의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불퇴의 한계선이며 누가 인정하든 말든 엄연한 현실"이라며 "외부 세력의 희망이나 수사적 표현에 따라 현실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북한이 핵보유국 지위가 협상 대상이 아니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특히 김 부장은 미국 국무부가 지난달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방침에 동의했다고 밝힌 데 대해 "완전한 날조이며 현실도피적 거짓 정보"라며 "미국의 상투적인 거짓 유포 놀음"이라고 반발했다.
앞서 미국 백악관은 지난달 14~15일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북한의 비핵화라는 공통의 목표를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미 국무부도 시 주석의 방북이 확정된 직후 "베이징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북한 비핵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북한은 미국의 설명이 사실이 아니며, 중국 역시 해당 입장을 공유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전문가들은 이번 담화가 표면적으로는 미국만을 겨냥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수신자는 중국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시 주석이 방북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만남을 앞둔 시점에서 비핵화 의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중국이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압박하는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북한이 시진핑 방북을 코앞에 두고 강한 어조로 비핵화 의제를 사전 차단한 것"이라며 "그 기저에는 중국이 자신들의 편에 설 것인가에 대한 여전한 의구심이 있는 한편, 핵능력에 대한 상당한 자신감도 뒷받침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지난달 20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미국의 패권주의를 비판하며 북한을 적극 옹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와 외교적 압박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중국은 북한 비핵화 원칙을 공식적으로 폐기하지 않았다. 지난달 미중 정상회담 이후 백악관이 북한 비핵화를 논의했다고 발표했을 당시에도 중국 외교부는 관련 질문에 "중국의 입장과 정책은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고만 밝히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일각에서는 시 주석이 이번 방북을 계기로 북핵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현안에서 일정 부분 '중재자' 역할을 시도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돼 왔다. 미중 정상회담 이후 시 주석이 북한을 방문하는 만큼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있었다.
그러나 북한이 핵보유국 지위를 전제로 북중 관계를 설정하려는 움직임을 노골화하면서 중국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임 교수는 "북한은 중국을 향해 '우리를 핵보유국으로 인정한다는 전제 하에서만 북중 우호 관계가 지속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낸 것"이라며 "이번 북중 정상회담 최대 관전 포인트는 북한에 대한 중국의 핵보유 인정 여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