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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이라하여 큰 재앙만이 징벌이 아니고

작성자형광등등|작성시간17.07.17|조회수39 목록 댓글 2

나는 매일 기상 구름 분포도를 보는데

엄청난 비구름이 어느지역을 지나가는가 유심히 살펴 봅니다.


`아 저 구룸은 경기도로 가네, 저런 저구름은 충청도에 비를 쏟아불 상태인걸,

하도 봐서 구름만 봐도 압니다.


국지성 폭우가 오면 그 지역에 물난리가 나지요. 그렇지 않아도 뉴스를 보니 충청전북에 홍수가 났다고 하며 농장이 물에 잠기는 것을 보며 농민들이 얼마나 힘들까 생각해 봅니다.


일년농사가 하루아침에 망가지다니,

이것은 하나의 재앙이라고 봅니다.

나라의 정치를 잘못하면 하느님은 그냥 넘어가시지 않습니다.


어떤 모양으로든지 징벌을 내리시는데 그것을 깨닫는 자는 복된자입니다.

정치인들중에 진정으로 정직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자가 있다면 국민과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는 마음으로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여 하느님의 징벌을 피할 수 있지


계속 속임수와 못죈 짓만 한다면 재앙은 계속 내려질 것입니다.

형식적이 아닌 진정한 정치를 해 주기 바랍니다.


그뿐만이 아니고 요즘 동성애 행사가 전세계적으로 치르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야단이고 정부에서도 그들을 좋게 봐준다는 것도 기가 막힙니다.

서울 시장 같은 사람은 지지까지 하지 않는가


그것은 더러운 아주 추악한 행위입니다.

'하느님이 예전에 노아의 홍수와 소돔과 고모라의 징벌이 바로 이런 음란성때문이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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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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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17.07.17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답댓글 작성자형광등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7.18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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