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解說)시진핑 감사전문은"중북정상 상호공동인식"에 따른 중국단체관광객 방북허용은, 관광으로 연결되는 남북중러?

작성자새소년|작성시간26.06.10|조회수52 목록 댓글 0

(解說)시진핑 감사전문은"중북정상 상호공동인식"에 따른 중국단체관광객 방북허용은, 관광으로 연결되는 남북중러

2026-06-10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934

 

 

 

 

 

 

 

이번 시진핑의 방북의 진정한 목적에 대해서는 이하의 해설에서 설명한대로, 북비핵화에 따른 체제안전보장은 한국주조의 남북연합을 통한 "원 코리아"로 해결할 것임을 김정은 최고지도자와의 회담을 통해 확인한 것에 있습니다. 

 

(解說)북중정상회담<中,한반도정세논의 배제,北,시진핑 강조사안 배제>와 남북중 <전략적동반자관계>로 남북연합지향

2026-06-09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929

 

그리고, 이 확인의 배경에는 한국이 독립운동과 6.25전쟁에 협력했던 대만(당시 자유중국이라는 민주국가)과의 수교를 끊고,서울의 명동에 있던 자유중국대사관에 게양된 청천백일기 대신 중공의 오성홍기가 게양될 수 있도록 했던 한중수교가 있는 것이며, 마찬가지로 중국 역시, 같은 사회주의 국가인 북한과의 혈맹관계를 대전환해, 당시 적화통일에 의한 한반도 통일을 지향했던 북한과의 원천적인 관계에 쐐기를 박으므로서, 한중관계와 북중관계가 역전되는 국제정세와 관련된 역사적 배경이 있는 것이며, 한국이 대만을 버리고 "하나의 중국"원칙을 지지하는 대신,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서 "하나의 한국"에 대한 중국의 지지를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상호확인하는 대전환의 씨앗을 심은 것에 이은 결과물인 것입니다.  

 

(解說)시진핑 방북을 겨냥한 <韓의원단 대만방문>은 중국의 <하나의 한국(한국주도 남북연합)"지지>를 재확인

2026-06-09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932

 

따라서, 시진핑의 방북에서 북한비핵화에 대해 일체 언급하지 않았던 배경은 한반도 전체의 문제에 대해서는, 이제 한중관계를 우선하게 되었기 때문에, 북중관계에서는 한반도 전체와 관련된 사안은 다룰 수 없게된 결과를 반영하고 있는 것임을 한국외교부는 이하와 같이 정리한 것입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의지는 변함없으며 중국도 같은 뜻이라고 강조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한반도 비핵화는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로 확인된 국제사회의 일관된 목표이자 우리 정부는 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흔들림 없이 견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북 당국이 시진핑의 방북전 날, 대남 및 대미담당인 김여정이 담화를 통해,"핵보유국 지위 불변" "비핵화논의 전면배격"등의 주장을 내놓은 김여정을, 반드시 참석했던  공항환영식, 정상회담, 환영연회 등과 공항 환송식에서 완전히 배제하므로서, 한중주도의 대한반도 정책을 수용하는 자세를 나타낸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에서, 오늘 중국의 시진핑이 북한방문 직후에 푸틴 때에도 없었던 김정은에 대한 감사전문을 보낸 것과, 그것을 북한이 조선중앙통신에 보도해 공개한 것은, 이하 전문에서도 알 수 있듯이, 1차적으로는 이번 시진핑의 방북속에 숨겨진 진정한 목적(한국주도의 남북연합추진 수용)을, 시진핑이 보낸 감사전문으로 가리는 것에 있다고 판단됩니다.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감사전문(전체는 맨 아래)
2026-06-10 https://willow200man.livejournal.com/22537802.html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가 9일 감사전문을 보내여왔다.

 

따라서, 시진핑 감사전문은 표면적으로는 북한이 중국의 편을 들어준 것에 대한 감사함으로 인식되지만,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국가방문이 성과적으로 끝난것과 관련하여 중국당과 정부,인민을 대표하여 그리고 나와 나의 부인 팽려원교수의 이름으로 총비서동지와 리설주녀사에게 그리고 조선당과 정부,인민에게 가장 따뜻한 인사와 가장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그 내용에는 조건도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선, 시진핑은 이번 방북이 전통적인 사회주의 이념을 공유하는 당대당 관계가 아니라, "국가대 국가"로서 방문했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명시하고 있는 것이며, 이 국가라는 개념에는 당연히, 한국주도의 남북연합지향인 북지방정부를 가르키는 것입니다. 나아가, 시진핑은 자신이 김정은과 첫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부터 빠뜨리지 않고 두 사람의 관계를 나타내는 표현인 "용의가 있다"를 사용하고 있는데, 


미래를 내다보면서 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시대적대세를 틀어쥐고 두 나라의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리익에 립각하여 중조관계를 끊임없이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의 힘있는 전진을 추동하고 두 나라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마련하며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한 진보적인 사업에서 새롭고 보다 큰 공헌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이 "용의가 있다"는 표현은 김정은이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라는 조건을 나타내는 것이며, 그것은 시진핑이 김정은과의 첫 정상회담 이후, 이번까지 포함한 7번의 정상회담을 통해 합의한 "중요한 공동인식"을 실제로 추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나와 총비서동지가 공동으로 관심하는 문제들에 대하여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한것은 중조관계에 새로운 시대적내용을 더해주었으며 중조쌍방이 전통적인 친선을 빛내이고 발전과 번영을 함께 촉진하며 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확고한 결심을 보여주었습니다.

 

바꿔 말하면, 러중로드맵을 근거로 합의한 북비핵화에 대한 체제안전보장인 한국주도의 남북연합성립을 위한 정책을 북당국이 실행하지 않으면, 중국 역시 협력할 수 없다는 것이며, 아다시피, 시진핑과 김정은의 첫 정상회담 이후, 남북연합성립에 의한 북체제안전보장을 위해 김정은과 북지도부가 실행한 가장 대표적인 정책은 노동당의 정통성인 "적화통일삭제"에 따라 당중심에서 정부(내각)중심으로 체제를 전환한 것입니다. 따라서, 시진핑은 감사전문의 모두에 이번 방북이 당대당이 아닌 구가 대 국가 방문임을 명시한 것이며, 그것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으로서 한중이 이미 맺고 있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해, 중국이 남과 북을 하나로 간주하는 대한반도 정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선언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배경과 경위에서, 이번 감사전문에 대한 화답으로서, 김정은은 러시아에 대해서는 이미 개방한 단체관광객 방북을 중국인을 대상으로 허용할 것으로 대신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입니다.   

 

시진핑, 김정은에 감사전문···방북 계기 ‘중국인 관광’ 허용할까?
2026.06.10.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1077

시 주석의 방북을 계기로 중국인들의 북한 단체관광이 6년 만에 재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9일 전문가 분석을 인용해 시 주석 방북 이후 북중 간 문화·경제 교류가 한층 확대될 수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북한은 2024년 러시아 관광객들에게만 선택적으로 다시 관광을 허용한 상태다.

 

북한이 중국이든 러시아든 단체관광객의 방북을 허용한다는 것은, 국경개방을 본격화하는 것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특히 러시아 관광객과는 비교가 안되는 대량의 중국인의 방북이 북한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관광사업에서 나오는 경제적인 이득을 상쇄하고도 남을 외래문화와 정보가 대량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현재 북한은 대남적대책과 외래문화에 대해 보편적인 인권을 무시한 3개의 법을 제정해 외래문화에 북한주민이 노출되지 않도록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중국의 단체관광객의 본격적인 방북을 위해서는 동 법의 수정이나 폐지가 수반되게 되는 것이며, 그런 점에서 원래는 작년에 예상되었던 중국인 단체관광을 북한당국이 갑자기 불허한 배경에는 그런 북내부의 안전보장에 관한 우려에 의한 결과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지만, 

 

(解說)'중국인 北단체관광 돌연불허'는 "하나의 한국정책"을 심화시켜,'北의 대외정책전환을 위한 한중공조' 가능성

2025-02-24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8006

 

실제로는, 중국의 단체관광이 무산된 것은 오히려,한중에 의해 북한의 "한국주도의 남북연합체제"구축을 추동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북한이 아니라, 중국이 중지시켰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것입니다. 이에 따라, 나타난 것이 바로, 작년 7월 경의 중국을 경유한 남북 물물교환 무역(평양의 술과, 한국의 쌀을 교환)과 역시 중국에서 이루어진 남북 체육관련 단체간의 한국이 참가하는 원산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개최와 관련된 비공식 실무협의가 열리게 된 것이며,

 

(解說)남북중 3자 경협 개시 "北 주류 2종 5년 6개월 만에 국내 첫 반입"으로 <대한민국법률>에 따라야 하는 北지도부 

2025-09-17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8856

 

(解說)<7월,남북, 中에서 만나 실무협의>공개, 北국회 "도시발전법"입법은 <민간 및 지방정부 주도 남북협력>의 본격화

2025-11-24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194

 

북한당국의 민간주도의 남북교류에 대한 의지가 확인되었기 때문에, 한국은 즉시, 중국단체관광객들을 무비자여행을 허용했던 것이며,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한국 전역(북한은 대한민국의 영토)"이라는 표현에 숨어있는 "남북연합지향의 원 코리아"라는 메시지인 것입니다.  

 

(解說)中 단체관광객, 29일부터 무비자로 한국 전역 여행 가능 "한국 전역(Korea)"이란 북한을 포함한 "하나의 한국"?!!

2025-09-07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8818

 

따라서, 북당국이 중국단체관광객의 방북을 허용하게 되면, 이미 한국의 통일부가 대북정책으로서 천명한 중국관광객의 한국을 경유한 북한여행(=한국전역)과, 중국여행사(+러여행사)를 통한 한국국적자(우선은 재외동포)의 방북 가능성도 동시에 열리게 되는 것이며, 그 과정을 북당국이 수용하게 되면, 남북연합을 법제화하는 근본발판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解說)한국의 대북 개별관광 추진과 北의 수용美,한국계 미국인 북한내 가족상봉 지원 결정은 "남북연합"의 법제화

2025-12-10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256

 

(解說)대통령"남북관계는 통일부"교통정리쇼중러 공조"北 원산관광'3단계"방식은 흡수통일 : 北,원산남북축구 허용? 

2025-12-19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301


이와 같은 북당국의 입장이 가장 명확하게 나타난 것이 바로 이번 시진핑의 방북과 동시에 공개된 제주도와 북 조선장애인지원회사와의 대북지원 사업이 대한민국의 법률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북지도부가 허가한 것이며, 

 

(쇼킹)제주도,2월 베이징서 북한측 접촉후, 대한민국법에 따라 한라봉,묘목,산림방제 약품반출 승인, 5월 4일 남포항도착

2026-06-08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926

 

이는, 김정은과 김여정은 이하와 같이 작년 7월과 9월, 그리고 이번 2월의 9차 당대회를 통해서도 흡수통일을 추진하는 한국은 상종못할 적대국가로서 규정하면서, 결코 마주앉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은 스스로 부정한 것입니다. 

 

김여정 담화 (전문)조한관계는 동족이라는 개념의 시간대를 이미 완전히 되돌릴수 없게 벗어났다 
2025년 7월 28일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078


력대 한국정권들의 과거행적은 제쳐놓고 리재명의 집권 50여일만 조명해보더라도 앞에서는 조선반도긴장완화조한관계개선이요 하는 귀맛좋은 장설을 늘어놓았지만 한미동맹에 대한 맹신과 우리와의 대결기도는 선임자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리재명정부가 우리의 관심을 끌고 국제적각광을 받아보기 위해 아무리 동족흉내를 피우며 온갖 정의로운 일을 다하는것처럼 수선을 떨어도 한국에 대한 우리 국가의 대적인식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없으며 조한관계의 성격을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은 력사의 시계초침은 되돌릴수 없다. 우리는 서울에서 어떤 정책이 수립되고 어떤 제안이 나오든 흥미가 없으며 한국과 마주앉을 일도,론의할 문제도 없다는 공식립장을 다시금 명백히 밝힌다.

 

김정은 “남한과 어떤 협상도 안해” 최고인민회의 연설
2025.09.22 https://www.sisaweekly.com/news/articleView.html?idxno=45493

이번에 대한민국에 새로 들어선 리재명정부가 이전 정권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우리에 대해 그 무슨 《관계개선》이요 《평화》요 하면서 《융화로선》을 제창하고있는데 본질상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흡수통일》야망에 있어서는 오히려 반공화국정책을 국시로 정하였던 이전의 악질《보수》정권들을 무색케 할 정도입니다. 앞에서는 《남북관계를 기필코 복원》하기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차곡차곡 신뢰의 탑을 쌓아나가겠다.》고 떠들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상대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핵작전연습, 다령역합동군사연습과 같은 침략적인 전쟁시연을 확대강화하며 대결의 장벽을 더 높이 쌓고있습니다.

실지 리재명정부 들어 처음으로 의결한 래년도 예산안에는 군사비가 8.2%나 증강하는것으로 반영되여 반공화국대결광신으로 악명떨친 윤석열정권을 훨씬 릉가하고있습니다.

최근에는 우리의 체제를 인정하고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평화적으로 공존한다는 소리를 들고나오고있는데 며칠전 집권자의 진속을 그의 국가안보실장이 아주 정확히 설명하였습니다. 그는 17일 그 무슨 간담회라는데서 《조선반도비핵화는 한국이나 미국이 전통적으로 가지고있는 궁극적인 목표이며 그 누가 이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그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고 우리의 체제, 우리의 헌법을 전면부정하는 망발을 늘어놓았습니다.

현 집권자의 이른바 《중단-축소-비핵화》라는 《3단계 비핵화론》 역시 우리의 무장해제를 꿈꾸던 전임자들의 《숙제장》에서 옮겨베껴온 복사판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명백히 우리와 한국이 국경을 사이에 둔 이질적이며 결코 하나가 될수 없는 두개 국가임을 국법으로 고착시킬것입니다.

 

이와 같은 배경과 경위에서,시진핑의 대 김정은 감사전문의 메시지의 진정한 의도는 김정은에 대한 감사가 아니라, 자신과 했던 "공동인식"을 구체화,실체화하는 대남 및 대외정책을 실행하라는 것이며, 그것이 중국단체관광객의 방북허용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중 한반도 전문가 뤼차오 “중, 북 ‘국제사회 참여’ 도울 것···제재로 ‘비핵화’ 달성 불가” 중, ‘비핵화 지지’ 입장 변화 없어
2026.06.10 https://www.khan.co.kr/article/202606100600121#ENT

북·중관계 ‘새 단계’ 진입…전략적 목표 공유
법 집행·군사협력…군사동맹 아닌 국경관리

중국 내 손꼽히는 한반도 전문가인 뤼차오(呂超) 랴오닝대 미국·동아시아연구원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8~9일 방북을 통해 북·중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뤼 원장은 “중국은 북한의 국제사회 참여를 장려하고 북한 인민의 경제·생활 개선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경제·무역 분야 외 외교 분야에서도 더 많은 상호작용과 협상이 있을 것”이라면서 중국 한반도 전략의 궁극적 목표는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시 주석 방북 일정 내내 언급이 없었던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해서 뤼 원장은 “중국의(한반도 비핵화를 지지하는) 입장은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제재는 비핵화의 목적이 아니고 수단”이라며 “북한에 비핵화를 강요하기만 해서는 이 문제는 더욱 복잡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뤼 원장은 시 주석이 이재명 대통령과 두 차례 정상회담을 하는 등 한국과도 지속해서 소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동북아 외교 구도를 ‘한·미·일 대 북·중·러’ 간의 대립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진단하는 설명은 사실과 맞지 않는다고도 했다.  뤼 원장은 “한·중관계는 현재 아주 좋은 단계에 있으며 점점 더 좋아질 것이며 중국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주변국 관계”라면서 “한국은 북·중관계의 새로운 시작을 두려워할 필요 없다.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중국의 희망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통일부, '한반도 평화관광협력 기반' 사업 공모…민간 대상
2026.06.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00590

통일부는 민간단체들을 대상으로 '민간 중심 한반도 평화관광협력 기반 구축' 사업의 공모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반도 평화관광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재외동포 협력체계 및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평화관광 모델 개발 등 민간단체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다.

사업 예산은 총 3억 5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이다.접수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보조금사업자선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7월 중 대상사업을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통일부 홈페이지 및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 http://www.gosim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국, 한반도 신경제구상 환영…일대일로 연결할 것"

 2018-05-08  https://www.yna.co.kr/view/AKR20180508060800074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건넨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을 중국이 적극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전문가들을 인용해 8일 보도했다.

 

문대통령이 UBS에 담아 김위원장에게 전달한 신경제지도의 핵심은 동해권(에너지·자원),서해안(산업·물류·교통), DMZ(환경·관광) 지역을 묶는 3대 경제 벨트로 한반도를 'H형'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중국과 러시아의 적극적인 협력을 얻어 남북 경제공동체를 구현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는 구상이 담겨 있다.

 

뤼차오(呂超) 랴오닝 성 사회과학원 한반도연구센터 주임은 "한반도 신경제구상은 중국 동북지역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동북지역을 동아시아의 물류중심지로 탈바꿈시키고, 이 지역의 급속한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의 실현은 김정은 위원장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받아들이느냐에 달려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청 부교수는 "국제사회는 여전히 유엔의 대북제재에 묶여있으므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없다면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의 추진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감사전문
2026-06-10 https://willow200man.livejournal.com/22537802.html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가 9일 감사전문을 보내여왔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김정은총비서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국가방문이 성과적으로 끝난것과 관련하여 중국당과 정부,인민을 대표하여 그리고 나와 나의 부인 팽려원교수의 이름으로 총비서동지와 리설주녀사에게 그리고 조선당과 정부,인민에게 가장 따뜻한 인사와 가장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총비서동지는 이번 방문을 위하여 성의있고 주도세밀한 조직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조선당과 정부,인민은 중국대표단을 성대하고 열렬하게 환영하였습니다.

이는 중조 두 당,두 나라의 두터운 친선을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나와 총비서동지가 공동으로 관심하는 문제들에 대하여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한것은 중조관계에 새로운 시대적내용을 더해주었으며 중조쌍방이 전통적인 친선을 빛내이고 발전과 번영을 함께 촉진하며 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확고한 결심을 보여주었습니다.

나는 방문성과에 대해 만족하게 생각합니다.

중조관계는 이미 새로운 력사적려정에 들어섰습니다.

미래를 내다보면서 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시대적대세를 틀어쥐고 두 나라의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리익에 립각하여 중조관계를 끊임없이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의 힘있는 전진을 추동하고 두 나라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마련하며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한 진보적인 사업에서 새롭고 보다 큰 공헌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나는 총비서동지와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총비서동지가 건강하고 사업이 순조롭기를 축원합니다.

중조친선이 대를 이어 전해지고 영원히 푸르청청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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