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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오미 활력 레시피

작성자가토르|작성시간12.04.13|조회수34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운영자 가토르입니다.

오늘부터는 연재를 하나 할가 합니다....뚜둥~~

흠 넘 거창하나요 ㅡㅡ;;

거창할건 없구요 주부님들이 관심 가지실 만한 내용들 중에 하나를

올리려고 합니다.

저도 책에서 따온거라 ㅡㅡ;;쫌 뻘쭘하긴 하지만

그냥 책을 소개 받는다 생각하시고 읽어 주세용 ~~~^&^

오늘 부터 올려드릴 내용은 밥상에 관한겁니다.모 아시는 분들은 아실수도 있겟지만

걍 무던히 바라봐 주세요.

 

"사랑하는 가족에게 차려주고 싶은 8가지 치유 밥상"

 

오색 오미 활력레시피 란 제목의 책자 입니다.

시장문화활력소에서 지었구요..

우리 성동에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수유지역에서의 활동성과중 하나 입니다.

시장 문화 활력소는 전통시장의 문화컨테츠를 발굴,기획하는 문화단체로 현재

수유마을시장에서 문화의숨결을 불어넣는 활동을 하고 있읍니다.

이책은 2010년 문전성시 수유마을시장프로젝트에서 우주의 음양오행과 닮은 전통시장의

생동감과 치유력을 알리고자'치유와 건강과 교류'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던 '오색오미 활력투어'의

8가지 치유밥상의레시피를 중심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치유밥상은 수유마을시장에서 팔리는 신선한 제철 재료와 천연 양념을 이용하여 차린것으로,특히나 우리몸에

약이 되는 제철 재료의 생명력을 요리로 담아내려 애쓴 흔적이 보이네요.

치유 밥상의 차림의 첫걸음으로 신선한 재료를 키우고,옮기고,팔아주고 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건강하고 사랑이깃든 치유의 밥상을 차리는 것입니다.

 

ㅋㅋㅋ 위에 서술했듯이 (전 책보고 베꼈어요 ㅠ.ㅠ OTL) 건강한 치유의 밥상이란 모든 요건이 맞아떨어질때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신선한 재료를 키우고 그재료를 나르고 운반하고 그런 재료를 팔아주고 또 그런 재료로

밥상을 차리는 그 중 한가지라도 미흡하다면 건강한 밥상의 의미는 퇴색 되겠지요.

그런 모든 마음들의 염두해두고 산다면 그 모습 자체가 건강한 모습 그대로 이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먹거리에 대한 근심,걱정이 사라진다면 우리사는 사회또한 그만큼의 건강을 얻겠지요.

흠 ..너무 장황했나요?...그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본인이 글재주가 미약하여 그렇게 보였다면 이해해 주세요..

다시 넘어가서 이런 저런 이유들로 인해 이책의 내용을 올려볼까 합니다.

다만,한번에 다올리지는 못하고요(ㅡㅡ;;...지루하실가바 겁두 나구요...워드 치기두....--솔직히 쫌 ...꾀가 나서요...ㅋ)

다음 글부터는 본문 첫장부터 베껴쓰겠습니다.(ㅡ,.ㅡ 죄송 꾸벅.....우선 머리말부터 .....제가 정리를 하자니 한계를..

    ...흠 그건 아닌가요.....그럼 꾀가 나서로.......)아거 일이 자꾸 밀리네요..오늘은 여기까지만 봐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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