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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설교

담대한 삶(벧전 5:8~9)

작성자김 정연|작성시간26.06.16|조회수2 목록 댓글 0

[담대한 ]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초월하시지만, 세상에 편재하신다. 인간의 모든 영역과 삶은 하나님의 절대주권 아래에 놓여 있다. 삶의 상황과 형편을 아시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으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마음과 영혼으로 갈급하여 자기를 찾는 사람을 보살피시며 그들의 마음에 소원을 이루시기를 즐거워하신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떠나시지 않고 언제나 바라보고 계신다는 증거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순간순간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심에도 앞에 닥친 문제들과 오지 않은 미래로 막연한 불안에 휩싸여 두려워하는 나약함이 있다. 또한, 과거의 잘못으로 가책을 느껴 하나님을 부인하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관자이므로, 생명의 주인이시므로 두려워하지 말 것을 늘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맡기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며 불신하는 행위이다. 믿음을 가지지 않는 것이다. 맡길 뿐만 아니라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하나님을 신뢰하여야 한다. 세상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과 마귀의 계략을 좇는 자가 많으며, 그들은 항상 넘어뜨리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러나 그들과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고 승리하는 길은 뒤로 물러서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적하는 것이다. 특히 과거의 행적으로 넘어뜨리려는 것은 사탄·마귀의 대표적인 계략이므로 믿음으로 굳건히 서야 하겠다.

김정연, 「내가 여기 있다 하는 소리」,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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