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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작성자우각불출|작성시간13.02.26|조회수1,689 목록 댓글 47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결혼식 손님은 부모님 손님

    이고
    장례식 손님은 자녀들의

    손님 이라고 합니다.

    장례식 손님 대부분은 실상은

    고인보다
    고인의 가족들과 관계있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보면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사람은
    가족들이요 그중에 아내요

    남편입니다.

    젊을 때 찍은 부부 사진을 보면
    대게 아내가 남편 곁에
    다가서서 기대어 있습니다.

    그런데 늙어서 찍은 부부사진을

    보면
    남편이 아내 쪽으로
    몸을 기울여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젊을 때는 아내가 남편에 기대어

    살고
    나이가 들면 남편이 아내의 도움을

    받으며
    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서로를 향해
    여보 당신이라고 부릅니다.

    여보(如寶)라는 말은 보배와

    같다라는 말이고
    당신(堂身)은 내몸과 같다라는

    말입니다.

    마누라는 마주보고 누워라의

    준말이고
    여편네는 옆에 있네에서 왔다고

    합니다.

    부부는 서로에게 가장 귀한

    보배요
    끝까지 함께하는 사람입니다.

    세월이 가면
    어릴적 친구도 이웃들도

    친척들도
    다 곁을 떠나게 됩니다.

    마지막까지 내 곁을 지켜줄

    사람은
    아내요 남편이요 자녀들입니다.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아끼며
    사랑해야하는 사람들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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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금이 | 작성시간 13.02.26 딱맞는 말씀입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능건지 | 작성시간 13.02.28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TT만송 | 작성시간 13.02.28 여보.당신 .더이상 .좋은 사이가 .있나요. .....감사 합니다. 빵긋훗
  • 작성자덕진맨 | 작성시간 13.03.09 감사합니다 좋은저녁시간되세요
  • 작성자당나귀k | 작성시간 13.03.13 좋은글이네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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