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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류요리]바지락칼국수 & 냉콩국수

작성자미식가줌마|작성시간09.06.11|조회수1,156 목록 댓글 5

■ 상      호 : 할매 손칼국수

 

 

■ 위      치 : 남구 기독병원 본관(후문) 맞은편.

 

 

■ 주 메 뉴 : 손칼국수/냉콩국수

 

 

■ 가      격 : 3500원/ 5000원

 

 

■ 소개이유 : 칼국수 좋아하시는 분들 함 잡숴 보시고 평가 해 보시어요~ ^^

 

                    바지락이 몸에 좋다는건 다 아시는 것일테고..

                    싱싱한 바지락 맛을 저렴한 가격에 충분히 음미할 수 있어서 저는 가끔 간답니다.

                   

                    삼성건물 옆 <진미 손칼국수>의 해물칼국수보다 가격도 저렴할 뿐 아니라 맛은 더 좋아요.

                    진미 칼국수는 6천냥이었던 것 같은데, 중간 크기의 새우 한마리가 달랑~ 

                    새로 생긴 집의 해물칼국수라  좀 기대했었는데, 칼국수 먹는 내내 허전하고 무척 서운했었어염 ㅠㅠ 

                    

                    해물칼국수하면 봉창이나 유가네가 대표적이지만, 거기 면발과 또 다른 손칼국수의 맛을 음미할 수 있어요.

                      

 

■ 기타사항 : 다시멸치 국물 맛이 진하고, 바지락이 듬뿍 들어 개운해요.

                    마른 새우, 호박도 푸짐하게 넣어 영양만점이고 맛깔스럽답니다.

                    칼칼하게 얼큰한거 드시려면 작은 그릇에 썰어서 주는 청량고추 넣고 드시면 속이 시원~! ^^

                    (ㅋㅋ 오늘은 요기에 사진 올리려고 칼국수 밑에 있던 바지락을 제가  위로  몇 개 올려 놓았어요. 먹음직스럽죠?

                     저는 먹을 때 마다 바지락이 몇 개나 들었나 세어 보곤 하는데, 오늘은 열개 들었더군요. ^^)

                    

                   

                     여름철의 별미로 냉콩국수도 맛있어요. (오늘은 칼국수 먹느라 콩국수는 찍지 못했어요)

                     주인장이 콩을 삶아 믹서기에 즉시 갈고, 쫄깃한 면발(소면 아니고 콩국수 전용국수-쫄면 같은 것)을

                     삶아서, 고명으로 오이채를 듬뿍 얻어 주시는데, 구수한 콩국물 한번 맛보시면 중독되어 자꾸 찾게 될거예요.

                     (일반 식당에서 판매용으로 하는 멀건 콩국이나 다른거 타서 하는게 아니라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 처럼 진국임당)

 

 참 한가지 유념할 것은..

식당이 협소해서 한번에 많은 사람이 못먹는 단점이 있어서 단체손님은 곤란할듯.

그리고 점심 때는 좁은 장소에 사람들이 꽉 차서 기다려야 할 때도 있고,

오후 늦게 때론 재료가 떨어져 먹고 싶어도 못먹을 때도 있으니 참조 하시어요.

제가 오후 4시 좀 지나  몇 번 갔다가 허탕치곤 했었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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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초삐 | 작성시간 09.06.12 오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내일 바로 가봐야쥐~~~~^^
  • 작성자정정당당 | 작성시간 09.06.12 저도 자주가는데 홀이비좁아 많이 기다려야 합니다, 작은 좌식태이붕 3개 6~8명 않으면 ... 밖에서 10~20분 기다리는건 보통입니다 맛 좋아요 점심시간 피해서 가시길...
  • 작성자최재옥 | 작성시간 09.06.15 방금 갔다왔습니다.. 전 별로였어요.. 점심시간이라 기다렸다가 먹었는데 칼국수는 약간 비렸고 콩국수는 콩가루를 넣었는지 제가 원하는 맛이 아니었네요.. 차라리 기독병원주차장앞 길손칼국수가 훨씬 맛있는것 같아요.. 가격도 콩국수가 500원싸고요..
  • 작성자땅초아빠 | 작성시간 09.06.15 푸짐해 보입니다.. ^^
  • 작성자백작둥ol | 작성시간 09.06.16 테클이 아니구여..저희 아버지가 기독병원에 입원해계실때 환자들이랑 보호자들이 하도 맛있다고 해서 한번 가봤는데 제 입맛에는 별루였어요... 양은 푸짐하지만 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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