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낳은 죄 작성자가시장미|작성시간03.09.26|조회수1,747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부모들은 다 죽어 마땅해 '낳은 죄'를 저질렀으니까 자식한테 미리 동의도 구하지 않고 무조건 자식을 낳았으니까 부모들은 다 죽어 마땅해 정말 대역죄(大逆罪)인 '낳은 죄'를 저질렀으니까 <1997>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프리텐드 | 작성시간 05.06.13 내가 젤로 조아하는 시다. 그래서 나도 때론 죽고싶다. 동의도 없이 낳아서 혼내고 차별하고 ..나의 욕심을 채우고 잇다. 댓글 전체보기 읽을거리 다른글 이전 현재페이지 1234 다음 답글 그녀는 날아갔네답글 낳은 죄댓글(1)답글 한국에서 살기댓글(3)답글 야하다는 것은 자유로움이다. -오마이뉴스에서 펌글답글 어찌 이렇수가답글 Re:어찌 이렇수가답글 "자유를 잃어 차라리 늠름한 어느 노예에게"답글 "왜 나는 순수한 민주주의에 몰두하지 못할까"답글 2003.1.27.에 실린 조선일보 기사답글 시 : "달 가고 해 가면"댓글(3)답글 시 : "사랑마저 나를 버린다"답글 강연 : 우리시대의 올바른 성문회답글 주간 내일 신문 300호(99-9-22) 에 실린 성에 대한 마교수의 인터뷰 내용답글 시 : "사랑"답글 시 :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댓글(1)답글 시 : "권태"댓글(1)답글 시 : "가자, 장미 여관으로!"댓글(1)답글 답글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