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단다
햇살 한 줌 품고
살랑살랑 바람 타고
살며시 다가온다
나뭇가지 가지마다
연둣빛 설렘을 걸고
수줍은 꽃망울 되어
조용히 속삭인다.
마음 한편 얼어있던
지난날의 그림자도
기다렸던 마음마다
포근한 햇살 되어
너에게도, 나에게도
언젠가 다시 피어날
따뜻한 이야기처럼
봄이 온단다
•••••• 현오 ••••••
나뭇가지 연둣빛이 보일 때면
올해는 또 풍년이 올려나 하는 설렘으로
한 해를 시작합니다.
가지가지마다 꽃망울이 속싹일 때는
부푼 마음 달랠 길 없이 콧노래가 들리는 봄
전주 봄이 온단다. 콘서트
설렘의 마음으로 다 같이 만나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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