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번째 앨범을 품에 안은 당신에게
햇살이 오래 머문 창가처럼
당신의 노래는
누군가의 하루 끝에
조용히 앉아 등을 토닥입니다.
열 번의 계절을 건너며
기쁨도, 흔들림도,
말하지 못한 밤들도
모두 음표로 남겨온 당신
그 길 위에서
당신은 늘
아름다운 사람으로 서 있었습니다.
크게 빛나지 않아도
오래 따뜻한 불빛처럼
누군가의 마음을
서서히 밝히는 사람
그래서 우리는
당신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세상이 조금 덜 외롭다고 믿게 됩니다.
열 번째 이야기
그 깊고 고요한 울림에
오늘도 마음을 기대어 봅니다
당신이 있어
노래가 더 따뜻해졌고
세상이 조금 더
아름다워졌습니다.
당신의 열 번째 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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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은하水 작성시간 26.04.10 비탈 강수님도 우리로 인해 위로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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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강여울(엘레강수) 작성시간 26.04.10 은하水 저의 시는 넘 시시해서
위로가 되실랑가 모르겄네요잉~~
커피에 다가니 멀 타셨당가
왜이냥 허구헌날 보고잡은 거시여~~ㅋㅋ
https://m.cafe.daum.net/folkwarrior/7gzE/12043?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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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은하水 작성시간 26.04.10 강여울(엘레강수) 엘레강수님은 글도 예쁘고 재밌게 잘 표현하시죠잉 솜씨가 마냥 부럽당게요. 긍께 저의 1호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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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강여울(엘레강수) 작성시간 26.04.10 은하水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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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난다2 작성시간 26.04.10 10th 완성의 숫자^^앨범 대박~~~공연 만석으로 이어짐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