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 5000냥하우스]
- 왠만한 안주는 5000원 -
주당들에게 안주 저렴한 곳은 넘 고맙죠..
삼실의 직원들이 겨우내 들락거리던 곳인데
어느 저녁 곁들이로 따라 갔었댔씁니다.
가격 정말 착하네요.^^

오후 5시경에 문을 여는 곳이라 일찍가시면
첫 손님이 될 수도 있어요.
사무실에서 가까운 곳이라 울 직원들은 늘~~1등!
미리 말씀드리는데 깨끗하지는 않아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실내포장스탈입니다.

메뉴판도 따로 없고 그냥 현수막으로..ㅎ
앞 쪽에 술창고가 있어 쥔장님 음식하느라 바쁘면
술은 셀프가 되기도 하구요


테이블이 4개인가 5개인가 나란히 앉혀있구요
조촐한 기본찬들과 길고양이가 언젠가부터
요리 들어와 쥔장행세를 하면서 난로앞에서
도도하게 자리를 지키네요.
손님이 싫어하시면 내 보내기도 하기만
착한 손님들 덕분에 그냥 저 혼자서 들락~날락~

녀석, 꽤나 도도하게 굽니다..ㅎ



김치찌개, 빈대떡, 동태찌개....
왠만한 안주들은 5000원인 관계로
퇴근 후 간단히 한 잔하러 들리시는 분들이 많아요.
가볍게~~

겨울철 과메기도 있는데 요거는 시세에 따라..
암튼 착한 1잔집임은 확실합니다.!!

대구에 벗꽃길이 몇 있죠..^^
지금 고성동엔 벗꽃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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