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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요즘 남편들
 요즘은 가정에서도 아내의 힘이 더 센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듯 싶습니다.
어느 병원에 아내에게 손찌검을 당해
치료를 받으러 온 남편들이 함께 모여
신세타령을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어쩌다가 아내에게 구타를 당했는지에 대해 각각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의 남편들이 털어놓았습니다.
[40대 남편]
어쩌다가 그렇게 되셨습니까?
나는 어제 밤에 술 먹고 들어와
아침에 일어나서
wife에게 해장국 끓여 달라고 했다가
이렇게 됐지 뭡니까!

[50대 남편]
어쩌다가 그렇게 되셨습니까?
나는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언제 들어 오냐고 전화했다고
이렇게 됐다오.
나는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물었다가 이렇게 됐지요.

[70대 남편]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국 끓여 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언제 들어오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묻지도 않았는데 아내에게 손찌검을 당했다오.
난 눈 앞에서 얼씬거린다고
이렇게 혼났지요.
[80대 남편]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국 끓여 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언제 들어오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묻지도 않았고, 눈 앞에서 얼씬거리지도 않았는데도

아침에 일어나 눈 떴다고 이렇게
됐지요...??
安寧 하세요? 오늘도 읽어주시여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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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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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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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4.10.13
어허 얼씰 거릴나이인데 어쪄면 좋을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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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ohj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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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4.10.13
어허, 우리네 인생이란 이리도 슬픈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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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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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4.10.13
아짇도 당신에게 훈계해 주는 부인 있음을 행복으로 알고 여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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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합1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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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4.10.13
다 재미인는 글이네요 웃자고 하는거지요 그러나 아직도 남편 눈치에 할말도 못하고사는 부인드이많아요 행복한시간되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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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묵향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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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4.10.14
서럽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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