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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병원성]병원성미생물 1박2일 교육듣고 왔습니다~~

작성자할수있어|작성시간13.03.25|조회수351 목록 댓글 1

* 교육 일정 및 교육명

교육일자: 2013.03.21~2013.03.22 (16시간)

교육장소: 한국식품정보원 대전분점

교육명: 맞춤미생물과정-Bacillus cereus, Colostridium Perfrigens

 

* 교육내용

1. 배지제조

각 균의 특성에 맞는 선택배지를 사용합니다.

바실러스는 MYP사용.

붉으면서 주황빛을 띈다.

퍼프리젠스 균은 TCS사용.

정성시험은 난황첨가/ 정량시험은 난황무첨가.

<TCS배지에 난황과 supplement를 첨가한다.>

 

퍼프리젠스균은 cooked meat배지를 이용해 정성시험에서 증균배양을 한다.

투명한 색을 띄며, meat는 가라앉아 있다.

 

2. 샘플 무균적으로 채취한다.

 

3. 실험

-바실러스는 정량시험에서 0.2ml씩 5매로 나누어 도말합니다.

 이유는 균이 잘 자라고 넓게 퍼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아! 그리고 배지는 전날 굳혀서 잘 말려 놓는게 좋다고 합니다!

 

결과는 위의 사진 오른쪽에 있는 것과 같이, 분홍색배지로 변하며 불투명한 환으로 둘러싸여져 있습니다.

 

-퍼프리젠스 균은 혐기적 배양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용기에 넣어서 배양을 합니다.

 

cooked meat배지는 배양 후,

배지액 불투명.

맨 아래에 접종하면서

기포가 생겨 meat가 위로 올라온다.

상온에 계속 두면 아래로 가라앉는다.

 

정성 시험후 결과는, 검은색 콜로니를 띄며 주변이 불투명한 환으로 싸여져 있습니다.

 

 

 

 

 

4. 그람염색법

확인 시험 후, 생화학 시험을 통해 한 번 더 확인을 한다.

위에 사진은 염색 시약이다.

 

 다음은 염색된 균을 현미경으로 관찰한 사진이다.

바실러스 균을 염색하였으며, 그람양성간균의 형태로 바실러스균임을 입증하였다.

 

 

 

5. API 법

-간단하게 균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다.

 기포가 생기지 않게 잘 넣어 주어야 한다.

 

 배양 후, 인터넷에서 컬러색표를 보고 비교해서 균 확인한다.

 

 

 

 

이전에는 실험방법만을 알고 막연히 실험했다면 이제는 왜 이균울 실험해야 하며 왜 이러한 실험과정을 거치고 결과에 대해 어떠한 판도을 내려야 하는지를 인지하고 실험 할 수 있을을 것 같다.

이론적으로만 배운것이 아니라 직접 실험하며 배운 경험이라 더 기억에 남고 유익한 교육이었다.

교육 잘 배우고 강사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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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안전지기_윤아영 | 작성시간 13.04.09 사진으로 직접 나열하여 설명해시주시니 눈이 쏙쏙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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