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안전보장과 석유공급을 보장하는 미국-이스라엘의 비밀각서
2026-05-28 Jose Alberto Nino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955
The Secret Oil Deal That Has Tied America to Israel for Decades
2026-05-28 Jose Alberto Nino
이스라엘의 안전보장과 석유공급을 보장하는 미국-이스라엘의 비밀각서
The Secret Oil Deal That Has Tied America to Israel for Decades
2026-05-28 Jose Alberto Nino 번역 오마니나
기밀해제된 외교협정에 의해, 미국의 에너지정책은 수십 년에 걸쳐 이스라엘의 안전보장과 은밀하게 연결되어 왔다.
미국,이스라엘, 이란과의 사이에서 계속되는 전쟁은 세계의 에너지시장에 충격을 가해, 매우 불안정한 상황을 초래하고, 호르무즈해협과 같은 중요한 운송거점의 안정성을 위협하고 있다. 전세계가 원유가격의 급등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에 대비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만은 이러한 대혼란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있다.
이 안전보장은 우연이 아니라, 미국이 사실상의 최종공급국으로서 이스라엘에 에너지를 공급한다는 합의의 논리적인 결과이며, 지역정세의 불안정성과 관계없이, 이스라엘에 대한 에너지공급은 끊어지지 않는다.
1975년 9월, 당시의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는,미국이 이스라엘의 석유공급을 보장하겠다는 비밀각서에 서명했다. 이 약속은 수십 년에 걸쳐 조용히 갱신·연장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1979년에 이집트‑이스라엘 평화조약과 동시에 서명된 미국‑이스라엘 합의각서(MOA)에 의해 15년간 연장되었다.
모든 것은 1973년의 아랍석유 금수조치에서 시작되었다.욤·키푸르 전쟁(제4자 중동전쟁)당시, OPEC국가들이 미국을 비롯한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서방국가들에 대한 석유공급을 중단한 것이다. 이 충격은 이스라엘의 매우 취약한 입장을 드러냈다. 이스라엘은 1967년에 점령한 이집트의 시나이유전에서 생산된 석유에 크게 의존하고 있었다. 키신저가 셔틀 외교를 통해 이스라엘과 이집트 간의 철수 협정의 중재를 시작했을 때, 이스라엘은 딜레마에 직면했다. 시나이 반도를 반환하는 것은 자국의 에너지생명선을 잃는 것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1975년 9월 1일에 시작되어, 9월 4일에 정식으로 서명된 시나이II 철수협정의 일환으로,미국과 이스라엘은 비밀각서에 서명했다. 그 각서에서 미국은, 이스라엘이 압 루데이스와 라스 수달의 시나이 유전에서 철수하는 대가로, 위기 시에는 이스라엘에 대한 석유공급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한 것이다. 이들 유전은, 이스라엘에 연간 450만톤의 석유를 공급하고 있었다. 요컨대, 키신저는 이스라엘이 유전을 반환하면, 미국이 (초기 5년 동안) 이스라엘의 예비 에너지 보증인이 되겠다고 말한 것이다.
1975년 협정의 구체적인 조항(FRUS문서 227에 기재된)은, 금수조치, 전쟁,기타의 혼란으로 인해 이스라엘이 세계시장에서 석유를 구매할 수 없을 경우, 미국이 이스라엘의 석유공급자로 개입하겠다고 약속한 내용이다. 2014년의 의회조사국에 의한 상원 에너지위원회에 보낸 각서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국제에너지기구(IEA)의 회원국은 아니었지만, 이 협정은 비상시의 석유공급을 목적으로, 이스라엘을 IEA회원국으로 취급했다. 또한, 대외원조를 제공할 때 이스라엘의 석유수입 수요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이스라엘이 자체적으로 유조선을 확보할 수 없을 경우는 석유운송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합의는, 의회에서 당시, 민주당 위스콘신주 출신의 상원의원 윌리엄 프로크스마이어에 의해 미국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등의 반대가 있었지만, 키신저는, 이 합의에 의한 경제적손실을 최소화해 의회를 안심시키려 했다.키신저는, 이스라엘이 하루에 14만배럴의 원유를 필요로 하지만, 비상시에는 절약하고, 전략비축을 활용해, 하루에 10만배럴을 수입하면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합의는 미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미국국내의 원유소비량은 하루에 1,700만배럴이 넘는다고 지적했다.
1975년 초에 체결된 합의는 유효기간을 5년으로 가정하고 있었다.이스라엘과 이집트가 1979년에 평화조약을 체결하고, 이스라엘이 캠프 데이비드 합의의 일환으로서 시나이 반도의 모든 유전을 포기했을 때, 카터 대통령은, 이 협정을 공식화하는 새로운 15년 확대합의에 서명했으며, 사이러스 밴스 국무장관이 1979년 6월 22일에 서명했다. 미의회는,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특정법안을 통과시켰으며, 그 안에는 미국산석유가 이스라엘에 공급되도록 하는 알래스카산 석유의 수출 금지에 관한 수출관리법의 특별예외규정도 포함되었다.
이 협정은, 1994년에 클린턴 정권, 2004년에 부시정권에 의해 연장되었으며,오바마 정권이 효력상실을 용인해 2014년 11월에 만료되었는데, 상원의 에너지 위원회의 초당파적 압력에 의해 2015년 4월에 갱신되었다. 이 약속은, 이스라엘이 국제시장에서 석유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미국이 국제에너지기구(IEA)의 긴급 공급 가이드라인에 따라, 세계시장가격으로 이스라엘에 석유를 공급하겠다는 내용이다. 이 약속은 알래스카산 석유에도 적용되며, 이스라엘은 미국수출법에 따라 이러한 양국간 석유공급예외조치를 받는 유일한 국가가 되었다.
1975년의 합의는, 이 지역전체에 대한 이스라엘의 에너지 안전보장을 위한 훨씬 더 대규모인 미국의 약속의 일부에 불과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이라크의 석유를 이스라엘의 하이파 항구로 운송한다는 구상은, 래 전부터 미국과 이스라엘의 정계 일부 사람들 사이에서 은밀히 품어져 온 야망이었다. "하이파 프로젝트"에 대한 언급은, 이 각서(MOU)를, 과거 이라크의 유전에서 이스라엘의 항구도시 하이파로 연결되어 있지만 1948년의 아랍·이스라엘 전쟁의 발발에 따라 폐쇄된 석유 운송루트인 구 킬루크 하이파 파이프라인을 둘러싼, 보다 광범위한 지정학적 야망과 연결짓고 있다. 2003년의 미국에 의한 이라크 침공후, 워싱턴과 텔아비브에서는, 그 파이프라인의 재건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거졌다.
그때, 베냐민 네타냐후 재무상(당시)은 2003년, 영국의 투자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라크의 석유가 하이파로 흘러들어가는 모습을 보는 날도 그리 멀지 않을 것이다." 이 해석에 따르면, 1975년의 양해각서(MOU)는, 이스라엘과의 이러한 광범위한 에너지 제휴의 법적·외교적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이 각서는 서명 당시, 결코 완전히 공개되지 않았다. 키신저는 상원외교위원회에 대해,언젠가는 공개하겠다고 말했지만, 많은 세부사항은 오랫동안 비밀로 유지돼 왔다. 현재, 전문은 기밀해제되어, 국무부의 FRUS시리즈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스라엘은 실제로 이 협정을 발동해 미국에 긴급석유지원을 요청한 적이 한 번도 없다.
현재의 이란과의 분쟁상황에 있어서, 이스라엘은 에너지 공급이 끊길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 안심하고 있다.왜냐하면, 미국이 이스라엘의 모든 안전보장과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킬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1세기 동안에, 조직화된 유대인사회는 서방국가의 기관 핵심의 직책을 장악해,사실상, 미국을 이스라엘의 전속 안전보장 및 에너지 공급의 보증인으로 변모시켰다. 이스라엘이 어떤 위기에 직면하더라도, 워싱턴이 구제해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이것은, 미국의 외교정책이 주로 이스라엘의 국익을 증진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https://www.unz.com/jnino/the-secret-oil-deal-that-has-tied-america-to-israel-for-decades/
미-이란 협상재개와 미-이스라엘의 군사첩보 일체화
2026年6月15日 田中 宇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952
나의 견해는,이스라엘은 이전보다 더 미국(패권의 원천인 첩보계)을 좌우하고 있다. 미의회에서는, 군사와 첩보라는 2개의 측면에서, 이스라엘이 미국의 기밀과 최고기술을 자유롭게 취할 수 있는 법안이 논의되어, 통과를 향해 가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통합은 "2027년 방위권한법안"(NDAA)의 제224조에 포함되었으며, 미국‑이스라엘 정보공유의무화는 "2027년 방위권한법안"(IAA)의 제622조에 명시되어 있다. 이스라엘은 지금까지 배후에서 은밀하게 미국의 군사·첩보(및 금융 내부자)와 관련된 정보를 훔쳐왔지만, 앞으로는 합법적으로 공개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미정부는, 법적인 의무로서, 이스라엘에 군사와 첩보의 최중요 정보를 제공해야만 한다.(Senate wants to force US to share sensitive intel with Israel) 미정부 내부에는, 첩보계의 감독자로서 첩보장관(DNI)이 있지만, 트럼프는 DNI의 권한을 축소하려 하고 있다.정상적인 DNI는, 곧 사임하게 될 털시 개버드와 함께 끝난다. 첩보계를 장악하고 있는 이스라엘은, 미정부의 감시없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게 된다. 세계를 운영하는 미첩보계는,이미 미국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기관이 되고 있다.(Trump directs interim US intelligence chief Bill Pulte to downsize ag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