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 다 이루었다(요 19장30절).'고 말씀하셨으므로 두 번째 육체로 오실 필요가 없다.라는 거짓주장에 대해서
작성자은하수작성시간19.08.30조회수26 목록 댓글 2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 다 이루었다(요 19장30절).'고 말씀하셨으므로 두 번째 육체로 오실 필요가 없다.
두 번째 오신다는 것은 심판 때를 말한다." 라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정말 두 번째 오실 이유가 없는것 일까요?
1. 초림 때에 예정하신 일을 다 이루셨다는 뜻입니다.
오늘 할 일이 다 이루었다고 해서 내일 할 일이 없습니까?
아닙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이루었다."고 하신 말씀은 초림 때 이루시기로 예정된 구원의 역사를 다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희생 후에도 영으로 계시면서 복음 전파를 도우셨고, 다시 육체로 오셔서도 하실 일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일에는 시온을 재건하시고 택한 백성을 시온으로 모으셔야 합니다.
시편 102편 16절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For the LORD will rebuild Zion and appear in his glory.)
미가 4장 1~2절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 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 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
2. 하나님께서 두 번째 오셔야 우리가 구원받게 됨.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이 땅에 두 번째 오실 때에는 세상에서 믿음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8장 8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
이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세상에 구원받을 만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 없다는 뜻입니다.
다니엘 선지자는 하나님의 백성이 사단의 지배 아래에 놓이게 될 것을 예언 하였는데(단7장 25절), 그와 동시에 옛적부터 항상 계신 하나님 곧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야만 하나님의 백성이 사단의 지배에서 벗어날 것도 예언하였습니다.
단 7장 21~22절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
이는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으면 누구도 사단의 세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오시기 전에는 구원받을 만한 믿음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믿음이 없는 세상에 예수님께서 곧바로 최후 심판주로오신다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심으로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반드시 최후 심판의 날 이전에 재림 예수님께서 먼저 오셔야 합니다.
히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
그러므로 "다 이루었다."는 말씀은 두 번째 육체로 오실 일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초림 때 예정하신 구원의 역사를 다 이루셨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