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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떨기(이야기)

어린이날...어버이날...

작성자블링크|작성시간26.05.05|조회수148 목록 댓글 19



어머니 생각

                             나태주 시

아직도
지우지 못했다
핸드폰에 어머니 번호

가끔은
전화 걸려다 멈칫

어머니가
전화 받으시면 어쩌나

딴 사람이
받으면 또 어쩌나

 

 

 

 

동행
                             나태주 시

어머니는 언제 죽나?
내가 죽을 때 죽지.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해 시를 쓴 나태주 시인-KBS 영상_2022.01.04]

https://youtu.be/ZnXxHBzhoag?si=1CvgkSSXhTKWAJbq

 

 

 

 

어린이 날 입니다

휴일이지만
습관처럼 새벽에 잠을 깼네요

어제,
함께 일하는 젊은 직원에게
"내일 애들이랑 같이 식사하겠네?"

했더니
"아니요...
"아빠, 엄마랑 같이 식사 하기로 했어요"

난,
아직도 핸드폰 맨위에 있는
돌아가신 아버지 전화번호를
한참을 바라 보았습니다

그리고,
여고생 같은(?) 모습으로
흐느끼면 부르는
이 노래를 수 없이 들었습니다

박강수 4집
"엄마 날를 지켜준 이름"

 

 

 

 

 

 

 

 

[박강수 4집 -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_라이브 공연_2016.01.10]

https://youtu.be/vRfuZcc-t2o?si=1F_3d-E6c6V6DH5p

 

[박강수 4집-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_음원]
https://youtu.be/kEAGzoZYFKY?si=i1VV5lxc-RrxB0ra

 

 

부르면 아픈 사랑
부르면 우는 사랑
.

.

.

.

.

.

.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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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신난다2 | 작성시간 26.05.05 방금전 엄마랑 저녁먹고 헤어져 집에 왔네요~~~손 흔들며 환이 웃는 모습이 다시 금 눈에 선 합니다♡지금 만큼만이라도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빌어 봅니다♡
    사랑님들 편안한 밤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 ♡
  • 작성자기타치는단미 | 작성시간 26.05.06 가정의달 오월~마음도 몸도 별 하는거없이 분주한달이네요.
    돌아가시고 그리워하지말고 살아계실때 잘해야는데 맘처럼 쉽지 않죠~
    강수님 엄마 그리운곡이 참 많아요.
    슬포~~
  • 답댓글 작성자비탈 | 작성시간 26.05.06 그래서 저는 맨날 술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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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기타치는단미 | 작성시간 26.05.06 비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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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케비 | 작성시간 26.05.06 강수님 노래가더찡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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