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맞춤법과 어법(語法)”
Ⅰ. 문장으로 익히는 정서법
ꊱ 구별하여 써야 할 낱말
⑴ ▸가름 : 나누는 것
ꄤ 열두 명을 세 편으로 가른다.
▸갈음 : 대신․대체하는 것
ꄤ 손을 흔드는 것으로써 인사를 갈음한다.
⑵ ▸거치다 : 무엇에 걸려서 스치거나, 어디를 경유함
ꄤ 옷이 담에 거치어 있다. 집을 거쳐 나왔다.
▸걷히다 : ‘걷다’의 피동형
ꄤ 비가 걷힌다. 세금이 잘 걷힌다.
⑶ ▸그러므로 : 그러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 때문에
ꄤ 그가 강력히 그러므로 막을 수 없었다.
▸그럼으로(써) : 그렇게 하는 것으로(써)
ꄤ 자기의 장점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럼으로(써) 자기에게 알맞은 공부를 할 수 있다.
⑷ ▸느리다 : 속도가 빠르지 않다.
ꄤ 너는 걸음이 왜 그리도 느리니?
▸늘이다 : 본디보다 길게 하다.
ꄤ 바지 길이를 좀더 늘여 줘.
▸늘리다 : 크게 하거나 많게 하다.
ꄤ 돼지우리를 늘렸으니 돼지 사육도 늘여야겠어.
⑸ ▸다리다 : 다리미로 문지르다.
ꄤ 내일 입을 옷은 다려서 옷걸이에 걸었어.
▸달이다 : 끓여서 진하게 하다.
ꄤ 모름지기 한약은 정성으로 달여야 한다.
⑹ ▸다치다 : 부딪혀서 상하다, 부상을 입다.
ꄤ 교통 사고로 팔과 다리를 다쳤어.
▸닫치다 : ‘닫다’의 피동사
ꄤ 겨울에는 문이 꼭 닫혀야 바람이 안 들어온다.
⑺ ▸마치다 : 끝내다
ꄤ 오늘 해야 할 일을 다 마쳤다.
▸맞히다 : 표적에 맞게 하다. / 맞는 답을 내놓다. / 침이나 매 따위을 맞게 하다. / 눈이나 비 따위를 맞게 하다.
ꄤ 과녁을 맞히기 위한 숨고르기가 시작되었다. / 그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 맞혔니? / 아이를 주사 맞힐 때 꼭 잡으세요. / 감기 들린 아이를 비를 맞히면 어떡해?
⑻ ▸바치다 : 정성이나 물건 등을 웃어른께 드리다. / 마음과 몸을 내놓다. / 세금 따위를 내다.
ꄤ 정성을 다해 바치는 것이 재물을 바치는 것보다 낫다.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위인을 생각해 봐. / 옛날에는 강제로 세금을 바치기도 하였다.
▸받치다 : 밑을 괴다. / 위에서 내려오는 것을 아래에서 받아 들다.
ꄤ 기둥 밑을 돌로 받친다. / 우산을 받쳐서 집까지 왔다.
▸받히다 : ‘받다’의 피동형
ꄤ 엉덩이를 쇠뿔에 받혔어.
▸밭치다 : ‘밭다’의 강세어
ꄤ 고운 가루를 얻으려면 고운 체로 밭쳐야 한다.
⑼ ▸반드시 : 꼭, 틀림없이
ꄤ 나는 반드시 내가 가고 싶은 학과에 갈 거야.
▸반듯이 : 비뚤거나 굽지 않고 바르게
ꄤ 반듯이 자란 나무가 목재로서 가치가 있다.
⑽ ▸부딪치다 : '부딪다(물건과 물건이 서로 힘있게 마주 닿다)'의 강세어
ꄤ 자전거와 자동차가 서로 부딪쳤어.
▸부딪히다 : '부딪다'의 피동형. 부딪음을 당하다.
ꄤ 길을 가다가 자전거에 부딪혔어.
⑾ ▸부치다 : 힘이 미치지 못하다. / 바람을 일으키다. / 편지 따위를 보내다. / 번철에 기름을 바르고 누름적 따위를 익혀 만듦.
ꄤ 이번 기획 안은 힘이 부치는 일이 될 거야. / 시원하게 부채를 부쳐 봐라. / 형에게 안부 편지를 부쳐 라. / 비오는 날에 빈대떡을 부쳐 먹을 수 있다면…….
▸붙이다 : 붙게 하다. / 서로 맞닿게 하다. / 두 편의 관계를 맺게 하다. / 불이 옮아서 타게 하다.
ꄤ 연극 공연 포스터를 게시판에 붙였다. / 액자를 벽에 바르게 붙여라. / 사과나무에 배를 접 붙이다. / 불을 붙여서 들불놀이를 시작하자.
⑿ ▸아름 : 두 팔을 벌려서 껴안은 둘레의 길이
ꄤ 네가 태어날 때 심은 나무가 어느 새 한 아름 되는 나무가 되었구나.
▸알음 : 아는 것
ꄤ 너와 사촌은 서로 알음이 있으나 자주 못 만나 어색할거야.
⒀ ▸어름 : 두 물건의 끝이 닿는 데
ꄤ 바다와 하늘이 닿는 어름이 수평선이다.
▸얼음 : 물이 얼어서 굳어진 것
ꄤ 추운 날이 오래 되자 한강에 얼음이 얼었다.
⒁ ▸조리다 : 어육이나 채소를 양념하여 바짝 끊임.
ꄤ 생선을 조려 반찬으로 내놓다.
▸졸이다 : 속을 태우다시피 마음을 초조하게 먹다.
ꄤ 잘못이 드러날까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아무도 모를 거야.
ꊲ 기출문제로 본 문장 호응 문제
⑴ 조사의 쓰임이 바르게 되었는가.
ꄤ 사회 복지란 모든 국민들의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고 안락하게 사는 형태를 말한다.
→ (사회 복지란 모든 국민이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받고 안락하게 사는 상태를 말한다.)
ꄤ 언어에게는 민족을 결속시키는 힘이 있다. → (언어는 민족을 결속시키는 힘이 있다.)
ꄤ 우유들을 많이 마셔라. → (우유를 많이 마셔라.)
⑵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적절한가.
ꄤ 우리가 인체를 탐구하는 것은 그 속에 인간을 창조한 모든 비밀이 숨어 있다라고 생각한다.
→ (우리가 인체를 탐구하는 것은 그 속에 인간을 창조한 비밀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ꄤ 저 나무는 얼마나 높으냐? → (저 나무는 얼마나 높냐?)
⑶ 앞문장과 뒷문장의 연결관계 확인
ꄤ 모든 개인은 환경에 관한 정보에 대해 적절한 접근과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아 야 한다. → (모든 개인은 환경에 관한 정보에 대해 적절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하고, 의사 결정 과정에 참 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아야 한다.)
ꄤ 우리는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을 볼 때마다 과거의 만행에 대한 반성 없음에 질타하여 허울뿐인 자존심을 지키려는 애절한 몸부림에 그들을 가엾게 여기게 된다.
→ (우리는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을 볼 때마다 과거의 만행에 대한 반성 없음을 질타하고, 허울뿐인 자존 심을 지키려고 애절하게 몸부림치는 그들을 가엾게 여기게 된다.)
ꊳ 기출문제로 본 낱말의 쓰임 문제
⑴ 단어의 정확한 사용 여부
ꄤ 그 가게가 어딘지 정확히 가르쳐 봐. → (그 가게가 어딘지 정확히 가리켜 봐.)
ꄤ 도산 안창호는 대한 민국 국민으로써 뿐만 아니라, 교육으로서 국민의 계몽을 힘쓴 교육자이며 독립 지사 로써 역사에 기록될 분이다. → (도산 안창호는 대한 민국의 국민으로서 뿐만 아니라, 교육으로써 국민의 계몽을 힘쓴 교육자이며 독립 지사로서 역사에 기록될 분이다.)
⑵ 높임법의 적절한 사용 여부
ꄤ 철수야, 선생님께서 오시래. → (철수야, 선생님께서 오라고 하셔.)
ꄤ 저희 나라에 있는 세계 문화 유산으로는 불국사, 팔만 대장경, 종묘가 있습니다.
→ (우리 나라에 있는 세계 문화 유산으로는 불국사, 팔만 대장경, 종묘가 있습니다.)
⑶ 고유어와 한자어의 중복 사용
ꄤ 혜영아, 저녁에 서울역전 앞에서 만나자.
→ (혜영아, 저녁에 서울역전에서 만나자. // 혜영아, 저녁에 서울역 앞에서 만나자.)
ꄤ 어제 저녁에 한솔이네랑 외식 먹으러 갔다. → (어제 저녁에 한솔이네랑 외식하러 갔다.)
ꄤ 얼마나 일이 없으면 백주 대낮부터 잠을 자니? → (얼마나 일이 없으면 대낮부터 잠을 자니?)
Ⅱ. 문장으로 익히는 띄어쓰기
• 대로
① 조사 : 체언 뒤에 결합하여 달라짐이 없다는 뜻을 나타냄.
ꄤ 나는 네가 한 방법대로 하지는 않을 거야.
② 의존명사 :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그 모양과 같이’라는 뜻을 나타냄.
ꄤ 네가 아는 대로 솔직하게 쓰기를 바란다.
• 데
① 어미 : 연결형 어미의 일부
ꄤ 비가 더욱 세차게 내리는데 동생이 학교에서 아직 돌아오지 않았어.
② 의존명사 : 곳이나 장소, 경우나 일의 뜻을 나타냄.
ꄤ 물이 높은 데에서 낮은 데로 흐르지, 낮은 데서 높은 데로 오르는 것을 봤니?
• 들
① 접미사 : 셀 수 있는 체언(명사나 대명사)에 붙어 복수임을 나타냄.
ꄤ 해마다 우리 나라를 찾아오는 철새들의 수가 증가한다고 해.
② 의존명사 : 두 개 이상의 사물을 벌여 말할 때, 맨 끝에 쓰임.
ꄤ 과일 가게에 가니 사과, 배, 감 들이 많이 있다.
• 만
① 조사 : 어느 것에만 한정됨을 나타내는 보조사
ꄤ 산만 쳐다본다고 산의 형세를 알 수 있을 것 같니?
② 의존명사 : 시간이 얼마간 계속 되었음을 나타내거나 윗말의 행동이나 동작이 가능함을 나타내는 말.
ꄤ 이게 얼마 만에 보는 거지? // 일이 많아서 집에 갈 만한 형편이 못 된다.
• 만큼
① 조사 : 체언 뒤에 결합하여 ‘그런 정도’라는 뜻을 나타냄.
ꄤ 먹는다 먹는다 해도 너만큼 먹는 사람은 태어나서 처음이다.
② 의존명사 :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그런 정도로’ 또는 ‘실컷’이라는 뜻을 나타냄.
ꄤ 사람은 자기가 노력한 만큼 손에 쥐어지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 바
① 어미 : 연결형 어미의 하나. ‘~었는데’로 해석이 가능함.
ꄤ 작년 여름에 금강산 관광을 가 본바 우리 나라 최고의 명산임을 확인할 수 있었어.
② 의존명사 : 윗말의 내용 자체나 방법, 일 등을 뜻함.
ꄤ 내가 들은 바를 빠짐없이 말할 테니 잘 듣고 네 생각을 말해 다오.
• 뿐
① 접미사 : 체언 뒤에 결합하여 한정의 뜻으로 쓰임.
ꄤ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너뿐이야.
② 의존명사 :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따름’이란 뜻으로 나타냄.
ꄤ 내가 아무리 화를 내어도 아이들은 그저 웃기만 할 뿐이었다.
• 지
① 어미 : 용언의 어간에 붙어 쓰이는 보조적 연결 어미의 하나.
ꄤ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지 마시오.
② 의존명사 :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경과한 시간을 나타냄.
ꄤ 항상 함께 있을 것 같았는데 우리가 헤어진 지도 어느덧 일 년이 지났구나.
• 차
① 접미사 : 명사 뒤에 결합하여 ‘~하려고’라는 뜻을 나타냄.
ꄤ 이번 행사는 연수차 현장을 방문하는 신입 사원들을 위한 것입니다.
② 의존명사 :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어떤 기회에 겸해서’라는 뜻으로 나타냄.
ꄤ 부여를 방문한 차에 낙화암도 구경하기로 했다.
• -노라고 / -느라고
① -노라고 : ꄤ 쓰노라고 쓴 게 이 모양이다.
② -느라고 : ꄤ 월드컵 축구 중계를 보느라고 밤을 새우다시피 했다.
• -(으)리만큼 / -(으)ㄹ 이만큼
① -(으)리만큼[어미] : ꄤ 나를 미워하리만큼 그에게 잘못한 일이 없다.
② -(으)ㄹ 이만큼[의존명사] : ꄤ 찬성할 이도 반대할 이만큼이나 많을 것이다.
• -(으)러 / -(으)려
① -(으)러[목적] : ꄤ 오는 주말에는 서해안으로 사진 찍으러 갈 예정이다.
② -(으)려[의도] : ꄤ 헤어진 친구를 만나서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Ⅲ. 틀리기 쉬운 외래어․외국어
• 이번은 포르투칼, 스페인을 경유하여 그리이스를 다녀올 계획이야. (포르투칼→포르투갈, 그리이스→그리스)
• 음식점마다 쓰는 내프킨을 잘 살펴보면 질 좋은 것과 질이 떨어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어. (내프킨→냅킨)
• 21세기의 정보 형태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탈로 바뀌었고, 광범위하게 확산되었다. (디지탈→디지털)
• 태풍이 올라온다는 일기예보를 텔레비젼과 래디오 뉴스에서 들었어. (텔레비젼→텔레비전, 래디오→라디오)
• 과학의 발달로 인공지능 로보트가 우주를 유영하는 모습을 볼 날도 멀지 않았다. (로보트→로봇)
• 현대 과학적으로 풀리지 않는 고대의 미스테리가 각 나라마다 한두 가지 있다. (미스테리→미스터리)
• 자동차의 생명은 밧데리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밧데리→배터리)
• 밧줄을 타는 사람은 줄 위에서 좌우 발란스를 잘 조절해야 합니다. (발란스→밸런스)
• 방음, 방열을 위해 외벽에 스티로폴로 붙여 처리하면 훨씬 효과적일 거야. (스티로폴→스티로폼)
• 건강을 위하여 고기보다는 야채들, 예를 들면 야채 사라다를 많이 먹으면 좋다. (사라다→샐러드)
• 프로 야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아마츄어 야구가 활발하게 육성되어야 한다. (아마츄어→아마추어)
• 모든 술에는 알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알콜→알코올)
• 음식에는 산성 음식과 알카리성 음식이 있는데 어느 한쪽만 치우쳐서 먹으면 몸에 해롭다. (알카리→알칼리)
• 알미늄 제품은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알미늄→알루미늄)
• 미국의 원주민은 인디안입니다. (인디안→인디언)
• 권투 선수들의 꿈은 세계 참피온이 되는 것입니다. (참피온→챔피언)
• 전자제품을 구입할 때에는 여러 카다록을 보고 가격을 비교하여 구입하는 것이 좋다. (카다록→카탈로그)
• 올 가을을 표현하는 칼라를 정하여 의류 전시장을 꾸미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거야. (칼라→컬러)
• 어머니 생신에는 내가 용돈을 절약하여 생일 케익을 샀어. (케익→케이크)
• 올림픽에 참가한 사람들을 환영하는 플랭카드가 거리 곳곳마다 걸려 있다. (플랭카드→플래카드)
• 소설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에는 사건이 일어나게 하는 모티브가 있습니다. (모티브→모티프)
• 외국계 훼밀리 외식업체의 증가는 현대 식생활의 변화를 단적으로 나타내어 준다. (훼밀리→패밀리)
• 고종수의 날카로운 후리킥이 골인이 되자 관중들의 환호가 뿜어져 나왔다. (후리킥→프리킥)
• 스포오츠만 방송하는 채널이 생겨서 하루 종일 좋아하는 것만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스포오츠→스포츠)
• ‘공동경비구역 JSA'가 흥행 기록을 깨뜨리자 메스콤에서 연일 대서 특필하였다. (메스콤→매스컴)
• 미국 야구 에이전트들이 스카웃할 선수를 정하기 위해 내한했다. (스카웃→스카우트)
• 내가 어릴 적에 헬리곱타를 잠자리 비행기라고 불렀지. (헬리콥타→헬리콥터)
• 주방 개수대의 주재료는 스텐레스입니다. (스텐레스→스테인리스)
• 고인쇄물에 대한 웍샵은 제주에서 열기로 하였습니다. (웍샵→워크숍)
Ⅰ. 문장으로 익히는 정서법
ꊱ 구별하여 써야 할 낱말
⑴ ▸가름 : 나누는 것
ꄤ 열두 명을 세 편으로 가른다.
▸갈음 : 대신․대체하는 것
ꄤ 손을 흔드는 것으로써 인사를 갈음한다.
⑵ ▸거치다 : 무엇에 걸려서 스치거나, 어디를 경유함
ꄤ 옷이 담에 거치어 있다. 집을 거쳐 나왔다.
▸걷히다 : ‘걷다’의 피동형
ꄤ 비가 걷힌다. 세금이 잘 걷힌다.
⑶ ▸그러므로 : 그러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 때문에
ꄤ 그가 강력히 그러므로 막을 수 없었다.
▸그럼으로(써) : 그렇게 하는 것으로(써)
ꄤ 자기의 장점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럼으로(써) 자기에게 알맞은 공부를 할 수 있다.
⑷ ▸느리다 : 속도가 빠르지 않다.
ꄤ 너는 걸음이 왜 그리도 느리니?
▸늘이다 : 본디보다 길게 하다.
ꄤ 바지 길이를 좀더 늘여 줘.
▸늘리다 : 크게 하거나 많게 하다.
ꄤ 돼지우리를 늘렸으니 돼지 사육도 늘여야겠어.
⑸ ▸다리다 : 다리미로 문지르다.
ꄤ 내일 입을 옷은 다려서 옷걸이에 걸었어.
▸달이다 : 끓여서 진하게 하다.
ꄤ 모름지기 한약은 정성으로 달여야 한다.
⑹ ▸다치다 : 부딪혀서 상하다, 부상을 입다.
ꄤ 교통 사고로 팔과 다리를 다쳤어.
▸닫치다 : ‘닫다’의 피동사
ꄤ 겨울에는 문이 꼭 닫혀야 바람이 안 들어온다.
⑺ ▸마치다 : 끝내다
ꄤ 오늘 해야 할 일을 다 마쳤다.
▸맞히다 : 표적에 맞게 하다. / 맞는 답을 내놓다. / 침이나 매 따위을 맞게 하다. / 눈이나 비 따위를 맞게 하다.
ꄤ 과녁을 맞히기 위한 숨고르기가 시작되었다. / 그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 맞혔니? / 아이를 주사 맞힐 때 꼭 잡으세요. / 감기 들린 아이를 비를 맞히면 어떡해?
⑻ ▸바치다 : 정성이나 물건 등을 웃어른께 드리다. / 마음과 몸을 내놓다. / 세금 따위를 내다.
ꄤ 정성을 다해 바치는 것이 재물을 바치는 것보다 낫다.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위인을 생각해 봐. / 옛날에는 강제로 세금을 바치기도 하였다.
▸받치다 : 밑을 괴다. / 위에서 내려오는 것을 아래에서 받아 들다.
ꄤ 기둥 밑을 돌로 받친다. / 우산을 받쳐서 집까지 왔다.
▸받히다 : ‘받다’의 피동형
ꄤ 엉덩이를 쇠뿔에 받혔어.
▸밭치다 : ‘밭다’의 강세어
ꄤ 고운 가루를 얻으려면 고운 체로 밭쳐야 한다.
⑼ ▸반드시 : 꼭, 틀림없이
ꄤ 나는 반드시 내가 가고 싶은 학과에 갈 거야.
▸반듯이 : 비뚤거나 굽지 않고 바르게
ꄤ 반듯이 자란 나무가 목재로서 가치가 있다.
⑽ ▸부딪치다 : '부딪다(물건과 물건이 서로 힘있게 마주 닿다)'의 강세어
ꄤ 자전거와 자동차가 서로 부딪쳤어.
▸부딪히다 : '부딪다'의 피동형. 부딪음을 당하다.
ꄤ 길을 가다가 자전거에 부딪혔어.
⑾ ▸부치다 : 힘이 미치지 못하다. / 바람을 일으키다. / 편지 따위를 보내다. / 번철에 기름을 바르고 누름적 따위를 익혀 만듦.
ꄤ 이번 기획 안은 힘이 부치는 일이 될 거야. / 시원하게 부채를 부쳐 봐라. / 형에게 안부 편지를 부쳐 라. / 비오는 날에 빈대떡을 부쳐 먹을 수 있다면…….
▸붙이다 : 붙게 하다. / 서로 맞닿게 하다. / 두 편의 관계를 맺게 하다. / 불이 옮아서 타게 하다.
ꄤ 연극 공연 포스터를 게시판에 붙였다. / 액자를 벽에 바르게 붙여라. / 사과나무에 배를 접 붙이다. / 불을 붙여서 들불놀이를 시작하자.
⑿ ▸아름 : 두 팔을 벌려서 껴안은 둘레의 길이
ꄤ 네가 태어날 때 심은 나무가 어느 새 한 아름 되는 나무가 되었구나.
▸알음 : 아는 것
ꄤ 너와 사촌은 서로 알음이 있으나 자주 못 만나 어색할거야.
⒀ ▸어름 : 두 물건의 끝이 닿는 데
ꄤ 바다와 하늘이 닿는 어름이 수평선이다.
▸얼음 : 물이 얼어서 굳어진 것
ꄤ 추운 날이 오래 되자 한강에 얼음이 얼었다.
⒁ ▸조리다 : 어육이나 채소를 양념하여 바짝 끊임.
ꄤ 생선을 조려 반찬으로 내놓다.
▸졸이다 : 속을 태우다시피 마음을 초조하게 먹다.
ꄤ 잘못이 드러날까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아무도 모를 거야.
ꊲ 기출문제로 본 문장 호응 문제
⑴ 조사의 쓰임이 바르게 되었는가.
ꄤ 사회 복지란 모든 국민들의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고 안락하게 사는 형태를 말한다.
→ (사회 복지란 모든 국민이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받고 안락하게 사는 상태를 말한다.)
ꄤ 언어에게는 민족을 결속시키는 힘이 있다. → (언어는 민족을 결속시키는 힘이 있다.)
ꄤ 우유들을 많이 마셔라. → (우유를 많이 마셔라.)
⑵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적절한가.
ꄤ 우리가 인체를 탐구하는 것은 그 속에 인간을 창조한 모든 비밀이 숨어 있다라고 생각한다.
→ (우리가 인체를 탐구하는 것은 그 속에 인간을 창조한 비밀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ꄤ 저 나무는 얼마나 높으냐? → (저 나무는 얼마나 높냐?)
⑶ 앞문장과 뒷문장의 연결관계 확인
ꄤ 모든 개인은 환경에 관한 정보에 대해 적절한 접근과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아 야 한다. → (모든 개인은 환경에 관한 정보에 대해 적절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하고, 의사 결정 과정에 참 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아야 한다.)
ꄤ 우리는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을 볼 때마다 과거의 만행에 대한 반성 없음에 질타하여 허울뿐인 자존심을 지키려는 애절한 몸부림에 그들을 가엾게 여기게 된다.
→ (우리는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을 볼 때마다 과거의 만행에 대한 반성 없음을 질타하고, 허울뿐인 자존 심을 지키려고 애절하게 몸부림치는 그들을 가엾게 여기게 된다.)
ꊳ 기출문제로 본 낱말의 쓰임 문제
⑴ 단어의 정확한 사용 여부
ꄤ 그 가게가 어딘지 정확히 가르쳐 봐. → (그 가게가 어딘지 정확히 가리켜 봐.)
ꄤ 도산 안창호는 대한 민국 국민으로써 뿐만 아니라, 교육으로서 국민의 계몽을 힘쓴 교육자이며 독립 지사 로써 역사에 기록될 분이다. → (도산 안창호는 대한 민국의 국민으로서 뿐만 아니라, 교육으로써 국민의 계몽을 힘쓴 교육자이며 독립 지사로서 역사에 기록될 분이다.)
⑵ 높임법의 적절한 사용 여부
ꄤ 철수야, 선생님께서 오시래. → (철수야, 선생님께서 오라고 하셔.)
ꄤ 저희 나라에 있는 세계 문화 유산으로는 불국사, 팔만 대장경, 종묘가 있습니다.
→ (우리 나라에 있는 세계 문화 유산으로는 불국사, 팔만 대장경, 종묘가 있습니다.)
⑶ 고유어와 한자어의 중복 사용
ꄤ 혜영아, 저녁에 서울역전 앞에서 만나자.
→ (혜영아, 저녁에 서울역전에서 만나자. // 혜영아, 저녁에 서울역 앞에서 만나자.)
ꄤ 어제 저녁에 한솔이네랑 외식 먹으러 갔다. → (어제 저녁에 한솔이네랑 외식하러 갔다.)
ꄤ 얼마나 일이 없으면 백주 대낮부터 잠을 자니? → (얼마나 일이 없으면 대낮부터 잠을 자니?)
Ⅱ. 문장으로 익히는 띄어쓰기
• 대로
① 조사 : 체언 뒤에 결합하여 달라짐이 없다는 뜻을 나타냄.
ꄤ 나는 네가 한 방법대로 하지는 않을 거야.
② 의존명사 :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그 모양과 같이’라는 뜻을 나타냄.
ꄤ 네가 아는 대로 솔직하게 쓰기를 바란다.
• 데
① 어미 : 연결형 어미의 일부
ꄤ 비가 더욱 세차게 내리는데 동생이 학교에서 아직 돌아오지 않았어.
② 의존명사 : 곳이나 장소, 경우나 일의 뜻을 나타냄.
ꄤ 물이 높은 데에서 낮은 데로 흐르지, 낮은 데서 높은 데로 오르는 것을 봤니?
• 들
① 접미사 : 셀 수 있는 체언(명사나 대명사)에 붙어 복수임을 나타냄.
ꄤ 해마다 우리 나라를 찾아오는 철새들의 수가 증가한다고 해.
② 의존명사 : 두 개 이상의 사물을 벌여 말할 때, 맨 끝에 쓰임.
ꄤ 과일 가게에 가니 사과, 배, 감 들이 많이 있다.
• 만
① 조사 : 어느 것에만 한정됨을 나타내는 보조사
ꄤ 산만 쳐다본다고 산의 형세를 알 수 있을 것 같니?
② 의존명사 : 시간이 얼마간 계속 되었음을 나타내거나 윗말의 행동이나 동작이 가능함을 나타내는 말.
ꄤ 이게 얼마 만에 보는 거지? // 일이 많아서 집에 갈 만한 형편이 못 된다.
• 만큼
① 조사 : 체언 뒤에 결합하여 ‘그런 정도’라는 뜻을 나타냄.
ꄤ 먹는다 먹는다 해도 너만큼 먹는 사람은 태어나서 처음이다.
② 의존명사 :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그런 정도로’ 또는 ‘실컷’이라는 뜻을 나타냄.
ꄤ 사람은 자기가 노력한 만큼 손에 쥐어지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 바
① 어미 : 연결형 어미의 하나. ‘~었는데’로 해석이 가능함.
ꄤ 작년 여름에 금강산 관광을 가 본바 우리 나라 최고의 명산임을 확인할 수 있었어.
② 의존명사 : 윗말의 내용 자체나 방법, 일 등을 뜻함.
ꄤ 내가 들은 바를 빠짐없이 말할 테니 잘 듣고 네 생각을 말해 다오.
• 뿐
① 접미사 : 체언 뒤에 결합하여 한정의 뜻으로 쓰임.
ꄤ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너뿐이야.
② 의존명사 :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따름’이란 뜻으로 나타냄.
ꄤ 내가 아무리 화를 내어도 아이들은 그저 웃기만 할 뿐이었다.
• 지
① 어미 : 용언의 어간에 붙어 쓰이는 보조적 연결 어미의 하나.
ꄤ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지 마시오.
② 의존명사 :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경과한 시간을 나타냄.
ꄤ 항상 함께 있을 것 같았는데 우리가 헤어진 지도 어느덧 일 년이 지났구나.
• 차
① 접미사 : 명사 뒤에 결합하여 ‘~하려고’라는 뜻을 나타냄.
ꄤ 이번 행사는 연수차 현장을 방문하는 신입 사원들을 위한 것입니다.
② 의존명사 :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어떤 기회에 겸해서’라는 뜻으로 나타냄.
ꄤ 부여를 방문한 차에 낙화암도 구경하기로 했다.
• -노라고 / -느라고
① -노라고 : ꄤ 쓰노라고 쓴 게 이 모양이다.
② -느라고 : ꄤ 월드컵 축구 중계를 보느라고 밤을 새우다시피 했다.
• -(으)리만큼 / -(으)ㄹ 이만큼
① -(으)리만큼[어미] : ꄤ 나를 미워하리만큼 그에게 잘못한 일이 없다.
② -(으)ㄹ 이만큼[의존명사] : ꄤ 찬성할 이도 반대할 이만큼이나 많을 것이다.
• -(으)러 / -(으)려
① -(으)러[목적] : ꄤ 오는 주말에는 서해안으로 사진 찍으러 갈 예정이다.
② -(으)려[의도] : ꄤ 헤어진 친구를 만나서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Ⅲ. 틀리기 쉬운 외래어․외국어
• 이번은 포르투칼, 스페인을 경유하여 그리이스를 다녀올 계획이야. (포르투칼→포르투갈, 그리이스→그리스)
• 음식점마다 쓰는 내프킨을 잘 살펴보면 질 좋은 것과 질이 떨어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어. (내프킨→냅킨)
• 21세기의 정보 형태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탈로 바뀌었고, 광범위하게 확산되었다. (디지탈→디지털)
• 태풍이 올라온다는 일기예보를 텔레비젼과 래디오 뉴스에서 들었어. (텔레비젼→텔레비전, 래디오→라디오)
• 과학의 발달로 인공지능 로보트가 우주를 유영하는 모습을 볼 날도 멀지 않았다. (로보트→로봇)
• 현대 과학적으로 풀리지 않는 고대의 미스테리가 각 나라마다 한두 가지 있다. (미스테리→미스터리)
• 자동차의 생명은 밧데리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밧데리→배터리)
• 밧줄을 타는 사람은 줄 위에서 좌우 발란스를 잘 조절해야 합니다. (발란스→밸런스)
• 방음, 방열을 위해 외벽에 스티로폴로 붙여 처리하면 훨씬 효과적일 거야. (스티로폴→스티로폼)
• 건강을 위하여 고기보다는 야채들, 예를 들면 야채 사라다를 많이 먹으면 좋다. (사라다→샐러드)
• 프로 야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아마츄어 야구가 활발하게 육성되어야 한다. (아마츄어→아마추어)
• 모든 술에는 알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알콜→알코올)
• 음식에는 산성 음식과 알카리성 음식이 있는데 어느 한쪽만 치우쳐서 먹으면 몸에 해롭다. (알카리→알칼리)
• 알미늄 제품은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알미늄→알루미늄)
• 미국의 원주민은 인디안입니다. (인디안→인디언)
• 권투 선수들의 꿈은 세계 참피온이 되는 것입니다. (참피온→챔피언)
• 전자제품을 구입할 때에는 여러 카다록을 보고 가격을 비교하여 구입하는 것이 좋다. (카다록→카탈로그)
• 올 가을을 표현하는 칼라를 정하여 의류 전시장을 꾸미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거야. (칼라→컬러)
• 어머니 생신에는 내가 용돈을 절약하여 생일 케익을 샀어. (케익→케이크)
• 올림픽에 참가한 사람들을 환영하는 플랭카드가 거리 곳곳마다 걸려 있다. (플랭카드→플래카드)
• 소설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에는 사건이 일어나게 하는 모티브가 있습니다. (모티브→모티프)
• 외국계 훼밀리 외식업체의 증가는 현대 식생활의 변화를 단적으로 나타내어 준다. (훼밀리→패밀리)
• 고종수의 날카로운 후리킥이 골인이 되자 관중들의 환호가 뿜어져 나왔다. (후리킥→프리킥)
• 스포오츠만 방송하는 채널이 생겨서 하루 종일 좋아하는 것만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스포오츠→스포츠)
• ‘공동경비구역 JSA'가 흥행 기록을 깨뜨리자 메스콤에서 연일 대서 특필하였다. (메스콤→매스컴)
• 미국 야구 에이전트들이 스카웃할 선수를 정하기 위해 내한했다. (스카웃→스카우트)
• 내가 어릴 적에 헬리곱타를 잠자리 비행기라고 불렀지. (헬리콥타→헬리콥터)
• 주방 개수대의 주재료는 스텐레스입니다. (스텐레스→스테인리스)
• 고인쇄물에 대한 웍샵은 제주에서 열기로 하였습니다. (웍샵→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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