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역패권 "일호아(日豪亜)"부활의 움직임과 한국 2026年6月18日 田中 宇

작성자새소년|작성시간26.06.19|조회수77 목록 댓글 5

일본의 지역패권 "일호아(日豪亜)"부활의 움직임과 한국

2026年6月18日 田中 宇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971

 

 


日本の地域覇権「日豪亜」への道再び
2026年6月18日 田中 宇

 

 


                         일본의 지역패권 "일호아(日豪亜)"부활의 움직임과 한국


                                                          日本の地域覇権「日豪亜」への道再び


                                         2026年6月18日 田中 宇(다나카 사카이)  번역  오마니나

일본은, 아베 신조 정권(2012~2020년)후반기에, 미국의 패권영역의 축소를 목표로 한 트럼프 대통령에게 유도받아, 서태평양지역의 미국과 중국사이에, 일본의 지역패권영역을 구축할 것을 구상했었다. 서태평양지역에는,지정학적으로 2개의 "열도선(列島線)"이 존재하는데,제 1열도선은,남서제도의 서쪽해역,대만의 동쪽해역,남중국해를 연결하는 선이며, 중국은 이 선의 서쪽을 자국의 영해·근해라고 주장하고 있다.(미국의 중국적대시를 추종하지 않고 대중화해한 아베의 일본https://cafe.daum.net/flyingdaese/SfFI/3725)


제 2열도선은, 오가사와라제도의 동쪽해역에서 괌섬을 연결하는 선으로,미국은 이 선의 동쪽을 자국의 영해·영향권으로간주하고 있다. 2개의 열도선 사이는, 일본에서 필리핀, 인도네시아, 호주를 연결하는 해역인데, 이 해역에 있는 "일본,호주,아시아(일호아)"국가들은 모두 전후내내 대미종속으로, 일호아의 해역도 미국의 영향권이었다. (일본이 남중국해에서 중국을 도발하는 날 https://cafe.daum.net/flyingdaese/SfFI/1353)

이 해역의 지정학적인 양상이 변화하기 시작한 것은, 2008년의 리먼사태 위기로 미국의 경제패권(채권 금융버블)이 무너지기 시작해(그 후 QE로 연명했지만 본질적인 붕괴는 이미 불가역상태), 2013년부터 중공의 지도자가 시진핑이 되어 패권확대와 미중대등화(米中対等化), 세계의 다극화와 비미화(BRICS 대두)를 목표로 하고 나서부터다. 중공은, 미국의 붕괴와 중공의 대두가 계속된다면, 중국의 방위영역을 제1열도선에서 제2열도선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시사하기 시작했다. 중국이 방위영역을 확대하면, 2개의 열도선 사이에 있는 일본과 필리핀(인도네시아, 호주)은, 미국의 산하에서 중국의 산하로 옮겨지게 된다. (일호는 태평양의 제3극이 될 것인가https://cafe.daum.net/flyingdaese/SfFI/1417)

 


그러나 그런 일은 미국이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관련국들은 경시했는데, 2017년부터 미국의 정권을 잡은 트럼프가, 동맹국들에게 방위부담을 급증시키라며 압박해 거부하자, 트럼프는 미국패권하에서 쫓아내는 방식의 패권포기책략을 시작했다. 전세계적으로 중공의 대두와 미국의 패권포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필리핀 등 ASEAN국가들은 미중간의 균형을 유지해 살아남아 왔지만,그것이 무너져 중공패권하에 들어간 느낌이 되고, 일본과 호주도 중공과의 관계를 중시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드러나는 일본의 새로운 모습 https://cafe.daum.net/flyingdaese/VD9Y/28)


바로 그런 시기에, 트럼프는 당선 직후에 찾아온 아베 신조와  그동안 미국이 주도해 온 미·일·호·인 4개국(쿼드)의 중국포위망인 "인도‑태평양"과 아시아‑태평양을 배경으로 하는 무역권인 TPP의 주도역을 아베에게 맡기는 흐름을 만들었다. 트럼프는 쿼드와 TPP를 아베에게 주도시키므로서, 일본이 2개의 열도선 사이에 있는 일·호·아 등의 여러 국가들을 통합하는 지역패권국이 되기를 기대했다. 일본이 일호아를 정리해 주면,일호아는 미중 사이에서의 완충역이 되어, 언젠가 미국이 더 쇠퇴하더라도 중공은 괌섬 근처까지 밀고 나오지 않는다. 이것이 패권포기파인 트럼프가 원하는 구도였다. (세계와 일본을 바꾸는 트럼프 https://cafe.daum.net/flyingdaese/SfFI/1741)

게다가,원래 중공은 일본·호주·아시아를 자국의 산하에 넣고 싶어하지 않았으며, 중공은,무엇보다 자국의 안정된 통치에 전념했다. 중국인(한민족)은 선천적으로 욕심이 지나쳐, 국내가 민주화되면 정치인들이 선거를 이권확대에 지나치게 이용해, 공산당에 대한 반역이 빈번해져, 필연적으로 국내분열(중국역사가 그 증거)이 일어난다. 따라서 중공은,국내를 민주화할 수 없으며, 맹렬한 독재로 중국을 통치할 수밖에 없다. 국내가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중공은, 고도의 민주주의를 이용한 모략정치체제인 대형(중규모)국가인 일본이나 호주 등을 산하에 넣어 지배할 수 없다. 중공이 지배할 수 있는(돌볼 수 있는)외국은, 라오스나 미얀마,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등, 중국과 인접하고, 독재에 가까운 체제를 가진 소규모 국가들뿐이며, 그것도 상대국이 원할 경우 만이다. (세계 자본가와 합작하는 시진핑의 중국 https://cafe.daum.net/flyingdaese/SfFI/2943)

중공은 이전부터 기본적으로 패권확대에 소극적이었으며, 리먼사태후,세계가 미국측과 비미측으로 이분되어가는 가운데, 중공이 BRICS와 G77등 비미측을 주도해 세계(의 반)적인 패권국이 된 것은,영국계(오바마와 바이든 등 미민주당 등)가 자신들의 패권을 연명하기 위해 중국에 그 절반을 떠넘겼기 때문이다.일호아에 대한 중공의 태도도 마찬가지다. 중공이, 2단계의 방위권으로 2개의 열도선을 설정한 것은, 일호를 산하에 넣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반대로 일호에게 독자적인 영향권(지역패권=일호아)을 만들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일본과 호주가 독자적인 패권지역이 되지 않을 경우,먹어버리겠다(산하에 넣겠다)고 위협했고, 아베는, 그 진의를 알고 있었다. 쿼드와 TPP는 중국적대책으로 만들어졌지만, 트럼프에게 쿼드와 TPP의 주도역을 떠맡게 된 아베는, 중공으로 접근해, TPP와 일대일로를 연결하자고 하면서,중공의 용인하에 일호아를 형성하려고 시도했다.(중국과 화해해 일호아를 추진하는 아베 일본https://cafe.daum.net/flyingdaese/SfFI/2765)


그러나 결국, 일호아는 형성되지 않았다.호주는, 본질적으로 영국의 일부인데다, 영국은 일호를 영국계의 산하에 남겨두면서 영국계의 부활을 획책했기 때문이다. 호주는 처음부터 일본과의 동맹강화에 소극적이었고, 일호의 동맹강화의 첫 걸음이 될 예정이었던 호주의 2016년의 잠수함수주 사업은, 일본이 아니라 프랑스에게 주어졌다. (잠수함과 함께 사라진 일호아 동맹https://cafe.daum.net/flyingdaese/SfFI/1813)

2020년의 선거에서 트럼프가(민주당의 부정에 의해)패배해 하야했으며, 2022년에는 아베도 영국계(미첩보계, 산하의 일본관료계도 공범)에 의해 제거당했다. 프로인 진범인 다른 곳에서 사살하고, 아베를 관통한 총탄은 행방불명된 채 문제시되지 않았으며, 진상을 밝히려고 했던 자민당의원들은 침묵당했다. 일본의 언론(관료계 산하의 영국괴뢰)은, 아베살해와 관련된 미스터리를 풀기보다는 통일교회와 자민당의 관계를 선동해, 살해된 아베가 사이비 종교단체와 부정한 관계였다는 나쁜 인간이라는 흐름으로 이야기를 바꾸었다.(아베 전 총리살해의 심층 그 2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1581)

이렇게 해서 일호아는 아베와 함께 사라진 듯 보였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2025년에 트럼프가 재등장한 지 반년 후, 일본의 총리는 아베의 유지를 이어받은 다카이치 사나에가 되었다. 일본의 다카이치화는,미국에서 트럼프의 재등장과 함께 미상층부(첩보계)를 이스라엘의 리쿠드계가 완전히 장악한 것과 관련이 있다. (미-러-이스라엘 패권의 형성과 중국의 축소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878)

세계는,리먼 위기까지의 영국계 단독패권체제에서,2008~2024년경의 미국측(영국계)과 비미측(중공 주도)의 양분(다극화)체제를 거쳐, 리쿠드계 중심의 다극형체제로 전환되었다.미첩보계(패권운영기관)에서는, 2001년의 9·11 테러사건이래 리쿠드계가 침투해 들어가, 그때까지의 지배자였던 영국계를 20여년에 걸쳐 몰아냈고, 2024년에 트럼프의 귀환이 확정된 시점부터, 그때까지 미첩보계에 은밀하게 존재해 왔던 리쿠드계가 모습을 드러내며 현저화했다. 리쿠드계는, 트럼프뿐 아니라 푸틴과도 손을 잡고(산하에 넣고), 영국계의 쇠퇴로 이미 다극형이 된 세계의 중심에 미국·러시아·이스라엘의 은밀한 동맹을 배치했다. (이스라엘의 세계패권가능성과 한반도화해의 향방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813)

리쿠드계는 중동을 이스라엘 패권체제로 재편하기 위해,(1)가자전쟁(팔레스타인 말소),(2) 시리아·레바논·이란의 이란계 세력의 파괴, (3)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폐쇄를 유발하는 것에 의한 아랍석유생산국 ㅍ괴, (4) 넓은 의미의 중동인 코카서스의 이스라엘 패권화(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변화)등을 추진하고 있다.동시에 리쿠드계는, 원수인 영국계, 지난 10여 년간의 다극화 속에서 강해진 중공을 약체화시키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영국계(영국과 유럽)는, 푸틴이 담당하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에 의해 자멸이 가속화되고, 호르무즈 폐쇄의 부정적인 영향도 크게 받도록 설정되어 있다. (이스라엘의 패권확대 https://cafe.daum.net/flyingdaese/Vg7B/4772)

리쿠드계는, 미첩보계가 오랜시간에 걸쳐 중공상층부(군내부 등)에 심어 둔 요원망을 조종해 시진핑에 대한 반역을 연속적으로 일으키고, 시진핑을 위협해 리쿠드계의 말에 따르게 만들었다. 원래 중공의 패권확대는,쇠퇴하는 영국계로부터 그것을 이양받아 받아들인 것에 불과했으며, 중공에게는 운영비용도 크기 때문에, 중공은 자국의 주변이 안정되는 것이 최우선이다. 따라서 시진핑은, 세계지배를 원하는 모략조직인 리쿠드계와 싸우지 않고 화해해, 중공의 패권을 자발적으로 축소했고, 아프리카의 자원이권도 포기하고, 이란에 대한 지원을 줄였으며, BRICS의 주도역도 포기했다. (이스라엘과 중국의 암투 https://cafe.daum.net/flyingdaese/Vg7B/5081)

리쿠드계는, 세계전략의 일환으로 일본을 다카이치화해 자신의 산하에 넣었고, 일본에서 그때까지 강력했던 영국계(자민당내 리버럴파와 관료계)세력을 제압해, 트럼프와 리쿠드계의 말에 따르는 다카이치에게 권력을 잡도록 했다. 리쿠드계가 일본을 다카이치화한 것은,국제정치적으로 일본을 중공에 대할할 수 있는 국가로 만들어, 중공의 패권확대를 적절하게 견제하는 책략의 일익을 맡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때까지의 일본의 상층부는,상사인 영국계가 쇠퇴해 패권을 중국측으로 넘겨가는 흐름에 맞춰,일본을 중공의 산하에 넣을 준비를 했기 때문에 리쿠드계는, 일본의 중공괴뢰화의 흐름을 멈추기 위해, 영국계인 이시바를 물러나게 하고 다카이치로 교체한 것이다.

중공은 이미 리쿠드계와 담합해,자발적으로 패권을 축소하고 있기 때문에, 리쿠드계가 일본을 다카치화하는 것에도 협력했다.중공은, 대만방위를 언급한 다카이치를 거칠게 공격해,일본인들이 중공을 꺼려하게 만들어 다카이치를 지지하는 흐름을 가속시켰다.(일본 다카이치 압승의 의미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557)

일본의 상층부(외무성 등 관료계와, 그 산하의 언론 권세력들)는 아직도 영국계와 중공에 의한 공존체제의 부활을 원하고 있어 일본의 언론은, 리쿠드계 세력인 트럼프와 다카이치를 악인으로서 계속 왜곡보도하고 있다. 다카이치는 위장전략으로, 같은 리쿠드계인 푸틴과의 화해를 보류하고, 영국과 EU 등의 영국계세력과 친밀해지는 연기를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본질적으로, 일본은 이미 영국계에서 리쿠드계로 를 전환하고 있다(국민의 의사와는 관계없다)(적대선동으로 일본을 극으로 끌어 올리는 중공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330)

5월 29일부터 31일까지,싱가포르에서 일중 및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태평양 국가와 미국·유럽의 국방장관들이 모이는 연례 샹그릴라 회의(아시아 안보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는 영국의 싱크탱크인 IISS가 주최하고,영국계가 그 배후다(개최지인 싱가포르도 영국계국가). 중공은 2007년부터 초청받아 왔으며, 그 후,중공의 패권확대와 함께,이 회의는, 미국·중공·아시아 각국의 의도를 영국계가 조정하는 장이 되었다. (China's defence minister to skip Shangri-La Dialogue for second year)

올해의 회의에, 일본측에서 코이즈미 방위대신이 참석했지만, 중국의 국방장관은 2년 연속으로 결석했으며, 대신 2년 연속으로, 말단급 인물들만 파견해 왔다.시진핑은, 패권을 자발적으로 축소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작년의 BRICS 정상회의를 완전히 결석(화상 참가도 않함)했다. 이번 샹그릴라에 대한 국방장관의 연속 결석도 마찬가지의 메시지로, 중공의 자율적인 패권축소전략으로 생각된다. (Japan Is Becoming the Superpower of the Middle Powers)

반면, 미국측에서는 헤그세스 전쟁장관이 참석했는데, 헤그세스는 연설에서 미국의 군사력의 강력함을 강조하면서도 "규칙에 기반한 질서" 등 영국계 글로벌리즘에 대한 혐오감을 표명하고,샹그릴라 회의 그 자체를 부정했다. 헤그세스는, 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대화가 아니라 무력의 강력함이라고 강조했으며, 미국은 서반구 국가가 되었다고 선언하면서도, 태평양 지역에서도 무력을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이전의 샹그릴라 회의에서, 참가국간의 중재역과 주선자의 역할을 자주 수행했지만, 이번에는 거의 하지 않았으며, 미국을 대신해 일본과 호주가 주도역을 맡았다. (What Shangri-La 2026 Revealed About the Future Regional Order)

샹그릴라회의는, 미중의 패권경쟁을 조정하는 자리이기도 했다.중공의 국방장관이 결석하면서,미중의 군사면의 조정이 불가능해졌다. 그것을 보완하기 위한 자리로서, 샹그릴라 회의와 거의 같은 일정인 5월 28~29일에 미중간의 군사적 의사소통을 개선하는 자리를 만들어, 미중 양측의 군실무자들이 하와이에 모여 "군사해상협정에 근거하는 작업부회"가 열렸다. (US and China hold ‘candid’ maritime military safety talks in Hawaii)

중공은, 리쿠드계의 압박을 받아 샹그릴라 회의를 결석했지만, 이럴 경우 미국과의 조정기회가 사라진다. 중국의 우려에 응한 미국이,정례 군사조정회의를 같은 시기에 하와이에서 개최한 것으로 생각된다. 트럼프는 중공적대시하지 않으며, 단독패권을 부활하려는 하는 영국계 샹그릴라 회의는 파괴했지만, 별도로, 영국계가 없는 장에서,미국과 중국만으로 양자 회의를 열어 중공의 우려를 해소하고 있다. (US and China hold ‘candid’ maritime military safety talks in Hawaii)

영국계가 사무국을 맡고 미중과 아시아(일호아)를 총괄하던 샹그릴라 회의는, 중공의 불참과 미국의 이탈자세에 의해, 일본과 호주가 아시아를 총괄하는 자리로 변질되고 있다. 중국의 국방장관은 내년 이후, 다시 참가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중공의 자율적인 패권축소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생각된다(그렇지 않으면 리쿠드 계에게 또 당할 테니까). 그렇다면, 계속 결석할 수도 있다. 미국은, 민주당(영국계)의 자멸에 의해 앞으로도 계속 트럼프파가 강할 것이므로,샹그릴라에서의 이탈자세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미중이 빠진 샹그릴라 회의는, 일본과 호주가 해양아시아를 통합해 지역패권영역을 만드는,한때 아베 신조가 트럼프에게 의뢰받아 진행하던 "일호아"를 부활·계승하는 장이 되고 있다.(Japan’s Middle Power Arms Strategy in the Indo-Pacific)

트럼프의 주도하에, 일본의 권력자가 아베의 유지를 이어받은 다카이치가 되고, 미중패권행사의 무대였던 샹그릴라 회의도, 미중의 주선으로, 아베의 "일호아"가 부활하는 장이 되고 있다. 다카이치화된 일본은, 필리핀 및 인도네시아와의 군사관계도 강화해, 점차 일호아(일본·호주·아시아)로의 길을 추진하고 있다. 아베 시절, 안보면의 일호아와 함께, 경제면의 이야기로, 트럼프의 미국이 빠진 TPP를 일본주도로 추진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최근, 일호아와 관련된 이야기가 다시 떠오름과 함께, 한국이 TPP에 들어오는 등, TPP 쪽도 움직임이 재개되고 있다.(TPP11: 트럼프에 떠밀려 비미화되는 일본https://cafe.daum.net/flyingdaese/SfFI/3191)

샹그릴라 회의의 결석을 넘어, 중공은 동남아시아의 패권을 포기할 것인가?? 미중 의 패권을 놓고 경쟁하던 장이었던 동남아시아에서, 미중양국이 빠져나가고, 2차대전 패전 이래 대미종속만을 의존해 독자패권을 갖지 못했다고 말했던 일본이, 미중으로부터의 지원으로 80년 만에 동남아시아의 패권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 생각하기 어려운 문제지만. 미국도 중국도, 동남아시아에서 사라지는 일은 없다. 지금까지 완전히 미국의 산하에 머물며, 독자적인 국제행동을 전혀 하지 않았던 일본이, 조금씩 독자적인 행동을 하게 되고,일본이 미중과 나란히 서는 방향에 가까워지는 정도일 지도 모른다. (Thailand and Cambodia ink ceasefire deal)

동남아시아 중, 라오스, 캄보디아와 미얀마는, 앞으로도 중공의 패권하일 것이다. 트럼프는 캄보디아에 손을 내밀어, 태국과 화해시키려 하고 있으며, 중공패권하에서 끌어내려고 하는 것일 지도 모른다. 그 외의 ASEAN 국가들, 특히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은,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아시아에서 중공과 대항할 수 있는 중형국가로서, 이스라엘로부터도 가자 평화 평의회에 가담해 달라는 제안을 받고 있다. (트럼프 "평화평의회"는 이스라엘 패권기관 https://cafe.daum.net/flyingdaese/G0wM/15237)

호주는, 본질적으로 영국의 일부였지만, 앞으로 영국의 쇠퇴가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명확해지는 가운데, 호주가 어떤 나라가 될 지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 호주는 영국계로서 팔레스타인을 지지하지만, 리쿠드 계에 압박을 받은 호주정부는, 팔레스타인지지를 철회하지 않는 대신 이란을 비난하므로서 이스라엘과 타협하려고 했다. (Was Mossad involved in getting Iran booted out of Australia?)

호주에서는 2025년 12월에, 이슬람 과격파인 인도인이 유대인 집회에 대해 총을 난사한 본다이 비치 사건이 발생했다. 이스라엘은 이 사건을 역이용해, 호주가 반유대주의를 눈감아 왔다고 비난하고, 호주를 압박해 말을 듣도록 하려는 전략으로 이어졌다. 호주는 이스라엘의 함정에 빠져 팔레스타인 지지를 말할 수 없게 되었고, 이란을 비난하므로서 용인을 구하고 있다. 리쿠드계는 강세를, 영국계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25 Bondi Beach shooting)

한때 뉴질랜드는,아다안 정권하에서 코로나 자멸정책을 계기로 리버럴(자유주의)전체주의의 소굴이 되었지만, 영국계의 세계적인 몰락과 함께, 최근의 NZ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 척하는 전략을 쓰고 있다. 영국계였던 호주와 NZ의 금후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구미지배계급 전체주의의 실험장 뉴질랜드 https://cafe.daum.net/flyingdaese/Vg7B/4176)

                                                https://tanakanews.com/260618japan.htm


 

"韓, 이달 하순 CPTPP 가입의사 발표 조율…日 수산물 규제는 별도 논의" 교도통신"日도 가입 지지할 듯
2026.06.13  https://www.news1.kr/world/northeast-asia/6196299

 일본이 주도하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옛 TPP)에 한국 정부가 가입을 신청할 방침을 굳혔다고 교도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한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은 이달 하순 국무 회의를 열어 CPTPP 가입 의사를 표명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 미국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 이후 가입국 확대를 추진 중인 일본은 이를 지지할 전망이다.

CPTPP는 일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멕시코 등이 2018년 출범한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이다. 선진국이 다수 포함돼 회원국 국내총생산(GDP)을 합치면 전 세계 15%에 이른다.

 

 

(解說)본격적으로 대중 포위망을 부수는 시진핑  CPTPP에 中 가입 신청, 한국 환영

2021-09-18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8618

 

(解說) 반일이던 李, 反中-일본주도 CPTPP가입추진은, 미국배제로 다극화된 <인태지역의 수평적 경제협력체 구축> 포석

2025-12-22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315

 

아다시피, 반일친중으로 여겨지는 한국의 이재명 정부는, 일본과의 관계개선과 심화에 그 어떤 기존정부와도 달리 힘을 쏟고 있습니다만, 그 배경에는 한반도와 주변 지역, 즉 인태지역의 다극화라는 트럼프의 세계전략에 따라, "아시아의 문제는 아시아가 해결"한다는 미국(단독패권)의 관여가 배제되는 지역당사국 주도의 수평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대목표에 부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 표면적으로 대립 중인 대만유사 등을 둘러싼 중일 대립 상황하에서도, 다카이치의 "독도(다케시마)는 일본고유의 영토"라는 발언에도 내년 1월 중으로 한일 정상회담을 일본총리의 고향(지역구)에서 개최하는 준비에 이미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정부는 종래 반중및 일본주도의 경제협력체인 CPTTP가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확인하고, 한일 정상회담의 의제로 준비하고 있음이 공개된 것입니다.

 

李 “FTA보다 일본주도 CPTPP로 접근이 낫다”…한일회담 앞두고 가입 본격 추진
2025-12-21 https://www.sedaily.com/NewsView/2H1TFB3K2S

이재명 정부가 다음 달로 예상되는 한일 정상회담에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의제로 다룰 것으로 전망된다. 외교부에서 이미 CPTPP 가입 추진을 공식화한 가운데 그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직접적인 주문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정부에서 CPTPP 가입을 꾸준히 거론하고 나선 데는 이 대통령의 직접적인 언급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공개된 10월 21일 국무회의 회의록에 따르면 외교·안보·보훈 전략 집중 토의 중 이 대통령은 “한일 자유무역협정(FTA)보다는 한중일 FTA, 한중일 FTA보다는 CPTPP로 접근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지금까지 미국·중국 등 주요 국가위주로 관계를 이어왔다면 이제는 수출시장도 다변화해야 하고 시장 개척도 정부 차원에서 많이 나서야 한다”며 “경제·안보 분야를 최대한 다변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에 조 장관이 “CPTPP와 한중일 FTA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하자 이 대통령이 콕 집어 “CPTPP로 접근하라”고 당부한 것이다.


 

원래, CPTPP는 21년 이전의 상황에서는, 미국의 백업하에 일본이, 중국주도인 RCEP에 대항하기 위한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가 그 모체였기 때문에, 한국은 중국의 입장을 감안해 가입을 꺼려왔던 협의체입니다. 

 

韓 갑작스러운 CPTPP가입 준비, 이유는..대중견제 기대됐던 CPTPP..美 망설이는 사이 中 가입신청
2021. 10. 23. https://news.v.daum.net/v/20211023070046282?x_trkm=t

 

우리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신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중국 주도의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ECEP)의 대항마로 알려졌던 CPTPP에 중국이 가입신청을 내면서 우리 정부도 발빠르게 가입 결단을 내린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올해 초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CPTPP 가입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 의사를 밝혔지만 이후 미중 대립이 격화하면서 가입문제는 수면아래로 가라앉았다.

CPTPP는 미국 일본이 주도하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이어받은 '후속기구' 성격이 강했다. CPTPP는 지난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TPP에 대한 탈퇴결정을 내리자 일본과 캐나다, 호주 등 나머지 11개 국가가 2018년 12월30일 출범시킨 협의체다. 농수산물·공업품에 대한 역내 관세 철폐를 추구한다.

올해 초 조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자 미국이 CPTPP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방국인 우리나라에 대한 참여 압박도 커졌다. CPTPP가 반중적인 성격을 띨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 정부는 중국과의 외교를 고려해 그동안 가입 결정을 보류해왔다.

 

그러나, 미국은 트럼프 1기에 예상되었던 미일주도의 TPP협의에 복귀하지 않았고, 따라서, 일본의 주도로 CPTPP가 추진되었는데, 뒤를 이은 바이든 정부 역시 동 협의체에 가입하지 않고 있는 와중에, 중국이 돌연 CPTPP 가입의사를 밝히면서, 상기와 같이 한국도 가입 준비를 서두르게 된  경위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미국의 CPTPP 참여 움직임이 아직 가시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이 CPTPP 가입 신청을 내면서 우리 정부로서는 가입 부담을 덜게 됐다는 게 외교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따라서, 미국은 정권교체가 되었어도,중국의 대두를 추동하는 다극화세력의 전략에 따라,미국(단독패권)의 관여없이 지역당사국 주도의 메가경제협의체가 성립될 수 있도록 동 CPTPP에 대한 가입을 보류하고 있는 것이며, 향후,한국은 물론이고 중국이 가입한 후, 동 협의체가 지역당사국주도로 기본틀을 갖춘 후에 참가하게되므로서, 종래와 달리, 미국은 회원국중의 하나로서 인태지역의 세계최대의 수평적인 경제협의체에 참가하므로서 동 지역의 다극화를 경제면에서 완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배경과 경위에서,미국은 중국주도의 RCEP가 22년에 정식발효되고, 23년 6월에 회원국 전체에서 전면발효될 때까지 동 협의체의 성립에, 한국은 물론이고 일본, 호주, 뉴질랜드, 싱가폴 등의 동 지역의 친미국가들이 모두 가입하는 것에 전혀 반대하지 않고 용인했던 것이며,   

 

(解說)미국배제, 일대일로에 날개를 다는 한중일·아세안 등 참여 RCEP 발효와 남북문제

2022-01-01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9548

 

(解說) 중국주도 RCEP(미국배제), 15개 서명국서 전면 발효는 다극화와 북핵문제해결을 추동 

2023-06-06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3882

 

당연히 향후 RCEP와 CPTTP에는 북한도 하나의 한국(남북연합)으로서 참가하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어제 공개된 일본과 친중러국가인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희토류 등을 비롯한 유라시아(경제공동체)지역에서의 경제협력체와도 연계되므로서,

 

(解說)美국가전략과 일치한 "일본,중앙아 5개국정상회의와 한국-중앙아K실크로드구상"은 <종속형 대미관계 종료>선언

2025-12- 21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308

 

인태지역과 유라시아의 경제협력체로 확대되면서,경제면에서의 세계다극화가 정착되어가는 전개가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배경과 경위에서,한국은 1월내로 일본과의 정상회담과 중국과의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하 생략)

 

 

 

 

 

 

(解說)러중로드맵에 따라 등장하는"한일 및 한중 상호군수지원협정"추진은 <한반도 평화공존 구축위한 6자회담>시그널

2026-04-11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741

 

아다시피 이대통령의 이시바와의 3번의 정상회담에서는, 자신과 민주당이 그렇게 비난했던 전 정권이 추진했던 한일관계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解說)국방장관후보, 이재명 맹반대 <한미핵협의그룹 유지 +한미일 군사훈련 정례화도 필수>는 러중로드맵 계승 재확인

2025-07-10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8617

 

(喜劇)李대통령 "일본 국민에 감명…도쿠가와 이에야스 인내심 존경""일본에 대한 선입관,변호사 시절 일본 방문해 바껴"

2025-08-22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8765

 

(解說) "외교적 치욕"이라던 윤정부'3자변제'계승한 이재명,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에 "두 손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

2025-06-16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8484

 

이 기조는 올해 초의 다카이치와의 정상회담에서도 그대로 유지되었고, 바로 이 회담을 통해, 왜 이재명 정권이 일본과의 관계개선과 군사면의 협력을 강화하려고 배경에는, 중국이 의장국인 6자회담재개를 통해 중러와의 협력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임이 드러났던 것입니다. 

 

(解說) 한일정상회담 핵심"한반도 비핵화 및 한중일+한미일 협력"은'END이니셔티브'에 따라"北체제안전보장"공동보장 

2026-01-13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430

 

양국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대북정책에 있어 긴밀한 공조를 이어나가기로 하였습니다.양국은 또한 지역·글로벌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고, 급변하는 국제정세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일·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인식을 함께하였습니다. 저는 동북아 지역의 한중일 3국이 최대한 공통점을 찾아 함께 소통하며 협력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하였습니다.

 

따라서, 이시바 총리의 방한과 이재명대통령의 초청에 의한 환담은 한일상호 군수지원협정의 체결을 위한 포석이며,이것이 과거와 달리 미일한 3국의 군사동맹을 통한 중러북과 군사적 대립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도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시바 전 총리이날 오찬에 앞서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아산정책연구원 주최 ‘아산 플래넘 2026’ 기조연설에서  “한·일 간 긴밀한 연계는 지역과 세계의 평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라며 “다음 한 걸음을 내딛는 것으로서 한·일 상호군수지원협정의 체결은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상호군수지원협정은 유사시 탄약·식량·연료 등 군수물자를 상호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 간 약속이다. 협정이 체결되면 일본 자위대 함정이나 수송기가 유사시 합법적으로 한반도에 진입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왔다.

 

따라서, 아마 연내에 등장하게 될 한일상호 군수지원협정틀은, 이재명 자신이 4년 전에 강력하게 비난했던 "자위대의 한반도 진입"을 자신의 결정으로 하게 되는, 그야말로 친일파 정권이 되는 첩경입니다만, 

 

이재명 “윤석열 ‘자위대 한반도 진입 가능’, 실언이라도 해선 안 될 말”
2022-03-01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3013.html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유사시 일본 자위대의 한반도 진입 가능’ 발언을 다시 상기시키며 “망언”이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지난 토론회에서 (윤 후보가 한) ‘유사시에 일본 자위대가 한국에 들어올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은 망언”이라며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의 발언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그런 국가관, 일본 인식에서 나온 말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소신이 아니라, 실언이라 해도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말”이라며 “과거 침략 사실을 반성조차 하지 않는 일본의 자위대가 다시 한반도 땅에 발을 들여놓는 일, 저 이재명은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미 문재인 정권 시대에 자위대 장교들의 한반도에서의 한미일 심포지움 및 3국의 훈련 등이 있었으며, 

 

(解說)주한미8군, ‘육상자위대’ 장교 초청 한·미·일 심포지움 개최와 작계 5025에 의한 상륙작전

2022-07-09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1338

 

日자위함(욱일)기 함정,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권 때도 7차례 국내 입항

2023.06.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67134

 

이와 같은 한일 및 한미일의 군사협력 강화의 이면에는 표면과 전혀 반대인 한반도 및 주변지역에서 물러나는 미군의 안전보장상의 공백을 한일 협력을 통해 보완하기 위한 목표에 따라, 추진된 다극화 정책의 일환인 것입니다. 따라서, 이 한일 상호 군수지원협정이 최초에 이명박 정부에서 제기되었을 때, 한국정부는 일본 만이 아니라, 중국과도 동일한 협정을 추진하므로서, 한일간의 군사협력강화가 결코 미국주도의 미일한 군사동맹체제를 위한 것이 아님을 확인했던 것이며, 당시 한국은 6자회담국의 일원인 러시아와도 정보호호협정이라는 군사협정도 체결했던 것입니다.  

 

아명박 정부, 한일 군사협정 추진 및 한중 군수지원협정 체결 추진
2012.5.21 https://www.voakorea.com/a/korea-china-052112-152269745/1368557.html

한국 정부는 중국과 상호군수지원협정 체결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들의 반일 감정으로 보류된 일본과의 군사협정 체결 문제와 관련해 두 나라 간 실무협의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민석 한국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설명회에서 “중국과 상호군수지원협정과 유사한 협정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앞서 지난 2009년 러시아와 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그러면서 일과의 군사협정이 미-한-일과 북-중-러의 대결구도를 불러와 동북아 신냉전 구도를 유발할 것이라는 일부의 분석 또한 잘못된 해석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한일 상호군수지원협정틀의 대두와 함께, 당연히 한중간에도 동일한 협정틀의 체결을 위해, 24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된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격상 및 재개가 결정된,

 

(解說)한미관계를 재정립 "하나의 한국"을 성립시킬 한중일정상회담의 "외교안보대화틀과 한중FTA 2차 협상재개" 

2024-05-26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6433

 

(解說)중재국가는 중국,북핵해결당사국은 한국임을 나타낸 北외무성담화와 한중일‘2018 남북정상회담’관련 특별성명

2024-05-27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6442

 

한중 고위급 외교군사대화도 역시 올해 내에 개최되어, 6자회담의 재개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중 '2+2' 외교안보대화…中 "한반도 문제 건설적 역할"
2024.06.19 https://www.news1.kr/diplomacy/defense-diplomacy/5451598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한중 양국의 외교부와 국방부가 참여하는 '2+2' 형식의 한중 외교안보대화가 개최됐다.우리 측은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을 수석대표로 이승범 국방부 국제정책관이, 중국 측은 쑨웨이동 외교부 부부장(차관급)을 수석대표로 장바오췬 중앙군사위 국제군사협력판공실 부주임이 자리했다.

양측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국방 당국 간 긴밀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지난해 개최된 국방 장·차관급 회담에 이어 고위급 교류·소통의 모멘텀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중 외교안보대화는 지난 2013년 6월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개설2013년과 2015년 국장급으로 중국 베이징과 서울에서 각각 1차례씩 열렸다. 그러다 2016년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결정 등에 따른 한중 갈등 심화 이후엔 소통이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다 윤 대통령과 리 총리 간 합의에 따라 차관급으로 격상돼 열리게 됐다.

 

(解說)<한중군사협력 본격화>를 위한 전 정부에서 복구한 4년만의 "한중국방정책실무협의재개"와 <한미관계의 비미화>

2026-02-06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533

 

따라서, 6자회담의 일원인 북한도 과거와 달리, 한일군사협력강화에 대해 비난이나 반발하지 않으므로서, 6자회담의 재개를 용인하는 시그널을 이하와 같은 방식으로 나타내게 될 것입니다. 

 

(解說) 日구축함, 북한 사거리 가능 '美토마호크 장착'에도 비난회피한 <北 외무성의 새로운 대일 외교방침> 시그널 

2026-04-04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722

 

(解說) 일본의 군사력강화와 헌법개정을 비난하지 않는 南과 北, '내부용 노동신문'으로 대응해 <대외외교 일치>를 지향

2026-02-28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608

 

(解說)韓의 '평화공존 정책'에 상응해, "지역당사국 협력 강조"한 北외무성 담화와 김정은의 군 아닌 경제분야 현지지도 

2026-03-02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612

 

(喜劇) 北무역회사,일제 '캠리' 사진 올려놓고 "'자동차 조립'도 한다"--형해화된 대북제재

2026-03-03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618

 

(解說)韓"한반도 평화공존정책"에 日의 '평양타격 장사정 미사일 배치에 침묵'하고 체제안전보장 강조한 北외무성 담화

2026-03-11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644

 

(解說)한미 연합연습'역대급 로키'남북미 모두 조용,南'전작권 전환'김정은의 北'군수산업강조'와 北여축팀'平統'에 인사

2026-03-12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647

 

(重要)일본 외무상과 총리의 "독도는 일본 땅"에도 전례없이 협력하는 한일 "공급망위기 공동대응…정례 소통채널 신설"

2026-03-16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657

 

(解說)美아닌, 한국을 상대한 <김정은의 재래식 협동공격전술연습참관>과 <대미비난을 회피한 北> 조중통 "일본 비난"

2026-03-20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677

 

(喜劇)고려항공 운항노선도에 '동해'아닌 '일본해'표기+北‘한증탕’→‘싸우나’명칭 바꾸고 '외래어 사용 공식 승인'

2025-02-08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8069

 

 

 


 

[참고 기사]

 

"韓, 이달 하순 CPTPP 가입의사 발표 조율…日 수산물 규제는 별도 논의"
2026.06.13 오전 https://www.news1.kr/world/northeast-asia/6196299

교도통신"日도 가입 지지할 듯…수입규제 철폐는 가입 조건과 분리"

 일본이 주도하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옛 TPP)에 한국 정부가 가입을 신청할 방침을 굳혔다고 교도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한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은 이달 하순 국무 회의를 열어 CPTPP 가입 의사를 표명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 미국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 이후 가입국 확대를 추진 중인 일본은 이를 지지할 전망이다.

CPTPP 가입 시 쟁점이 될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른 한국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문제는 한일 관계가 개선 기조에 있음을 감안해 사실상 분리한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한국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방사능 오염 우려를 이유로 후쿠시마현 등 8개 현의 수산물 수입을 금지해 오고 있다.

일본은 한국의 수산물 수입 규제 철폐를 가입 조건으로 삼지는 않지만, 수산물 수입에 관한 실무자 협의 틀을 별도로 마련해 철폐를 위한 환경 조성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한국 정부 관계자는 수산물 수입 재개를 위한 협의가 난항을 겪을 경우, 일본이 최종적으로 가입에 난색을 보일 가능성은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한국 정부는 CPTPP 가입 신청을 표명한 뒤 국회와 수산업계를 향한 설명에 속도를 낼 태세라고 교도통신은 보도했다.

CPTPP는 일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멕시코 등이 2018년 출범한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이다. 선진국이 다수 포함돼 회원국 국내총생산(GDP)을 합치면 전 세계 15%에 이른다.

한국은 지난 2021년 문재인 정부 시절 처음으로 CPTPP 가입 검토 방침을 공식화했지만, 가입 신청까지 이어지진 못했다. 당시 가장 큰 걸림돌은 국내 농어업계의 반대와 일본 측의 반대 입장 등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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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스나이퍼 | 작성시간 26.06.20 jm을 격하게 욕한 6/16일치는 안올리시네요

    트럼프 북미 화해할지도,,,,


    시대의 흐름을 따라잡은 시진핑과 대조적으로 아직도 시대에 뒤떨어진 영국계에 대한 접근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이다.
    이재명은 한국이 북한의 핵무장을 용인하고 화해해야 하는 (미러 리쿠드계가 만든) 상황에 맞서 러시아 적대시를 강화하는 EU(영괴뢰)와 결탁해 핵무장하는 북한과 이를 지원한 러시아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영국계는 쇠퇴 소멸해 가고 있으며, 영국계의 일부인 EU도, 리쿠드계에 의한 모략에 의해서 자멸적인 러시아 적대시를 강화하고 있다.EU는 이미 패배자다.그런데도 이재명은 노적시인 EU와 북적시인 한국을 동맹 강화해 북-러 동맹에 맞서려 하고 있다.바보.
    이재명은 이스라엘 비난도 계속하고 있어 트럼프의 미움을 사고 있다.핵무장한 북에 대해 한국은 미국의 핵우산밖에 의지할 수 없는데 한국 세력은 세계가 어디서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자멸하고 있다.

    ===============================================================
  • 답댓글 작성자새소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그 글은, 본인이 많은 설명을 추가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번역을 해두고 놔두고 있습니다. 다나카 씨는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는 트럼프 1기가 끝난 2020년부터 거의 살펴보지 않고, 우크라 전쟁과 코로나 사태에 집중하는 점도 있어서, 한반도의 구체적인 변화를 포착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현재의 한반도 정세에 대해 가장 정확하게 쓴 글이 2017년 이하의 해설인데,

    결속해 국제문제의 해결에 나서는 중러
    2017-07-08 https://cafe.daum.net/flyingdaese/SfFI/3359
  • 답댓글 작성자새소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새소년 이 글은 같은 해 7월 4일, 러중정상회담을 통해 러중로드맵이 공식 천명된 의미를 해설한 것입니다. 그 후, 동 로드맵에 따라 한반도 정세는 진행되었고, 본인은 그 변화를 쫒아가며 확인하는 입장을 계속 고수해왔지만, 앞서 지적한대로 다나카는 트럼프 1기종료와 거의 동시에 한반도 문제보다는 더 큰 국제정세(우크라이나, 코비드, 유럽 및 중동정세)를 중심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현 한국정권에 대한 인식은 잘못된 것이 분명합니다만, 아다시피 현정권의 대일본정책은 역대 최고의 친일정책을 계속해서 밀고 나가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알게 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스나이퍼 | 작성시간 26.06.20 이거 보고든 생각은

    다나카처럼 세상은 두패로 나눠서 싸우는게 아니다란생각이 든다

    겉으론 싸워도 두패( 유대인과 영국계)는 한통속일것

    한국을 밀어주는 세력이 얼마나 든든한가?

    그 뒷배을 다나카는 못보는거 아닌가싶다

    그나저나 다나카가 한국대통을 저리 까는건 처음본다.....

  • 작성자새소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미단독패권체제를 미국측과 비미측으로 나눠 만들고 유지해온 세력이, 동체제의 시효만료에 따라, 다극화라는 이름으로 바꾸는 과정이라고 본인은 보고 있습니다. 즉, 표면에서는 미측과 비미측이 싸우고 있는 것처럼 보였을 뿐, 둘 다 세계를 운영하는 도구였다는 것이고, 소위 다극체제 역시, 단독패권체제를 만든 같은 세력이 추진하고 있는 것이라는 거지요. 그리고 그 전환의 기폭제가 되는 것이, 한국을 인태지역의 AI수도로 만들므로서, 미국측의 AI시스템과 중국으로 대표되는 비미측의 AI시스템이 한국을 통해 융합시키기 위해, 한반도의 통일도 따라오는 것이고, 그 역할을 이재명이 하고 있지만, 그것은 누구든 가능한 것이므로, 역할이 다하면, 박통이나 윤통처럼 시효만료로 날라가는 것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최근의 선관위 사태가 통일체제를 위해 서둘러야할 개헌과 AI시대를 위한 전자투표가 그 징조가 아닌가 하는 느낌이 강해지고 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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