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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요리]부천성을 다녀왔습니다.

작성자론요|작성시간05.12.19|조회수1,174 목록 댓글 7

12월17일 토요일 친구들 계모임경 송년회 식사로 부천성을 다녀 왔습니다.

 

주문한것은 첨부된 파일중 메뉴에 해당하는 부분중에서 건강에 해당하는 1인분에 33,000원짜리 입니다.

 

1. 사품냉채

    먹을때 아주 독특한 향이 있어서 그런지 친구 와이프와 집사람이 거의 이구동성으로 해파리 맛이

    이상하다고 못 먹겠다고 하더군요. 먹어본 결과 지금까지 일반 중국 요리집에서 먹어본 음식과는

    무엇인지 모를 독특한 향이 있는데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인지는 몰라도 일행들의 반은 거부 반응

    을 보였습니다.  10점만점에 5점

 

2. 삼슬 게살 샥스핀

    이건 그런대로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저는 입이 이것 저것 아무거나 잘 먹기때문에 잘 몰라요..^^

    집사람은 이건 괜찮다고 하더군요. 다들 분위기 보니 잘 먹더군요... 8점

 

3. 간풍새우

    새우 한개 먹고 고개 들어 보니...다들 새우가 없더군요..ㅡㅡ;;ㅋㅋ 맛이 뛰어난것은 아니지만

    머 그리 큰 불만은 없는 맛.            7점

 

4. 청파소고기

    중국요리의 공통점들이 약간 느끼하다는것인데 소고기가 조금은 느끼했습니다. 집사람은 거의 먹질

    못하더군요. 제가 샥스핀을 아껴서 조금씩 먹고 있었는데..^^ 그거랑 바꿔 먹었습니다. 저 처럼 보편

    적인 입맛에도 느끼함이 느껴질 정도라면 입맛이 좀 까다로운 사람에게는 많이 느끼할것으로

    생각됩니다. 5점

 

5. 꽃빵

    음...저는 뜯어서 싸먹기 귀찮아서(귀차니즘) 걍 그냥 빵 먼저 먹고 나머지 야채는 따로 먹었습니다.

    이건 다들 잘 먹더라고요. 8점

 

6. 식사

    두사람만 짜짱면을 시키고 나머지는 버섯등을 넣고 전골처럼 끊여서 주더군요. 밥은 없고..ㅡㅡ;;

     제 입맛에는 머 괜찮았슴당. 국물도 시원한것 같았고요. 8점

 

7. 후식

    후식은 귤이랑 머였더라? 잠시 이야기 하고 나니 제 접시에 아무것도 없길래 내가 언제 먹었지?

    집사람은 느끼해서 내가 다 먹었어요..^^ 이건 점수 주기에는 난감 ...먹어 본게 없어서..ㅋㅋ

 

[총평]

나오는 음식의 양에 비해서 가격이 넘 비싼것 같았습니다. 이 돈으로 일식집에 갔더라면 좀더 맛나게

먹고 왔을것 같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들어 보지 않았지만 집사람의 의견은

그렇게 맛없었줄 몰랐다다고 하더군요. 두번다시는 안간다고..ㅡㅡ;;

머 저는 그럭저럭 먹을만은 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가격과 질 , 양 등을 총 평가하여 점수를

부여한다면 10점 만점에 5점 정도 주고 싶네요.

 

* 위치 : 엘지주유소 사거리에서 월마트 방면으로 150미터 지점 우측(미송일식 바로 옆), 근처 서울증권,

            바우젠브로우(호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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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키토피아(architopia) | 작성시간 05.12.19 그렇지요 저두 회식이라 간거지만 맛은 가격이 좀비사지요 전 송이가이바시가 제일 좋더라구요 ~~
  • 작성자송가네 | 작성시간 05.12.19 솔직히 부천성 갈 돈으로 조금만 더 지출하시면 힐튼 영일대의 실크로드에서 맛난거 드실수 있을듯 합니다....ㅋㅋㅋ
  • 작성자론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12.19 참 술은 고랑주중에 하나로 했는데 한병에 이만원하더군요.^^
  • 작성자빤스님! | 작성시간 05.12.20 진짜 형편없네요..절대 가지마세요...저돈이면 진짜 영일대가서 먹겠다....화가 다나네...
  • 작성자휴식 | 작성시간 05.12.26 전체적으로 맛이 좀 단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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