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날이 되었고
마침내 나는 그곳에 있었고
결국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2024 02 02 7시30분
세종 BOK아트센터
그녀의 음악과 영상이 가득한 곳에 앉아
그녀를 기다리다
그녀를 만났고
행복했다.
익숙해서 내가 좋았던 곡들
바람이 분다 부터
그 별 까지
그리고
새로운 곡을 부르고 싶다던 그녀의
왜
님에게
또
나에게는 처음이던
그리운 바람이 나를 불러도
그녀가 준비한 리스트
바로 나
사랑하는 이에게
부족한 사랑
슬픔도 춤춘다
사람아 사람아
그리움의 그리움
다시 힘을 내어라
현장에서 요청되어 추가 된
가을은 참 예쁘다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곡에 담긴 사연을 알아가는 것이 새로웠고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화음을 만들고
박수치고
외치는
그곳을 사랑한다.
그리하여
그녀의 말대로
그날부터 1일.
그녀와의 사랑을 들은 지인이 한말씀 하셨다.
동성애금지!
그건 질투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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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노라조 작성시간 24.02.05 인상좋은 꿈꾸는 날님 반가웠어요~
글도 인상만큼 차분하고 간결하게 첫 공연관람소감을 얘기하시네요
깊게 스며드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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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꿈꾸는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05 반갑게 미소로 맞아주시더니
인사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기서 뵈니 다시 또 더욱 반갑습니다♡ -
작성자행운이~ 작성시간 24.02.05 강수님과 행복한시간 보내고
오셨네요~ㅎ
세종에서의 뜻깊은 시간 후기
넘 좋으네요~
앞으로 행복한 동행 같이 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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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꿈꾸는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06 맞아요~
행복했고!!요~~~~~
다음 공연을 함께 할 동행을
전도중입니다. -
작성자노래사랑 작성시간 24.02.07 강수님 웃는모습 넘이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