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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전국맛집)매스컴이 극찬한 한상 가득 20가지 젓갈백반

작성자파송송|작성시간11.03.30|조회수585 목록 댓글 1

 

강경 젓갈이 유명하듯 곰소 또한 염전과

젓갈로 유명한 곳인데

그 곳에서도 특히 손맛으로 유명한 젓갈음식점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8가지 젓갈과 11가지 반찬, 간장게장까지 총 20가지

한 상 가득 받아 보실 수 있답니다.

 

 

 

곰소에 가시면 젓갈 가게가 대략 50~100여 곳은 될 듯 합니다.

여기는 젓갈집과 횟집이 있고 소문난 식당은 수산시장과 식당가 사이에 있는 곳이지요.

 

 

곰소에 소문난집과

소문난식당은 다르니

참고하시구요.

 

 

가게 벽면 여기저기 방송 출연 액자가 많은데

워낙에 좀 유명하다 싶으면 중앙방송에서 다 찍어 가니까요.

 

 

곰소는 젓갈이 유명한 곳이니

젓갈정식으로 주문합니다.

 

 

부안 갯벌에서 많이 나온다는 바지락을 이용해 탕을 끓여 주시는데

양파와 대파를 넉넉하게 넣어 청양고추 하나 썰어 넣어 

 

 

 

 

해감 잘 된 바지락으로 끓여 내니

정말 시원하고 개운한게

아침부터 입맛 돌게 하더라구요.

 

 

 

백반답게

밑반찬이 참 많이 나오는데요.

 

 

각종 나물과 김치,간장게장

총 12가지가 나오네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짜지 않고 달달한 느낌이 있습니다.

특히 깍두기는 유독 새콤달콤하더군요.

 

 

오징어젓,꼴뚜기젓,낙지젓,굴젓,조개젓,알젓 기타 등등

젓갈의 종류는 총 8가지로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는 것도 있고 사는 것도 있다네요.

개인적으로 오징어젓과 꼴두기젓을 좋아하는지라

두 녀석만 먹었네요.

 

 

20가지 반찬과 바지락탕을 곁들여 내니

한 상 완성입니다.

참 푸짐하지요?

이게 바로 여기 사장님의 인심이지요.

워낙에 손이 큰 사장님이라 조금씩 하는 걸 못하신답니다.

 

 

양념이 잘 배인 꼴뚜기젓갈

뜨거운 밥 한숟가락 듬뿍 떠서 젓갈 하나 올려 먹으면

그 맛은 드셔 본 분들만 아신다지요.

 

 

짜지 않고 달큰한 간장게장

지난번 군산에서 먹었던 3,000원 게장은 좀 짜고 간이 쌨는데

여긴 간이 쌔지 않더라구요.

게딱지에 밥 비벼 먹어도 짜지 않아서 굉장히 좋았음

 

 

따끈한 밥 위에 게살 올려 먹으면 또 밥도둑이 따로 없다지요.

 

젓갈과 밑반찬이 굉장히 깔끔하고

게장은 적당히 달달한게

부담 없이 먹기에 좋더라구요.

특히 곁들여 나오는 탕이 예술인데요.

같은 바지락탕이라도 해감 잘해서 시원하게 끓여 내는게

쉬운 것 같아도 쉽지 않거든요.

시원한 국물 맛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젓갈백반 말고도 탕 종류를 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하니

젓갈 싫어하는 분이라면 탕으로 주문해서 드셔도 좋을 듯 합니다.

 

 

 

소문난식당

전북 부안군 진서면 곰소리 1214-229

063-584-6911

 

다 읽어 보셨다면 밑에 손가락 추천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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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지캠핑 | 작성시간 11.03.31 맛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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