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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 일과 중 에 많은비중 을 차지하는 것이 "강수사랑" 카페 에서 즐겁게 살아가는 여러님들 만나는일과
새롭게 시작한 아이템에 대한 연구입니다.
아침에 출근과 동시에 컴터켜고 하루종일 "도면" 작업하면서 강수님 노래 듣는담니다,
어떤날은 보이는 라디오로...
음악이 얼마나 인간에게 평화롭고 행복하게 해준다는것을 새삼 깨닫는 담니다
요즘....
늘 맘속에 어린애로만 알았는데 부쩍 커버린 아들에게서 조금씩 어른(?)으로 변해가는걸 느낌니다
중학생이 돼면서 여드름이 송송나고 ..코밑에 솜털들이 제법 검은색이 나더라구요.
어느날 부턴가는 목욕을 같이 안가려 함니다.친구들 하고만 가더라구요
신체에 조금씩 변화가 있나봄니다..
커가는 과정이니 이해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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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들이 팔씨름 한번 하자고 하더라구요...
자기네 반에서 요즘 지가 거의 다 이긴다나요 참나~~
팔씨름 해서 이기면 만원 준다 했더니, 퇴근만 하면 식탁에서 팔씨름 한판부터 하자고 함니다.
이제 "우리 아들도 많이 컷구나" 생각에 뿌듯한 맘이 들더라구요
몃번 해보고 안되니까 요즘은 기필코 이기겠다고 ,팔굽혀 펴기하는 아들을 보면서 웃는담니다.
나는 고2때 아버지를 이겼지만...아마 곧 만원 줘야할듯 합니다 .
아들~~언제나 아빠는 많이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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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유학길.... 벌써 대학3학년 ~
어릴때 참 예쁘고 귀여운 딸이었슴니다.나만 집에가면 인형놀이, 칼싸움.낚시놀이,호랑이놀이...
지금도 기억이 생생함니다.그때는 하나만 키울려고 했기에 정말 공주님으로 키웠담니다.
기대에 저버리지않고 ,열심히 공부해주는 딸이 그저 고맙고 대견할뿐입니다.
가끔은 장학금도.....
아마도 6월엔 미국으로 갈지도 모른다 합니다.
빈방에 덩그러니 놓인 액자, 먼지쌓인 인형, 허전한 책상을 볼때면 조금 슬퍼지기도 하고 걱정도 됨니다
먼곳에서 또다른 꿈과 자기발전을 위해 도전하는 모습에 아빠로서 박수를 보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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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입니다~~
아이스크림과 coffee 을 엄청 좋아함니다.
저랑 동갑이고(호적은 한살 어린데 동갑이라 우김) 대학1학년때 공부라곤 전혀 안하다가,
도서관에 벼락치기 공부하러 갔다가 만나서 7년을 따라(?)다녔는데....하도 귀찬으니까
지처서 결혼 해줬다고 하네요 ~
우리딸이 엄마 아빠 어디서 만난거야 물어서 도서관 했더니 에이~~함니다 진짠데..
근데 요즘은 와이프가 조금 무섭슴니다.
왜그런지는 저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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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강수사랑"에서 인연을 맺은후 찍어주신 모습들입니다.
너무 좋은분들 만난듯 하고 늘~ 행복함니다.
사랑은 첫사랑 최고 이듯..처음 그마음이 영원하기를 저에게 바래봄니다.
사랑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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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 이런말이 나옴니다 멀리서 벗이 나를 찿으니 이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저의 40년 지기 친구들 입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무슨생각...... 표정만 봐도 어떤 기분... 인지를 이젠 압니다
흐르는 세월속에 자꾸만 늘어가는 흰머리와 주름들~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에... 그저 ....
시간이 조금더 흐른후에 내가 참~~잘살았구나 하고 생각되는 뒷날 이었으면 함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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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윤판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6.02 이사 하시느라 힘드셨겠네요~~
늦었지만 입택을 축하 드림니다......
짐정리 되시면 몃장 올려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꿀꿀이 작성시간 11.06.02 아마도 사진 올릴라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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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강수 작성시간 11.06.02 싸모님 민이시고 따님은 미스코리아 아드님은 꽃미남...좋으시겠네요 동문들 역시 언니는좋은데..남자 동문님들은 ..우헤헤헤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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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윤판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6.03 ^&^~~과찬이심니다
강수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슴니다
남자들은 술을 많이 사랑해서 그런가 봄니다
푸르른날~6월 공연때 뵙겠슴니다 -
작성자밀크가이 작성시간 11.06.04 칭구분들 보니까,,행님 나이 맞으시구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