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喜劇) 윤석열 '대왕고래 프로젝트' 다시 시동 "에너지 안보 중요성 커져"VS 장동혁 "대왕고래 프로젝트 부활, 이제 와서?

작성자새소년|작성시간26.06.09|조회수50 목록 댓글 0

(喜劇) 윤석열 '대왕고래 프로젝트' 다시 시동 "에너지 안보 중요성 커져"VS 장동혁 "대왕고래 프로젝트 부활, 이제 와서?

2026-06-09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930

 

 

 

 

 

 

 

BP 품은 동해 가스전…'대왕고래 프로젝트' 다시 시동
2026.06.07.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6/06/07

한 차례 탐사 실패로 좌초 위기에 놓였던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이 영국 에너지 기업 BP를 파트너로 확보하며 재추진 국면에 들어섰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정부도 사업 지속에 무게를 실은 것으로 보인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는 산업부와 협의를 거쳐 지난달 BP를 동해 심해 가스전 공동 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관련 사실을 통보했다. 현재 양측은 세부 계약 조건을 놓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은 포항 동쪽 해역의 동해 8광구와 6-1광구 일대에서 석유와 천연가스를 탐사·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윤석열 정부 시절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사업은 첫 탐사 단계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석유공사는 2024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1차 탐사 시추를 진행했지만 경제성을 확보할 만한 유의미한 매장량을 확인하지 못했다. 약 1000억원이 투입된 첫 시추가 사실상 실패로 평가되면서 사업 지속 여부를 둘러싼 논란도 커졌다.

이에 석유공사는 2차 탐사부터는 해외 기업과 위험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국제 입찰에 나섰다. 입찰에는 BP와 엑손모빌 등 글로벌 석유·가스 기업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석유공사는 지난해 BP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지만 이후 정권 교체 과정에서 사업 추진 동력이 약화되며 최종 결정이 미뤄졌다. 일각에서는 사업 자체가 중단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하지만 최근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에너지 안보가 주요 정책 과제로 떠오르자 정부가 사업의 전략적 가치를 다시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BP 참여가 확정될 경우 향후 추가 탐사와 개발 작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산업부, 野 '대왕고래' 예산 삭감 우려…"에너지 안보 포기"
2024-12-04 https://www.kita.net/board/totalTradeNews/totalTrade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단독 처리한 내년도 예산 감액안에서 '대왕고래'로 알려진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예산 497억원을 전액 삭감한 것과 관련해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가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박성택 산업부 1차관은 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은 에너지 안보 및 국가 경제 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중국 4만8천779공, 일본 813공 등 주변국들이 공격적으로 자원 개발에 나서는 상황에서 크게 뒤처진 우리가 우리 영토에서 부존자원을 확인하겠다는 시도를 막는 것은 에너지 안보를 포기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공기업인 석유공사의 1차공 탐사시추를 정부가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고,책무이기도 하다"며 "2000년부터 모든 정부에서 유전 개발출자를 지원해왔음에도 예산 전액 삭감으로 지원을 중단하는 것은 합리적 의사결정으로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동해 심해 가스전 첫 탐사시추에 약 1천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보고 이 중 절반인 약 500억원은 정부 지원으로, 나머지 절반은 석유공사의 자체 재원으로 조달하려던 계획이었다.



장동혁 "대왕고래 프로젝트 부활, 이제 와서?"…민주당 과거 반대 행보 비판
2026.06.08 https://www.freezin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65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인 이른바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과거 행보를 비판하는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부활한다고 한다"며 "지난 정권 때는 사업성 없다고 고함지르면서, 예산까지 전액 삭감했던 이재명과 민주당이다. 그래놓고 이제 와서?"라고 직격했다.

이어 민주당이 과거 주요 국가 사업에 대해 반대 입장을 보여 왔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그러고 보면 민주당의 선동과 반대의 역사가 참 유구하다"며 경부고속도로 건설과 포항제철 설립 사례를 언급했다.그는 "경부고속도로 건설할 때는 '차도 없는데 길을 왜 내냐'고 드러누웠다"며 "포항제철 세울 때는 '농업 투자가 먼저'라고 우겼었다"고 주장했다.

또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거론하며 "영화 한 편 보고 '탈원전' 추진했던 문재인도 있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서울시 주요 개발 사업과 정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그는 "청계천도 반대했고, 버스환승제도 반대했었다"며 "한강르네상스, 새빛둥둥섬, DDP... 민주당이 계속 서울시장이었다면 지금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일은 국민의힘이 하고 광은 민주당이 낸다. 국민의힘이 벌어놓으면 민주당이 탕진한다"며 "공식이 되어버린 역사의 악순환"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글 말미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과 관련해 "동해에서 석유 나오면 이재명 공이라고 하겠지?"라고 적었다.

이번 발언은 최근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이 다시 추진되는 가운데 나왔다.대왕고래 프로젝트는 동해 심해 지역의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탐사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정치권에서 사업성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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