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重要)中,판다본드 발행 규모 전년 대비 80.4% 급증, 월가도 행렬 … 전세계 최초로 위안화 국채(판다본드)발행한 한국

작성자새소년|작성시간26.06.23|조회수22 목록 댓글 0

(重要)中,판다본드 발행 규모 전년 대비 80.4% 급증, 월가도 행렬 … 전세계 최초로 위안화 국채(판다본드)발행한 한국

2026-006-23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982

 

 

 

 

 

 

 

 

 


中, 판다본드 발행 규모 급증…"위안화, 달러보다 싸다"
2026.06.18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0752

세계 최저 수준의 금리로 위안화가 매력적인 자금 조달 통화로 부상하면서 외국 정부와 월가 은행, 다국적 기업들이 중국 국내 채권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판다본드로도 불리는 위안화 표시 채권은 올해 들어 발행량이 급증했다. 무디스에 따르면 올해 6월 둘째 주까지 판다본드 발행액은 1천371억 위안(원화 약 30조9천억 원)을 넘어섰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0.4% 증가한 수치다.

판다본드는 외국 금융기관이나 해외 기업 등이 중국 본토 채권시장에서 위안화로 발행하고 은행과 보험사 등 중국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는 채권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높은 금리를 유지하면서 달러 시장에서의 차입 비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중국 국내 금리는 장기적인 경기 둔화와 완화적인 통화 정책으로 인해 사상 최저 수준에 근접해 있다.

무디스 레이팅스는 "핵심 요인은 금리 차이, 즉 위안화 자금 조달이 달러화 자금 조달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점"이라며 "판다 본드를 발행하는 외국 은행은 달러 시장에서 4.5~5.5%의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는 것과 비교해 약 1.7~2.2%의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2~3%포인트의 이자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비용 우위가 수십 년간 세계금융에서 일본 엔화가 수행했던 역할을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도 나왔다. 나틱시스의 알리시아 가르시아 헤레로 아시아 태평양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기본적으로 구 엔화 전략과 같은 맥락"이라며 "(위안화가) 저렴한 자금 조달 수단"이라고 평가했다.

저금리 환경뿐 아니라 수년간 외국 투자자들이 판다 본드에 관심을 갖는 데 큰 장애물이었던 중국의 자본규제가 완화된 점도 최근 판다본드 발행량 급증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간 판다본드를 발행한 기업이 중국 내에서 조달한 자금을 중국 본토 밖으로 반출하는 것은 번거롭고 규제 불확실성이 컸다. 이 때문에 판다본드는 주로 중국 내에서 상당한 규모의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들에게만 매력적이었다.

헤레로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은 (이전에는)자본 유출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실제 판궁성 인민은행(PBOC) 총재는 지난 17일 "판다본드 시장을 꾸준히 육성할 것"이라며 해외 중앙은행과 국부펀드가 중국 국채를 담보로 위안화 유동성에 접근할 수 있도록 역외 위안화 사용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강화하겠다는 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월가도 中 판다본드 행렬…"위안화, 글로벌 조달통화 부상"
2026-06-18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4988886645483032

달러 대비 2~3%p 낮은 금리…발행액 80%↑
中, 자본 규제 완화로 국가 차입자도 참여 확대
인민은행 총재, 위안화 유동성 접근 확대 조치

카자흐스탄·파키스탄 등 신흥국 정부부터 모건스탠리·도이체방크 등 월가 은행, 폭스바겐·헨켈 같은 다국적 기업까지 중국 국내 채권시장에서 위안화를 빌리는 ‘판다본드(Panda Bond)’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중국의 기록적 저금리가 위안화를 새로운 글로벌 조달 통화로 띄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올해 6월 둘째 주까지 판다본드 발행액은 1371억 위안(약 30조9200억원)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80.4% 급증했다. 5월 한 달 발행액은 266억4000만 위안으로 월별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무디스는 판다본드 발행액이 2024년 1978억 위안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1831억 위안에 달했다고 밝혔다.

달러 대비 2~3%p 저렴한 조달 비용

판다본드 열풍의 핵심 배경은 금리 격차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고금리를 유지하는 사이 중국은 경기 둔화에 대응해 완화 기조를 이어오면서 내외 금리 차가 벌어졌다.

무디스 레이팅스는 CNBC에 “핵심 동인은 금리 격차”라며 “판다본드를 발행하는 외국 은행은 1.7~2.2% 수준에 자금을 빌릴 수 있는 반면 달러 시장에서는 4.5~5.5%를 부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3%p의 금리 이점이 발생하는 셈이다. 나티시스의 아시아태평양 수석 이코노미스트 알리샤 가르시아 에레로는 이를 “예전 엔화 개념과 같다”고 표현했다. 저금리 통화를 빌려 수익을 내는 ‘캐리 트레이드(carry trade·이자 차익거래)’의 일환이라는 분석이다.

도이체방크는 지난 5월 말 3년물·5년물 판다본드 발행을 통해 35억 위안을 조달했다. 수요가 몰려 초과 청약됐다. 유라시아그룹의 댄 왕 중국 디렉터는 “월가 은행들은 국제 무역 결제에서 위안화 사용 확대를 지원하고 중국 연계 고객을 위한 주요 거래은행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위안화 조달을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中 자본규제 완화…국가 차입자도 속속 참여

저금리 외에 발행 급증을 이끈 또 다른 요인은 자본 규제 완화다.그간 해외 발행자들은 판다본드로 위안화를 조달해도 자금을 본토 밖으로 이전하기 어려웠다. 이 때문에 판다본드는 중국 내 사업 비중이 큰 다국적 기업에게만 실질적인 의미가 있었다.

최근 중국이 조달 자금의 역외 사용에 대한 유연성을 허용하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가르시아 에레로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은 예전에는 자본 유출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제 중국은 준비가 됐고 통화 국제화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변화는 카자흐스탄·파키스탄처럼 위안화 자금을 반드시 중국 밖에서 써야 하는 국가차입자들에게 특히 결정적이다.

이런 기조는 같은 날 궁성 중국인민은행(PBOC) 총재의 발표로 재확인됐다.판 총재는 해외 중앙은행과 국부펀드가 중국 국채를 담보로 위안화 유동성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조치를 내놨다.

위안화 국제화 전략의 핵심 퍼즐

전문가들은 판다본드 시장을 위안화 국제화라는 더 큰 그림의 일부로 보고 있다.피터 알렉산더 지벤(Z-Ben) 어드바이저스 창업자는 “판다본드는 스위프트(SWIFT·국제은행간통신협정)의 대안인 국제 은행간 결제 시스템(CIPS) 확산, 원자재 거래의 위안화 결제 장려, 역외 위안화 시장 심화 등과 함께 베이징의 위안화 국제화 전략의 핵심 구성 요소”라고 말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판다본드 강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은행 시스템의 풍부한 유동성과 미국의 상대적 고금리 지속 전망, 중국의 정책 지원이 복합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판다본드(Panda Bond)는 외국 정부나 기업이 중국 본토 자본시장에서 발행하고 거래하는 위안화 표시 채권을 뜻합니다.

판다본드의 주요 특징 및 장점이름의 유래: 중국을 상징하는 동물인 '판다'와 채권을 의미하는 '본드(Bond)'의 합성어입니다.

 

자금조달의 이점: 미국 달러화 등 주요국 통화 대비 금리가 낮아 자금 조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중국의 거대한 자본 시장에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외국 발행자들은 달러 의존도를 낮추고 자금 조달 경로를 다변화하기 위해 판다본드 발행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국제 채권 시장에서 판다본드의 개념과 위안화 조달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더 쉽게 이해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https://www.youtube.com/watch?v=dDx9uIp1VcI

 

 

 

                                       한국, 전세계 최초로 위안화 국채 발행

2015.11.29 https://www.mk.co.kr/news/economy/7088335

정부, 中본토서 내달 6천억 규모 위안화 표시 외평채
국내기업 위안화 자금조달에 전환점될듯

정부가 30억~35억위안 규모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을 중국 본토에서 다음달 중 발행한다. 원화로는 6000억원 안팎 수준이다. 중국 본토에서 중국 외의 국가가 국채를 발행하는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 크다.

정부는 이번 외평채 발행을 바탕으로 '위안화 금융중심지'를 향한 포부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한편 향후 한국기업들이 발행할 '판다본드'의 금리 수준과 관련해 일정한 기준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달러·유로화 자산을 중심으로 구성된 한국 외환보유액에서 위안화 자산이 차지하는 비중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따라서 이번에 한국 정부의 위안화표시 외평채 발행이 중국에서 성공한다면 한국계 기업으로선 위안화 자금조달 경로가 더 늘어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위안화의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편입이 임박한 상황에서 달러·유로화 자산을 중심으로 구성된 한국의 외환보유액도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예된다. 정부는 이번 외평채 발행으로 조달한 위안화로 위안화표시 자산을 확보해 외환보유액에 포함할 방이다.

 한편 한국 정부의 위안화 외평채 발행은 국제금융시장 차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우선 한국 정부가 국채로서는 처음으로 발행하게 되는 만큼 중국 내 채권시장에서도 한국물은 상징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 또 한국 정부의 외평채가 일종의 기준점 역할을 담당하게 되기 때문에 다른 나라 정부와 기업들의 중국 본토 내 국채 발행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된다.

 

[블룸버그]"기축통화로 편입, 위안화 다음으로 韓 원화 가능성"
2015.12.02 http://cafe.daum.net/flyingdaese/UedF/266

원화 국제화 첫발..중국에 첫 해외 직거래시장 연다
2016.06.25 http://cafe.daum.net/flyingdaese/TC7H/2757

 

 

                                       상하이 외환시장서도 원·위안화 직거래 가능해진다

 

2015/10/31 https://www.in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7864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중국 상하이 외환시장에서도 한국 원화와 중국 위안화를 직거래할 수 있게 된다.상하이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이 열리면 원화가 해외에서 직접 거래되는 최초의 사례가 된다. 상하이에서 원·위안화가 직거래되면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미국 달러화로 환전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원화와 위안화를 바꿀 수 있어 거래 비용을 줄일 수 있다.

 

 

 

                                  韓 '유라시아 이니셔티브'·中 '일대일로' 함께 추진한다


 2015/10/31 https://www.yna.co.kr/view/AKR20151031044300002

 

정상회담 계기 양해각서 체결…제3국시장 공동 개척 협력

 

한국과 중국이 두 나라의 중장기 대외 발전 전략인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책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국 기업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3국 시장을 공동 개척하기로 했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는 유라시아 대륙을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묶고 북한에 대한 개방을 유도한다는 박 대통령의 구상이다. 유럽과 아시아를 복합 물류 네트워크·문화 교류 등으로 연결하자는 내용이다. >

     

<'일대일로'는 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 실크로드(일대)와 동남아를 연결하는 해상 실크로드(일로)를 뜻하는 말로, 중국의 신(新)성장 전략이다.>

 

박 대통령이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을 내놓은 때는 2013년 10월이다. 일대일로는 시진핑 주석이 2013년 9월 카자흐스탄 방문 때 실크로드경제벨트, 10월 인도네시아를 찾았을 때 21세기 해상실크로드를 각각 처음 제안하면서 등장했다. 지난 4월 일대일로 청사진을 공개한 중국 정부는 지방정부에도 이달까지 관련 계획을 수립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한국은 2002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아시아유럽정상회의(아셈,ASEM)에서 ‘철의 실크로드’를 제안할 만큼 일찌감치 중앙아시아 포용 전략을 펴왔다. 남북한 종단 철도를 깔고 이어 유럽까지 잇는 철도를 통해 동반 부흥의 길을 열자는 구상에 아셈도 호응했었다.

 

EEU는 푸틴 대통령이 엣소련 국가들과 상품 자본 인력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경제공동체를 만들자며 2011년부터 설립작업을 주도해 올해 1월 출범시켰다.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키르키스스탄 5개국이 회원국이다.

 

 박 대통령은 2011년 한나라당 국회의원 시절 외교잡지(Foreign Affairs, 2011년 9월·10월호)에 기고한 글(A New Kind of Korea, 새로운 한반도를 향하여)에서 한반도 종단철도(TKR) 건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한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의 군사주의와 핵개발에 단호히 대처해야 하지만, 동시에 북한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신뢰는 상호 이득을 통해 점진적으로 구축되는 법이다. 예를 들어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투명한 인도주의적 지원, 그리고 무역과 투자에 있어서 새로운 기회의 창출 등이 좋은 수단이 된다.

 

지난 2002년, 나는 평양에서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을 만나 유라시아 철도 프로젝트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유라시아 철도 프로젝트는 한국전쟁 이후 단절된 한반도 종단철도를 다시 연결하고 이를 시베리아 횡단철도 및 중국 횡단철도와 연결하는 사업이다. 만일 철도가 연결되면 이는 남북한 공동 발전과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나아가 이러한 횡단철도가 중국의 동북 3성 및 러시아 극동지방으로 연결된다면 이들 지역의 경제발전을 촉진할 것이고, 한반도를 역내 무역의 중심기지로 변모시킬 수 있을 것이다. 비록 그 이후 조성된 긴장으로 인해 추가적 논의는 미뤄지고 있지만, 만약 북핵 문제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는 경우 남·북한간의 신뢰안보 구축을 위한 수단으로서 철도연결 프로젝트 논의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유라시아 철도 프로젝트는 한국전쟁 이후 단절된 한반도 종단철도를 다시 연결하고 이를 시베리아 횡단철도 및 중국 횡단철도와 연결하는 사업"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유라시아 철도 프로젝트) + 신 동방정책(시베리아 횡단철도)+ 일대일로(중국 횡단철도) 

       

        
                            朴대통령-리커창, 북핵·한반도 통일 '전략적 소통' 강화

 

2015/10/31https://v.daum.net/v/d43dJCaOvt


박근혜 대통령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31일 오후 청와대에서 양자회담을 갖고 북핵·한반도 통일문제 등에서 양국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한중 양자회담과 관련한 보도자료를 통해 "박 대통령과 리 총리는 류윈산(劉雲山)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방북 이후의 한반도 정세와 북핵 및 한반도 통일문제 등에 대해서도 솔직한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 이 분야에서 양국간 전략적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中 한반도 전문가 "한국, 통일 뜻 있다면 北에 대한 태도 바꿔야"

 

2015.09.09.    https://twitter.com/gotrade22/status/641539863355920384
 

류자(劉佳) 중국사회과학원 근대사연구소 연구원 9일 "중국은 일대일로(一帶一路ㆍ육상 해상 실크로드) 전략 안에 남북한을 모두 끌어안아 '한반도 균형 전략의 신질서'를 구축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에 대해선 "일방향 외교를 뛰어넘고 북한에 대한 태도를 바꾸는 등 준비할 게 많다"고 지적했다.


_북한의 김일성 주석이 올랐던 톈안먼(天安門) 성루에 박근혜 대통령이 섰다. 동북아 정세의 변화, 신외교의 서막이란 평가도 있다.

 

"날로 가까워지고 있는 한중 관계의 또 하나의 상징이다. 그러나 이번에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한 정상급 외빈은 모두 톈안먼 성루에 올랐다. 그리고 중국은 남북한 모두를 초청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중국은 현재 일대일로 전략을 통해 중국과 주변국 사이에 새로운 질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변국과 경제적 협력을 통해서 공동번영을 추구하겠다는 것이 일대일로이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을 창립하고 실크로드기금을 설립한 것은 이를 위한 중요한 조치다.

 

중국의 한반도 정책도 이러한 큰 구도 안에 있다. 한반도와 교통망을 연결함으로써 장기적 평화와 비핵화를 실현하는 것은 중국의 중요한 목표다.

 

중국의 일대일로 안에 북한이 들어온다면 중국의 한반도 신질서 구축에 있어서 최상책이 될 것이다. 북한이 합류하지 않더라도 한중 관계가 심화되는 것은 중국과 한반도 안정에 이로운 일이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최근 북중 국경 지역을 방문한 데 이어 열병식에 남북한 모두를 초청한 것은 이러한 중국의 신 한반도 균형 전략을 그대로 보여준다."

 

_박 대통령은 최근 시 주석과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 통일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반도 통일에는 적잖은 난제가 놓여있다. 먼저 한국이 미ㆍ일ㆍ중ㆍ러와 관계를 어떻게 처리할 지가 관건이다.

 

통일 한국과 중국 사이엔 국경 문제도 숨어 있다. 백두산 일대의 영토 분쟁 가능성이 있다. 한국이 북한 내 러시아 이익을 어떻게 처리할 지도 문제가 될 수 있다. 통일 한국과 일본의 영토 분쟁은 더욱 격화할 것이다. 더구나 통일 후 한국은 경제가 중등 국가 규모로 성장되고 인구도 1억명에 가까운 강국이 될 것이다.

 

이러한 통일 한국이 어디로 갈 지에 대해 미중일러는 모두 정확한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북핵을 통일 한국에서 어떻게 처리할 지도 관건이다."

 

_한국이 통일을 위해 준비해야 할 일은.

 

"첫째 한국은 일방향 외교를 뛰어넘어 균형 전략을 추구함으로써 주변 강대국과 모두 우호적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이러한 균형은 한국의 중요성을 제고시킬 것이다.

 

둘째 한국이 통일의 웅대한 뜻이 있다면 북한이 중국 및 러시아와 맺은 양자 협력이나 조약 등에 대해 긍정적 태도를 보여야 한다. 한반도가 통일되면 주한미군이 휴전선을 넘게 될 지도 관심사다. 이러한 문제는 한반도 통일에 대한 중국 및 러시아의 태도와 직접 관련된다.

 

셋째 한국의 북한에 대한 태도와 국내법 등을 바꿀 필요도 있다.

 

오직 압박을 통해 북한이 변하기만 기다릴 순 없다. 북한 내 정변이 단기간 내에 벌어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고립된 북한은 한반도의 긴장만 지속시킬 것이며 한반도의 경제 통합에 도움이 될 게 없다. 북한은 현재 성과는 적지만 끊임없이 대외 개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은 신장개업 상점이나 마찬가지지만 결국 손님들은 올 것이다. 한국은 이러한 북한의 노력을 정확하게 평가해야 한다."

 

                                     

(解說) 점점 구체화하는 중국의 한반도 관여 "한국이 북한을 통일해 함께 자본주의 길을...@@!"

2021-11-24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9229


왕충 차하얼학회 선임연구원은 "장기적 관점에서 북한은 현재 체제를 유지하기 어렵"며 "가장 좋은 방법은 중국이 추진한 점진적 개혁을 배우는 것이고 차선은 한국이 북한을 통일하고 함께 자본주의 길을 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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