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쌀을 많이 소비하기 위한 운동의 하나로써 떡만들기 강좌를 진행했습니다.
여섯분이 참석해 주셨구요, 떡이 진짜로 뚝딱 만들어 지는 걸 보고 모두 놀라하셨답니다.
곱고 예쁘게 만들어진 떡은 추운 날 오시는 어르신들의 간식으로 성동평화의집에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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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쌀을 많이 소비하기 위한 운동의 하나로써 떡만들기 강좌를 진행했습니다.
여섯분이 참석해 주셨구요, 떡이 진짜로 뚝딱 만들어 지는 걸 보고 모두 놀라하셨답니다.
곱고 예쁘게 만들어진 떡은 추운 날 오시는 어르신들의 간식으로 성동평화의집에 기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