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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ko-느림 작성시간12.02.04 이 영화 의외로 스케일이 작아요. 또한 테무친과 그의 일족이 왜 그렇게 세계를 정복해나간는지는 설명이 안되고 그저 몽골 부족의 통일만 다루어진 느낌이 있죠. 테무친이 너무 고생해서 저 사람이 그 위대한 징기스칸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말입니다.
좀 다른 이야기인데 당시 몽골인들은 금나라 사람들을 아주 싫어했고 금나라 사람들은 고려를 어버이의 나라라고 불렀습니다. 정확한 학설은아니지만 당시 금은 신라 유민과 발해 유민이 함께 만든 나라라는 설도 있구요 ... 아무튼 그래서 몽골군들은 고려와의 전쟁에서 개성은 가만 두고 서라벌, 경주를 완전히 불태워버립니다. 그리고 천년고도 경주에 궁같은 궁이 하나도 없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