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 기출 5-2) 문제에서 ‘말소리가 같으면 글자의 모양도 같다 - 우, 우, 내 이름 우자 하고 여기 우자 하고 똑같아요.’라는 말은 표음성과 글자의 발음 항상성 중 어느 것과 관련이 있나요?
’글자의 발음 항상성‘은 ‘같은 글자는 언제나 같은 소리로 발음된다.‘ 이고,
’표음성’은 ‘같은 글자는 언제나 같은 방식으로 소리를 내면 되고, 같은 소리가 나는 글자는 항상 같은 형태로 쓰면 된다.‘로 알고 있는데
둘의 차이도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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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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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027유아임용 작성시간 26.06.24 new
선생님 안녕하세요^^
표음성은 문자가 말소리를 나타내는 특성을 의미하며, 말소리와 문자 사이에 일정한 대응 관계가 성립함을 뜻합니다.
한글은 표음성이 높은 문자이므로 같은 소리는 같은 글자로 나타낼 수 있고, 같은 글자는 같은 소리로 읽을 수 있습니다.
질문 주신 "우, 우, 내 이름 우자 하고 여기 우자 하고 똑같아요."는 말소리가 같다는 점을 근거로 글자 모양의 동일성을 발견한 것으로, 소리와 글자의 대응 관계에 대한 이해를 보여 주는 사례입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는 표음성과 관련된 발화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발화를 '내 이름의 우도 우라고 읽고, 여기 있는 우도 우라고 읽는다'는 관점에서 해석한다면, 같은 글자가 항상 같은 소리로 읽힌다는 글자의 발음 항상성과 관련지어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글자의 발음 항상성 역시 표음성과 관련된 개념입니다. 이는 같은 글자가 언제나 같은 소리로 읽힌다는 특성으로, 유아가 표기된 글자를 보며 "이 우도 우라고 읽고 저 우도 우라고 읽어요."라고 말하는 사례에서 보다 직접적으로 드러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27 유아임용 최종합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4 new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