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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너무 이른 시간이었어

작성자공옥상|작성시간26.06.22|조회수12 목록 댓글 0

루이야, 우리 너무 이른 시간이었을까?

하지만 나갈 때 신나 하던 걸. 아직 광장엔 차들은 잠들어 있었어

사실 우린 이런 시간이 더 매력 있다는 걸 알지. 이곳저곳에 냄새를 맡고 있는 너

그런 널 바라보다 난 어제 이곳에 놀이터를 만들던 생각이 난 거야. 

지난 겨울 가혹하게 추었어.

그러면서 난 모든 일들을 멈추고 뒤로 물러 나 버렸어. 

다행히 지금은 웃고 있으며 너와 이렇게 이른 소풍나들이를 하고 있는 거야.

루이의 놀이터라고 했지만 사실 너와 나 우리들의 놀이터야.

우리 날마다 아침 운동하듯 이곳에 와서 재미있게 놀자.

그러면서 다시 웃고 사는 날들이 되었으면 하는 심정이야.

사는 일이 억지로 되는 게 아님을 다시 수시로 느끼지만

그래도 우리는 늘 꿈을 꾸며 사는 어리석은 동물인 거다.

루이야, 어때! 아침공기는 정말 상쾌하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되는구나.

오늘은 우리 루이 더 예뻐 보이네. 사랑해 우리 루이!

오늘도 우리 건강히 산 나고 즐겁게 놀아 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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