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 발음, 표기법

작성자국어세계|작성시간04.03.29|조회수263 목록 댓글 0
[1] 무늬, 씌어, 띄어쓰기, 닁큼, 하늬바람, 늴리리
☞ ‘의’나, 자음을 첫소리로 가지고 있는 음절의 ‘ㅢ’는 ‘ㅣ’로 소리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ㅢ’로 적는다.

[2] 쌍룡(雙龍), 결뉴(結紐), 은닉(隱匿), 동구릉(東九陵)
☞ 한자음은 단어 첫머리에 올 때는 두음법칙에 따라 적고, 첫머리 이외의 경우에는 본음대로 적는다.

[3] 공염불(空念佛), 열역학(熱力學), 연이율(年利律), 내내월(來來月), 백분율(百分率)
☞ 접두사처럼 쓰이는 한자가 붙어서 된 말이나 합성어에는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 (공염불, 열역학, 연이율, 내내월) 단, 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이어지는 ‘렬, 률’은 ‘열, 율’로 적는다(백분율)

[4] 똑딱똑딱, 쓱싹쓱싹, 쌉쌀하다, 씁쓸하다, 짭짤하다
☞ 한 단어 안에서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는 부분은 같은 글자로 적는다.

[5] 이것은 책이오. / 이것은 책이요, 저것은 붓이다.
/ 어찌 참으리요.
☞ 종결형 어미 ‘-오’는 ‘요’로 소리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오’로 적는다.(이것은 책이오.) 연결형에서 사용되는 ‘이요’는 ‘이요’로 적는다.(이것은 책이요, 저것은 붓이다.) 어미 뒤에 덧붙는 조사 ‘-요’는 ‘-요’로 적는다.(어찌 참으리요.)

[6] 만듦 앎 밝히 작히 좋이 짓궂이
☞ 어간에 ‘-이’나 ‘-음/ㅁ’이 붙어서 명사로 된 것과 ‘-이’나 ‘-히’가 붙어서 부사로 된 것은 어간의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7] 낚시, 넓적하다, 널따랗다, 널찍하다, 얄따랗다, 얄팍하다
☞ 명사 또는 용언의 어간에 자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 된 말은 그 명사나 어간의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낚시, 넓적하다) 단 일부 경우는 소리대로 적는다.(널따랗다, 널찍하다, 얄따랗다, 얄팍하다 등)

[8] 흩뜨리다/흩트리다, 뻗치다, 부딪치다
☞ 용언의 어간에 ‘-치, -뜨리/트리-’가 붙어 이루어진 말은 어간을 밝히어 적는다.

[9] 오뚝이, 깍두기, 꽹과리, 날라리, 딱따구리, 뻐꾸기, 얼루기
☞ ‘-하다’나 ‘-거리다’가 붙는 어근에 ‘-이’가 붙어서 명사가 된 것은 그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오뚝이) ‘-하다’나 ‘-거리다’가 붙을 수 없는 어근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


[10] 숙덕이다, 끄덕이다, 들먹이다, 번득이다
☞ ‘-거리다’가 붙을 수 있는 시늉말 어근에 ‘-이다’가 붙어서 된 용언은 그 어근을 밝히어 적는다.

[11] 딱히, 어렴풋이, 깨끗이, 곰곰이, 더욱이, 일찍이, 반드시
☞ ‘-하다’가 붙는 어근에 ‘-히’나 ‘-이’가 붙어서 부사가 되거나, 부사에 ‘-이’가 붙어서 뜻을 더하는 경우에는, 그 어근이나 부사의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단 ‘-하다’가 붙지 않는 경우에는 소리대로 적는다.(반드시)

[12] 덧니, 사랑니, 송곳니, 앞니, 톱니, 틀니, 가랑니, 머릿니
☞ ‘이〔齒, 虱〕’가 합성어나 이에 준하는 말에서 ‘니’ 또는 ‘리’로 소리날 때는 ‘니’로 적는다.

[13] 다달이, 부나비, 부삽, 싸전
☞ 끝소리가 ‘ㄹ’인 말이 딴 말과 어울릴 적에 ‘ㄹ’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아니 나는 대로 적는다.

[14] 반짇고리, 삼짇날, 숟가락
☞ 끝소리가 ‘ㄹ’인 말과 딴 말이 어울릴 적에 ‘ㄹ’ 소리가 ‘ㄷ’ 소리로 나는 것은 ‘ㄷ’으로 적는다.

[15] 머릿기름, 모깃불, 뱃길, 선짓국, 조갯살, 킷값, 베갯잇
☞ 순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사이시옷을 적는 표기이다.

[16] 귓병, 사잣밥, 자릿세, 전셋집, 콧병, 탯줄, 햇수, 곗날, 제삿날, 양칫물, 예삿일
☞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사이시옷을 적는 표기이다.

[17]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
☞ 두 음절로 된 한자어로서 사이시옷을 적는 표기이다.

[18] 뵈어/보여, 쐬어/쏘여, 뉘어/누여, 틔어/트여, 띄어
☞ ‘ㅏ, ㅗ, ㅜ, ㅡ’ 뒤에 ‘-이어’가 어울려 줄어질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19] 그렇잖은, 적잖은, 만만찮다, 변변찮다
☞ 어미 ‘-지’ 뒤에 ‘않-’이 어울려 ‘-잖-’이 될 적과 ‘-하지’ 뒤에 ‘않-’이 어울려 ‘-찮-’이 되 준말 형태에 유의한다.

[20] 간편하게/간편케, 연구하도록/연구토록, 가하다/가타
☞ 어간의 끝음절 ‘하’의 ‘ㅏ’가 줄고 ‘ㅎ’이 다음 음절의 첫소리와 어울려 거센소리로 된 준말 형태이다.




[21] 거북하지/거북지, 넉넉하지/넉넉지, 생각하건대/생각건대, 섭섭하지/섭섭지, 깨끗하지/깨끗지, 익숙하지/익숙지
☞ 어간의 끝음절 ‘하’가 아주 줄어서 된 준말 형태이다. 20과 비교하여 알아 둔다.

[22] 결단코, 기필코, 아무튼, 요컨대, 필연코, 하마터면, 하여튼
☞ 거센소리로 나는 발음대로 표기하는 경우이다. 각각의 바른 단어 형태를 알아 둔다.

[23] 먹을 만큼 먹어라. 아는 이를 만났다. 그가 떠난 지가 오래다.
☞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것, 바’ 이외에 ‘만큼, 이, 지, 수’ 역시 띄어 써야 함에 주의한다.

[24] 금 서 돈, 소 한 마리, 두시 삼십분 오초, 제일과, 육층
☞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단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숫자와 어울리어 쓰이는 경우는 붙여 쓸 수 있다.

[25] 국장 겸 과장 열 내지 스물 책상, 걸상 등
청군 대 백군
☞ 두 말을 이어 주거나 열거할 적에 쓰는 말들은 띄어 쓴다.

[26] 비가 올 듯 하다 / 비가 올 듯하다 / 비가 올 듯도 하다, 할 만하다 / 할만하다, 잘 아는 척한다 / 잘 아는척한다
☞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씀도 허용한다. ‘듯하다, 만하다, 법하다, 성싶다, 척한다’ 등의 보조 용언 형태에 유의한다. 단, 앞말에 조사가 붙거나 중간에 조사가 들어갈 경우 보조 용언은 띄어 쓴다.

[27] 최지원 선생, 충무공 이순신 장군, 남궁억/남궁 억
☞ 성과 이름은 붙여 쓰고, 덧붙는 호칭어나 관직명은 띄어 쓴다. 단, 성과 이름을 붙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경우 띄어 쓸 수 있다.(남궁 억)

[28] 한국 대학교 사범 대학 / 한국대학교 사범대학,
만성 골수성 백혈병 / 만성골수성백혈병
☞ 성명 이외의 고유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쓰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으며, 전문 용어는 전체를 붙여 쓸 수 있다.

[29-1] 깨끗이 느긋이 반듯이 버젓이 번거로이 번번이 틈틈이
☞ 부사의 끝음절이 분명히 ‘이’로만 나는 것은 ‘-이’로 적는다.

[29-2] 솔직히 각별히 소홀히 쓸쓸히 과감히 꼼꼼히 열심히
☞ 부사의 끝 음절이 ‘히’로만 나거나 ‘이’, ‘히’로 나는 경우는 ‘히’로 적는다.
[30] 갈거나, 할걸, 보낼게, 올세라, 할수록, 글쎄올시다, 볼지어다
☞ ‘-(으)ㄹ거나, -(으)ㄹ게, -(으)ㄹ세라, -(으)ㄹ진대, -올시다’ 등은 예사소리 형태 표기로 통일한다.

[31] 심부름꾼, 익살꾼, 일꾼, 장꾼, 장난꾼, 지게꾼, 때깔, 성깔
☞ ‘-군’, ‘-때기’, ‘꿈치’, ‘-빼기’, ‘-쩍다’ 등의 접미사가 붙은 말들은 된소리로 적는 형태로 통일된다.

[32] 지난 겨울은 몹시 춥더라 / 배든지 사과든지 마음대로 먹어라
☞ 지난 일을 나타내는 어미는 ‘-더라’, ‘-던’으로, 물건이나 일의 내용을 가리지 않는 뜻의 어미는 ‘-든지’로 적는다.

[33] 다음 말들은 각각 구별하여 적는다.

가름 : 둘로 가름
갈음 : 새 책상으로 갈음하였다.

거름 : 풀을 썩인 거름
걸음 : 빠른 걸음

거치다 : 영월을 거쳐 왔다.
걷히다 : 외상값이 잘 걷힌다.
걷잡다 : 걷잡을 수 억는 상태

그러므로(그러니까) : 그는 부지런하다. 그러므로 잘 산다.
그럼으로(써)(그렇게 하는 것으로) : 그는 열심히 공부한다. 그럼으로(써) 은혜에 보답한다.

노름 : 노름판이 벌어졌다.
놀음(놀이) : 즐거운 놀음

느리다 : 진도가 너무 느리다.
늘이다 : 고무줄을 늘인다.
늘리다 : 수출량을 더 늘린다.

다리다 : 옷을 다린다.
달이다 : 약을 달인다.

다치다 : 부주의로 손을 다쳤다.
닫히다 : 문이 저절로 닫혔다.
닫치다 : 문을 힘껏 닫쳤다.

마치다 : 벌써 일을 마쳤다.
맞히다 : 여러 문제를 더 맞혔다.



바치다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받치다 : 우산을 받치고 간다.

받히다 : 쇠뿔에 받혔다.
밭치다 : 술을 체에 밭친다.

반드시 :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반듯이 : 고개를 반듯이 들어라.

부딪치다 : 차와 차가 마주 부딪쳤다.
부딪히다 : 마차가 화물차에 부딪혔다.

부치다 : 힘이 부치는 일이다. / 편지를 부치다.
논밭을 부친다. / 빈대떡을 부친다
붙이다 : 우표를 붙이다. / 흥정을 붙인다.
불을 붙인다. / 감시원을 붙인다.

시키다 : 일을 시킨다.
식히다 : 끓인 물을 식히다.

아름 : 세 아름 되는 둘레
알음 : 전부터 알음이 있는 사이
앎 : 앎이 힘이다.

안치다 : 밥을 안친다.
앉히다 : 윗자리에 앉힌다.

어름 : 두 물건의 어름에서 일어난 현상
얼음 : 얼음이 얼었다.

저리다 : 다친 다리가 저린다.
절이다 : 김장 배추를 절인다.

조리다 : 생선을 조린다. 통조림, 병조림
졸이다 : 마음을 졸인다.

주리다 : 여러 날을 주렸다.
줄이다 : 비용을 줄인다.

-느니보다(어미) : 나를 찾아 오느니보다 집에 있거라
-는 이보다(의존 명사) : 오는 이가 가는 이보다 많다.

-(으)리만큼(어미) : 나를 미워하리만큼 그에게 잘못한 일이 없다.
-(으)ㄹ 이만큼(의존 명사) : 찬성할 이도 반대할 이만큼이나 많을 것이다.


-(으)러(목적) : 공부하러 간다.
-(으)려(의도) : 서울 가려 한다.

-(으)로서(자격) : 사람으로서 그럴 수는 없다.
-(으)로써(수단) : 닭으로써 꿩을 대신했다.

-(으)므로(어미) : 그가 나를 믿으므로 나도 그를 믿는다.
(-ㅁ, -음)으로(써)(조사) : 그는 믿음으로(써) 산 보람을 느꼈다.

[34] 새 맞춤법의 주요 내용 정리

▶ ‘읍니다’가 ‘습니다’로
있읍니다 → 있습니다
없읍니다 → 없습니다

▶ '장이'와 '쟁이'를 구분
☞ 미장이, 유기장이 등 기술자를 일컬을 때에는 '장이'로, 욕쟁이, 심술쟁이 등 버릇을 일컬을 때에는 '쟁이'로 한다.

▶ '군'을 '꾼'으로
일군 → 일꾼
농삿군 → 농사꾼

▶ '와'를 '워'로
고마와 → 고마워
가까와 → 가까워

▶ 수컷을 이르는 말은 '수'로 통일
수꿩, 수캉아지, 수컷, 수평아리
(예외 : 숫양, 숫쥐, 숫염소)

▶ '웃', '윗'은 '윗'으로 통일
윗도리, 윗니, 윗목
☞ (1) 된소리나 거센소리 앞에서는 '위'로 쓴다 󰃚 위짝, 위층, 위쪽, 위턱)
(2) ‘아래·위’ 대립이 없는 단어는 '웃'으로 쓴다. 󰃚 웃돈, 웃어른

▶ 성과 이름을 붙여 쓴다.
이 순신 → 이순신,
김 구 → 김구

▶ 수를 적을 때는 만·억·조 단위로 쓴다.
이억 팔천이백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표준 발음법 정리


[1] 겹받침 ‘ㄳ’, ‘ㄵ’, ‘ㄼ’, ‘ㄽ’, ‘ㄾ’, ‘ㅄ'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ㄴ, ㄹ, ㅂ]으로 발음한다.
넋[넉] 넋과[넉꽈] 앉다[안따]
여덟[여덜] 넓다[널따] 외곬[외곬]
핥다[할따] 값[갑] 엾다[업따]

다만, '밟-'은 자음 앞에서 [밥]으로 발음하고, '넓-'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넙]으로 발음한다.
(1) 밟다[밥:따] 밟소[밥:쏘] 밟지[밥:찌]
밟는[밥:는] 밟게[밥:께] 밟고[밥:꼬]
(2) 넓-죽하다[넙쭈카다] 넓-둥글다[넙뚤글다]

[2] 겹받침 ‘ㄺ, ㄻ, ㄿ’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ㅁ, ㅂ]으로 발음한다.
닭[닥] 흙과[흑꽈] 맑다[막따] 늙지[늑찌]
삶[삼:] 젊다[점:따] 읊고[읍꼬] 읊다[읍따]

다만, 용언의 어간 말음 ‘ㄺ’은 ‘ㄱ’ 앞에서 [ㄹ]로 발음한다.
맑게[말께] 묽고[물꼬] 얽거나[얼꺼나]

[3] 겹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나 어미, 접미사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뒤엣것만을 뒤음절 첫 소리로 옮겨 발음한다.(이 경우, 'ㅅ'은 된소리로 발음함.)
넋이[넉씨] 앉아[안자] 닭을[달글]
젊어[절머] 곬이[골씨] 핥아[할타]
읊어[을퍼] 값을[갑쓸] 없어[업:써]

[4] 받침 뒤에 모음 'ㅏ, ㅓ, ㅗ, ㅜ, ㅟ' 들로 시작되는 질질 형태소가 연결되는 경우에는, 대표음으로 바꾸어서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밭 아래[바다래] 늪 앞[느밥] 젖어미[저더미]
맛없다[머덥다] 겉옷[거돗] 헛웃음[허두슴]

다만, '맛있다, 멋있다'는 [마싣따], [머싣따]로 발음할 수 있다.

[5] 받침 ‘ㄷ, ㅌ(ㄾ)’이 조사나 접미사의 모음 ‘ㅣ’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ㅈ, ㅊ]으로 바꾸어서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곧이듣다[고지듣따] 굳이[구지] 미닫이[미닫이]
땀받이[땀바지] 밭이[바치] 벼훑이[벼훌치]

[6] 받침 'ㄱ(ㄲ,ㅋ,ㄳ,ㄺ), ㄷ(ㅅ,ㅆ,ㅈ,ㅊ,ㅌ,ㅎ), ㅂ(ㅍ, ㄼ,ㄿ,ㅄ)'은 'ㄴ,ㅁ' 앞에서 [ㅇ,ㄴ,ㅁ]으로 발음한다.
먹는[멍는] 국물[궁물] 깍는[깡는]
몫몫이[몽목씨] 긁는[긍는] 흙만[흥만]
짓는[진:는] 옷맵시[온맵시] 있는[인는]
젖멍울[전멍울] 쫓는[쫀는] 꽃망을[꼰망울]
놓는[논는] 잡는[잠는] 밥물[밤물]
밟는[밤:는] 읊는[음는] 없는[엄:는]


[7] 받침 'ㅁ, ㅇ' 뒤에 연결되는 'ㄹ'은 [ㄴ]으로 발음한다.
담력[담:녁] 침략[침냑] 강릉[강능]
항로[항:노] 대통령[대:통령]

[붙임] 받침 'ㄱ,ㅂ' 뒤에 연결되는 'ㄹ'도 [ㄴ]으로 발음한다.
막론[막론→망논] 백리[백니→뱅니]
협력[협녁→혐녁] 십리[십니→심니]

[8] ‘ㄴ’은 ‘ㄹ'의 앞이나 뒤에서 [ㄹ]로 발음한다.
(1) 난로[날:로] 신라[실라] 천리[철리]
광한루[광:할루] 대관령[대:괄령]
(2) 칼날[칼랄] 물난리[물랄리] 줄넘기[줄럼끼]

[붙임] 첫소리 'ㄴ'이 'ㅀ', 'ㄾ'뒤에 연결되는 경우에도 이에 준한다.
닳는[달른] 뚫는[뚫른] 핥네[할레]

다만, 다음과 같은 단어들은 'ㄹ'을 [ㄴ]으로 발음한다.
의견란[의:견난] 임진란[임:진난] 생산량[생산냥]
결단력[결딴녁] 공권력[공꿔ㄴ녁] 동원령[동:원녕]
상견례[산견녜] 횡단로[횡단노] 이원론[이:원논]
입원료[이붜ㄴ뇨] 구근류[구근뉴]

[9] 어간 받침 'ㄼ,ㄾ' 뒤에 결합되는 어미의 첫소리 'ㄱ, ㄷ,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넓게[널께] 핥다[할따] 훑소[훌쏘] 떫지[떨:찌]

[10] 합성어 및 파생어에서, 앞 단어나 접두사의 끝이 자음이고 뒤 단어나 접미사의 첫음절이 '이, 야, 여, 요, 유'인 경우에는, 'ㄴ'음을 첨가하여 [니,냐,녀,뇨,뉴]로 발음한다.
솜-이불[솜:니불] 홑-이불[혼니불] 막-일[망닐]
삵-일[상닐] 맨-입[맨닙] 꽃-잎[꼰닙]
내복-약[내:봉냑] 남존-여비[남존여비]
한-여름[한녀름] 신-여성[신녀성] 색-연필[생년필]
늑막-염[능망념] 콩-엿[콩녀ㄷ] 담-요[담:뇨]
눈-요기[눈뇨기] 영업-용[영엄뇽]식용-유[시굥뉴]
궁민-윤리[궁민뉼리]

[붙임 1] 'ㄹ' 받침 뒤에 첨가하는 'ㄴ' 소리는 [ㄹ]로 발음한다.
들-일[들:릴] 솔-잎[솔립] 설-익다[설릭따]
물-약[물략] 불-여우[불려우] 서울-역[서울력]
물-엿[물렫] 휘발-유[휘발류]

[붙임 2] 두 단어를 이어서 한 마디로 발음하는 경우에도 이에 준한다.
한 일[한닐] 옷 입다[온닙따] 서른 여섯[서른녀섣]
연대[삼년대] 먹은 엿[머근녀ㄷ] 할 일[할릴]
잘 입다[잘립따] 스물 여섯[스물려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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