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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나들이

작성자Folkdancer|작성시간22.08.22|조회수84 목록 댓글 0

오늘 지인과 김천을 다녀왔습니다.

피고 지는 상사화를 보며 이른 새벽 스님의 비질로 정갈해진 진입로를 기분좋게 걷다보면 

직지사 대웅전에 들어서게 되지요.

사람들의 간절한 소원은 천불상으로 가는 단풍나무 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속으로 중얼중얼 소원을 빌었습니다. 

고향 나들이에 기꺼이 동행해준 고마운 동료는 늘 그랬듯 오늘도 제 이야기에 시원한 웃음으로 화답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햇살이 뜨거운 운동장에서 저를 위해 사진도 찍어주었지요.

이곳은 김천초등학교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Folk Dance를 췄던 때가 1977년 국민학교 6학년이었고, 

기억하건대 6학년5반 교실 앞 운동장이었으니 여기쯤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오늘 45년전 그곳에 다시 서 보았습니다. 

45년이 지난 지금까지 포크댄스를 출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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