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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핑크 작성시간10.04.10 그렇군요.제가 선생님의 글을 꾸준히 읽으면서 느낀 바로는 마음이 무척 여린 마선생님 같은데..그래도 이런 저런 엄청난 고통을 견디어내시니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예요.그런데 선생님의 소설이나 시 또는 그밖의 글에서 독자들이 독특한 성적 취향을 읽게 되니 그것이 허구성이 가미된 것이라 해도 글쓴이의 의식이 배어있을 수밖에 없으니 보편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 속에서는 어려움이 많이 따를 수밖에 없을 거라는 생각이들어요.국문과 교수님이시니 누구보다 문학에 대해 잘 아시겠지만 선생님의 시에 대해서는 좀...아쉬움도 있네요.최근 세상의 시들 중에는 해석 풀이가 필요할 만큼 지나친 은유를 써서 아주 짜증나게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