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찰음식 향적원 가기로 되있었습니다~~~
그런데!!!!!!아부지가 잠수타셨습니다~~
어제 또 한잔하신게지요~~~
일명 내빼놓고 즈그끼리 한잔하고 속풀이가 덜된 sn이 끌고 경주로 다녀왔습니다...
가면서 예약전화 했죠~~
2만원짜리랑 3만원짜리랑 차이 물어보니~
3만원짜리엔 2만원짜리 다 나오고 추가로 홍어삼합이랑 전복회 식사에 굴비가 나온답니다...
둘다 홍어를 못먹기에 2만원 짜리 주문해두고~~~
위치 : 용강도 고분맞은편 근처에 롯데슈퍼있음..
예약을했던터라 미리 셋팅되어 있습니다..
호출벨인가 봅니다..
사연지..
통배추에 각 채소랑 석이버섯이 든 백김치입니다..
요석궁가도 똑같이 나오죠~
물김치
조개젓...
짜고 비렸습니다..
굴젓
고사리에 머리카락이...
사과와함께 바꿔주심..
가자미식혜
기본찬입니다..
소라무침부터 나옵니다..
요리는 올때마다 다른거보니 특징있는거 빼곤 그날그날 다른가봅니다..
예전에 가오리무침인가~~복껍질무침인가~~ 맨먼저 나왔었는데 맛나게 먹은 기억이~
육회...괜찮습니다..
파전
잡채
갈비찜
간장게장....
아주 실합니다..
된장찌개...
갈치찌개
시래기국
조기찜
게뚜껑에 비벼 먹어야죠~~
살도 완젼 탱탱~
후식 수정과
평 : 저렴하게 괜찮은 한정식집하면 귀하 추천합니다...
뱀다리하나 : 이집은 요석궁 음식이랑 비슷합니다..
그이유인즉~~(저도 줏어들은소리)
요석궁 주방대장 전라도 할머니가 몇년전 돌아가시고 그 직계가족이 요석궁을나와 2007년에 문을여셨다고 합디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leesola 작성시간 11.03.18 정말 고사리 나물에 머리카락 넘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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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개동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3.18 아주~~~미안해하며 바꿔주셨습니다...
어떤집은 털나와도 아무렇지않게 가져가시는곳도 있던데..그런곳보다얀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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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소지음 작성시간 12.01.01 귀하는 뭔갈 자꾸 넣어주시는 넘치는 인정이....우리 갔었는데 소라무침에 철수세미가....별로 미안해하지도 않으시고 바꿔주시더라구요...솔직히 무치다 머리카락은 들어갈수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철수세미의 경로가 궁금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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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플레시오 작성시간 11.04.17 느끼하고 맛이 없어요. 음식은 기름지고 솔직히 실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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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후니마님 작성시간 11.05.10 예전에 귀하치킨하시던 사장님이 하시는곳.
그 치킨 맛있었는데...
허나, 한식은 느끼하고 달고 별루...