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미전도 종족 파일

Hari People 하리족

작성자Philip|작성시간06.08.03|조회수49 목록 댓글 0



Hari People  


하리족 남성이 빗자루를 들고 콜카타의 거리를 쓸고 있다.  그의 아버지도 그랬고, 그의 할아버지도 그랬다.  카스트제도 상의 제약과 고정관념 때문에 그들은 다른 직업을 갖기가 매우 어렵다.  그들이 거리의 청소부로 일한다는 것은 하리족이 겪고 있는 곤경의 한 단면일 뿐이다.  그들은 그들보다 높은 카스트에 속한 사람에게 대들어도 안되고 비난해도 안된다.  심지어 거리를 지나가는 그들보다 지체가 높은 카스트에 속한 사람들의 욕설도 참아내야 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죄인이기 때문에 이같은 비참한 생활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죄인이라는 것은 성서적으로 맞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그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모른다.  그들은 힌두교 사원에 가서 많은 신들에게 예의를 표시한다.  그러나 아무 신도 그들의 마음 속에 있는 죄책감을 극복할 방법을 제시해 주지 않는다.  하리족은 비하르주의 서부 벵갈주에 살고 있으며 가장 천한 카스트에 속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거리를 청소하거나 야채 찌꺼기들을 모아서 생활한다.  그들은 인도의 거리를 깨끗하게 한다는 자부심을 가져볼만도 하다.  그러나 아무도 그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지 않는다.  또 하리족은 어떻게 하면 죄로 인한 비참함에서 헤어날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그들의 전체 규모는 50만 명이 넘지만 이들 가운데 기독교인은 200 명이 채 안된다.  또 너무 넓은 지역에 흩어져 살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교회를 따로 만들어 한 교회로 모이기도 쉽지 않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